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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의사 재배치한다고함

막던짐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4-03-13 14:43:27

지방의료 살린다고 젊은 공보의들 빼가더니 70이상 은퇴의사 재배치한다고함

저 노의들 cpr하다가 본인이 죽을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3497?sid=102

 

정부, ‘은퇴 의사’도 재배치… “‘시니어 의사제 시범사업’ 실시할 것” [오늘의 정책 이슈]
입력2024.03.13. 오후 12:00 
 
수정2024.03.13. 오후 1:09
 기사원문
정재영 기자
  163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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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45만원, 간호사 15만원 당직 수당 제공”

정부는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 1만1900여명이 주요 병원을 집단이탈한 지 23일째인 13일 전공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퇴 의사’를 지방에 배치하는 방안을 꺼내들었다.
 
정부는 서울대 의대 등 19개 의대 교수협의회가 15일까지 집단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데 대해선 “제자들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사직한다는 것은 사직의 이유가 될 수 없으며, 환자 곁을 떠나는 것이 제자를 지키는 것이라는 주장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공의 이탈 후 병원을 지키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간호사 등에겐 의사는 일 평균 최대 45만원 휴일 최대 90만원, 간호사는 일 최대 15만원의 당직수당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은퇴 의사들 지역에 근무”
 
정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적정 인력 재배치 일환으로 은퇴 의사가 지방의료원 등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심으로 ‘시니어 의사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날 19개 의대 교수협의회가 집단사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 데 대해 “제자들의 불이익은 면허에 관한 것이지만, 교수님들이 진료 현장을 비우면 환자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이 걸린 일”이라며 “의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가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의사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직업 윤리일 것이다. 교육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진료와 교육의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스1◆3월 ‘빅5’ 등 입원환자 소폭 증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중증·응급환자의 의료이용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전공의 집단이탈로 상급종합병원의 입원·수술 등 전반적인 의료 이용이 줄어든 이후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입원 환자는 다소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월 첫 주 대비 3월 첫 주의 일 평균 입원환자는 36.5% 감소했지만, 전날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5% 증가했다고 한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평시와 유사한 300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빅5’ 병원도 유사한 상황이라고 했다.
1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환자들이 수납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빅5 ’ 병원의 입원환자는 지난주 대비 4.2% 늘었고,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지난주 대비 0.1% 증가했다.
 
응급의료기관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데, 전체 408개소 중 98%에 해당하는 398개소가 병상 축소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기준 중등증 이하의 응급 환자는 1주일 전인 4일에 비해 4.5% 정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공공의료기관 97개소 중 52개소는 진료시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고, 군 병원 12개소 응급실은
 
일반인에게 개방해 운영되고 있다.
 
전공의가 없는 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2월 첫 주 대비 3월 첫 주 7% 증가했고, 지난 12일 기준 입원환자는 지난 주 대비 1.9% 늘었다.
◆“비대면진료, 병원급은 0.2%뿐”
 
지난달 23일부터 병상 20개 미만 의원급 뿐만 아니라 병원(병상 20개 이상) 등 모든 종별 의료기관으로 초·재진 구분없이 확대한 비대면진료도 늘었다.
 
지난달 23∼29일 1주간 의료기관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비대면 진료는 3만569건이 청구돼 전주 대비 15.7%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병원급은 76건에 불과했다.
 
정부는 “병원 비대면진료는 감기와 같은 경증 질환자가 주된 이용자”라며 “진료비 청구에 최대 3개월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더 많은 국민이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의 한 병원은 지난달 29일 비대면 진료를 신규 제공했는데, 증상이 경미한 비염 환자 수요가 많았고 환자 만족도가 매우 크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13일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의사 45만원, 간호사 15만원 당직수당 제공”
 
정부는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취약지 인근에 있는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비상진료대책’과 ‘건강보험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예비비 1285억원과 건강보험 재정 1882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강화하고,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응급의료기관이 중앙 또는 긴급대응 의료상황실을 통해 배정된 응급환자를 진료한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약 7만원의 배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권역·전문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에서 중등도 이상의 응급환자에게 24시간 내 응급 진료를 제공하는 경우 처치와 수술료를 150% 가산해 보상하고, 권역·지역·전문응급의료센터와 권역 외상센터의 전문의 진찰료 100%를 한시적으로 인상했다.
 
