전 입는데 오늘 벗고
그래도 코트입고 나갔는데 춥네요
아직도 내복입는분 계신가요?
전 입는데 오늘 벗고
그래도 코트입고 나갔는데 춥네요
아직도 내복입는분 계신가요?
저요.
3월은 물론이고
4월에도 입어요(일교차 크고 비오면 은근 추워요)
얇은걸로
내복은 식목일날 벗습니다
안입지만 아직은 쌀쌀하더라구요..
10대 이후로 푱생 내복 안 입어요.
현재 60대
거의 안입었는데
스키장 갈때는 많이 껴입고
그런데 이젠 폐경하고는 집에서도 입어요.
집 평균 온도 20~22도
춥네요.
오늘도 껴입고 있어요.
저요 아직 추운데 겉옷이 얇아지니 내복을 못 벗겠더라고요 저도 식목일까진 입을 거 같습니다ㅎㅎ
평생 내복 안입었어요.
몸은 골골..아프고 악한데
살집이 생기고 나서는 덜 추워요.
초등때 엄마가 억지로 입힐때 이후론
평생 내복 안입었어요.
몸은 골골..아프고 약한데
40대 이후 살집이 생기고 나서는 덜 추워요.
남부지방인데도 입었어요
아직 추워요
60대 노인이라 그런지도
4월말까지ㅎ
밖에선 내복 겨울에도 안 입는데 집에선 입어요
집 따뜻하고 춥지도 않은데 엄마가 준 정말 보드랍고 편한 내복바지 있는데 그거 입으면 잠이 절로 솔솔 오고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요
상의는 안입고 하의내복만 입어요 ^^
저도 4월까지... 내복입어야 겉옷을 잠바등으로 얇게 입고 다닐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