지난 1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적절한 병의원급으로 경증환자를 신속히 회송시킬 수 있도록
 
회송료 수가 인상률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했고, 응급실에서 이뤄지는 심폐소생술, 기관 삽관, 고압 산소요법, 저체온요법 등 응급의료행위 가산율을 종전 50%에서 150%로 인상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에도 응급 진찰료의 50%를 지원하는 보상항목을 신설했다.
지난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간호사가 간호교육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의사는 일 평균 최대 45만원, 휴일 최대 90만원, 간호사는 일 최대 15만원의 당직수당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부터 1개월 간 상급종합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1·2차 병원으로 환자가 전원하는 경우 전액 본인부담이던 구급차 이용료를 정부가 전액 지원한다.
 
상급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의료인력을 신규채용하는 경우, 의사는 월 최대 1800만원,
 
간호사는 월 최대 400만원을 이달 안에 지원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경증, 비응급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내하는 경우, 중증도를 분류하는 전담인력에 대한 인센티브도 15일부터 제공한다.
 
전공의 이탈로 인한 공백 완화를 위해 진료를 연장하거나 주말, 휴일 진료를 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지방의료원에 예비비 393억원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IP : 121.130.xxx.8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3 2:45 PM (116.125.xxx.12)

    은퇴의사들이 간데요?
    지금 노후 보내고 있는데
    의사 남아 도네

  • 2. ...
    '24.3.13 2:55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의사가 남아돌면 은퇴의사까지 안나서고
    바로 채워지겠죠

    파업이 아니라 개인적 사직인데
    의사가 모자란가 참 안채워지네요 ㅎㅎ

  • 3. ..
    '24.3.13 2:56 PM (39.125.xxx.67)

    멀쩡한 의료 건드려 놓고 매일 새로운 뉴스네요. 돈이 요.

  • 4. ㅇㅇ
    '24.3.13 2:58 PM (116.89.xxx.136)

    일은 저질러놓고
    그 뒷수습한다는 꼬라지하고는...
    ㅉㅉㅉㅉ

  • 5. 화병 ..
    '24.3.13 2:59 PM (58.182.xxx.95)

    투표잘합시다.

  • 6. cpr은 젊은사람도
    '24.3.13 3:01 PM (123.214.xxx.132)

    돌아가면서 하는거라
    의사 모자르니

    cpr하다 진짜 의사가 죽을 수도

  • 7.
    '24.3.13 3:12 PM (115.138.xxx.17)

    필수 의료 수가 조정만 하지
    왜 다건드려놓고
    해결은 돈으로 다 하나요
    제발 대화해서 원래대로 되돌려놔요
    요새 뉴스 보면서 화만 쌓여가네요

  • 8. 은퇴
    '24.3.13 3:17 PM (118.221.xxx.2)

    자기 병원도 내려놓고 은퇴한 의사가 주88시간 일을 하겠나요 쯔

  • 9. ...
    '24.3.13 3:29 PM (112.157.xxx.68)

    500명 정도 정원 증원 협의해서 적정순으로 해결하고
    필수의료수가 조정하면 될일을
    아주 최고의 의료체계를 박살내고있네요

  • 10. ㅎㅎㅎ
    '24.3.13 3:31 PM (61.101.xxx.163)

    진짜 이제는 웃음만 나와요..
    젊은 수련의들 내쫓고 무슨 의료를 지킬것이며..
    십년후를 대비하겠다면서 젏은 의사들 만명이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부리고 70넘은 의사들을 불러오고..
    진짜 일머리 드럽게 없는 정부여..쟤들도 고시붙은 애들 아녀요? ㅎㅎ 진짜 미치겠다...

  • 11. 시니어
    '24.3.13 3:36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은퇴한 70대 시니어 의사 불러다 응급 당직 세우는거에요?

  • 12.
    '24.3.13 3:37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은퇴한 70대 시니어 의사 불러다 응급 당직 세우는거에요?
    돋보기 끼고 밤샘 근무 하면 되겠어요

  • 13. 아---
    '24.3.13 3:40 PM (58.120.xxx.31)

    미치겠다 진짜

  • 14. ...
    '24.3.13 3:46 PM (121.128.xxx.222)

    의대증원반대 6프로 여기 다 모였네

  • 15. ㅡㅡ
    '24.3.13 3:48 PM (116.89.xxx.136)

    ㄴ똑같은 댓글 몇번을 쓰는지...

  • 16. ㅇㅇ
    '24.3.13 3:52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의대증원반대 6프로 여기 다 모였네2222

    그냥 그러려니하는거죠

  • 17. ...
    '24.3.13 3:53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헤어진 여자한테 나 너없어도 멀쩡해시전각

  • 18. 아니
    '24.3.13 3:55 PM (223.38.xxx.150)

    살다살다 별 해괴한 정부를 다보네요.
    5공인가?
    의료개악하려고 이렇게 무대책일 수가...

  • 19. 막던짐
    '24.3.13 3:57 PM (121.130.xxx.84)

    5공때는요 전문가 의견 경청했어요 단지 삼청교육대등 노숙자나 조폭처리하다가 억울한 사람 몇명끼어든게 문제엿지요 근데 이정부는 의사 모두를 악마화하잖아요

  • 20. ....
    '24.3.13 3:58 PM (211.218.xxx.194)

    이제 누가 필수의료를 하나요.
    그만둘수도 없고...나라에서 부르면 그냥 계속 일해야함.
    직업군인이다 생각하고 필수의료 지원해야할 지경.

  • 21. ...
    '24.3.13 4:03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속보]불필요 비급여 관리 강화…4월 의료개혁특위서 논의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불필요한 비급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월부터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 대상으로 비급여 보고자료를 제출받으며, 비 중증의 과잉 비급여에 대한 혼합진료 금지 등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https://naver.me/I54xOnW9

  • 22. ...
    '24.3.13 4:28 PM (175.116.xxx.96)

    아..미치겠다. 70넘으면 운전 면허도 반납하라 권유하는 마당에ㅜㅜ
    손떨리는 외과의사가 수술을 어찌하나요??

  • 23. 이젠
    '24.3.13 4:30 PM (211.218.xxx.194)

    젊은 애들도 주 88시간 일 안할겁니다.

  • 24. 누굴데려다놔도
    '24.3.13 4:32 PM (211.218.xxx.194)

    지금 전공의 일시키듯이는 못시킬거에요.
    지금만큼 환자보려면,
    전공의를 다시 데려와도 전문의 더뽑고, 병동당직의사도 뽑아야 돌아갈거에요.
    그럼 지금 수가에서 더더 적자라고 할거고, 필수과는 더 쪼그라들겠죠.
    세부 과가 아예 없어지면, 의사도 필요없으니까요.

  • 25. 아니면
    '24.3.13 4:32 PM (211.218.xxx.194)

    pa를인정하고 뽑아서 지금 전공의 돌리듯이 돌리던가요.

  • 26. ㅇㅇ
    '24.3.13 4:44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pa간호사는 월급이 900-1000이고 주최대52시간에 당직도안서요.
    전공의는 주88시간 이상 근무에 당직도 서고 월급은 400 이었고요.
    pa로 전공의를 대체하고 당직까지 시키려면 전공의보다 4배의 인건비가 나가는거니 쉬운일이 아니죠.
    게다가 보건의료직군은 매년파업하며 인금인상주장해요.ㅠ
    그동안 대형병원이 전공의의 피를쪽쪽 빨아서 유지되어 왔던거죠.ㅠㅠ

  • 27. ...
    '24.3.13 5:08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은퇴의사 pa간호사가 문제가 아니라
    저 댓글의 링크를 보시면 '혼합진료금지'란 표현과 어제 발표한 전문의중심병원으로 개편을 엮어서 생각 해 볼만한것 같습니다

  • 28. 당직
    '24.3.13 5:41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pa는 칼퇴 당직 안서고요 전공의보다 비싸요
    지금 정부에서 간호사 업무 확대 하려고 해도
    간협만 좋다하지 간호사 개개인은
    부담 책임 때문에 안하려고 합니다

  • 29. 그러니까
    '24.3.13 6:02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이제 전공의 공백을 간호사도 안돼서 시니어 의사로 충원한다는거네요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군요
    그야말로 누구머리에서 나온생각인지
    나라 재정만 거덜라고 의료도 곧 누더기 될일만 남았어요

  • 30. C8
    '24.3.13 10:27 PM (211.202.xxx.35)

    23살딸 70대 시니어 의사에게 수술받고 진짜
    속터져죽을뻔했는데 ㅠ
    2차 병원에 응급으로 가서 한수술
    지금도 수술자국 너무 크고 진짜 휴
    항생제를 안줘서 애가 생고생 ㅠ 간호사들도 미안해할정도로 시니어의사 수술받는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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