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13 11:10 AM
(175.201.xxx.174)
어후... 글만 읽어도 피곤해요
그집 아기엄마....
토닥토닥 위추드려요원글님....
그런집은 안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시급을 두 배로 주는 것도 아닐텐데
글만봐도 한성깔에 시터에대한 배려도 없이
맘충이일거 같은 느낌
2. ....
'24.3.13 11:11 AM
(175.201.xxx.174)
님 경험이 맞을거에요
3. 미친 여자들이
'24.3.13 11:13 AM
(125.142.xxx.233)
참 너무 많아요. 진짜 정신나간 엄마들 각성해야 될듯요.
4. .....
'24.3.13 11:14 AM
(175.201.xxx.174)
아이를 직업적으로 이뻐하는게 아니라
가족으로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원한다는 거에요
폭풍리액션도 원하신대요
--------------
여기에서 삐빅...
경고음 들려옵니다
5. ..........
'24.3.13 11:14 AM
(14.50.xxx.77)
시간당 얼마를 주기를 그러는거예요?
가지마세요
6. ..
'24.3.13 11:16 AM
(106.101.xxx.87)
참 돈벌기 힘드네요.그곳은 안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7. 딱싫다
'24.3.13 11:1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시범돌봄? 어이가없네요.
8. 딱싫다
'24.3.13 11:1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면접비는 주던가요?
9. …
'24.3.13 11:19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근데 본인은 아이를 직업적으로 이뻐하는게 아니라
가족으로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원한다는
———-
진짜 웃기고 있네요.
그럼 본인도 베이비시터를 가족같이 생각하고 배려해야죠.
본인은 회사에서 상사를 아버지라 생각하고 근무한대요?
정말 저도 중2까지 남의 손 빌려 키웠지만
요샌 정말 너무들 합니디다
10. .......
'24.3.13 11:19 AM
(175.201.xxx.174)
면접비도 안 받으신거같은데
남의 노동력 꽁으로 먹으려는 사람이네요
못됐구요
그런곳은 가도 고생하실거같아요
거르세요
11. 어휴
'24.3.13 11:20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미친~~
12. .....
'24.3.13 11:20 AM
(175.201.xxx.174)
가족으로 예뻐하는 사람을 원하다구요??
별......
그럼 그 여잔 자기 회사 상사를
엄마아빠로 모시고 다니나?
13. 웃기는 여자네요.
'24.3.13 11:26 AM
(59.6.xxx.211)
시범으오 베이비 시터라니….
몇 시간 돌봄값은 받았어요?
14. 원글
'24.3.13 11:27 AM
(211.62.xxx.240)
시간당 만원.협의가능으로 올려놓으셨는데
제가 앱에 등록한 시급대로 12000원 으로 계산해서
18000원 이체해주셨어요
아~면접비는 요즘 챙겨주시는 분들이 꽤 되세요
근데 저는 그걸 받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사양했어요
(잘난 척이라면 죄송--;;)
15. ..........
'24.3.13 11:30 AM
(59.13.xxx.51)
미친...소리 나오면서 웃기네요.
개념없는 사람이 많으니 가려서 일하셔야죠.
돈
16. 가지가지하네
'24.3.13 11:30 AM
(121.174.xxx.32)
저런 집은 차라리 미리 거르는게 낫다고봐요.
17. ...
'24.3.13 11:31 AM
(124.57.xxx.151)
가지 마세요
맘에 안들면 바로 자를 사람
18. ..
'24.3.13 11:31 AM
(119.201.xxx.65)
-
삭제된댓글
매일 돌봄도 아니고 주 2회 하원에
시범은 무슨ㅋ 진상이에요
19. 친구가 베비 시터
'24.3.13 11:32 AM
(59.6.xxx.211)
오래 했는데요,
첨 베이비 시터구하는 집은 피하라고 했어요.
사람도 많이 써 본 분들이 낫다고 하더라구요.
까다로운 집은 애초 시작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돌 전후 걸음마 시작하고 두 돌까지 애기가
제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애기 다칠까봐 노심초사 넘 힘들대요
20. ....
'24.3.13 11:33 AM
(211.218.xxx.194)
돈이 문제는 아닌건 맞겠지만,
막상구해보면 원글님처럼 자기집의 근무조건이 서로 딱맞는 사람을 찾는것도 장점이었단걸
그사람도 알게되겠죠.
가족처럼 예뻐하는 화목 하원돌봄만 하는 젊은 분을 구한다는건...
막 여러사람 놔두고 고를 처지가 아닌게 현실입니다.
근데 면접비는 왜 사양하셨어요?
서로 안맞으시는것 같아요.
21. 가족같은 회사
'24.3.13 11:3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제일 웃긴것이 가족 같은 회사
아니,, 왜 내가 너 가족이야
나는 프로페셜한 직원이지 너 가족이 아니다 왜 사장의 마인드는 똑 같을까요? 가족 ..
22. ...
'24.3.13 11:39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카톡에서 쎄할 때 가지 마셨어야죠. 그 쌔함이 영혼의 시그널이었는데
그 때 무시하고 가서 험한 꼴 봤고
지금도 쎄해서 글까지 올릴 정도로 예감이 이상한데 무시하고 계속 가면 맨날 글 쓸 일 생길 겁니다
진상이랑은 애초에 엮이지 않는게 답이에요
23. ᆢ
'24.3.13 11:41 A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아휴 정말 요즘 왜들 그런대요.. 헛똑똑이들 같아요
24. 공감
'24.3.13 11:52 AM
(124.50.xxx.208)
내가족처럼 대해주길 바라지만 그것도 시간이 필요한거죠 어찌 첫대면에 모든게 맘에들기 바라나요? 좀 피곤하셨겠어요
25. 참 이상해
'24.3.13 11:54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해요 옛날 엄마들보다 잘 돌보지도 않으면서 남한테만 기준이 엄격해요.
26. 참 이상해
'24.3.13 11:5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옛날 엄마들보다 잘 돌보지도 않고 자기 애 케어, 밥하는 진짜 귀찮아하면서 남한테만 기준이 엄격해요.
그리고 쎄하면 더 이상 대화금지가 사회생활 철칙이에요.
27. 유리
'24.3.13 11:56 AM
(124.5.xxx.0)
이상해요 옛날 엄마들보다 잘 돌보지도 않고 자기 애 케어, 밥하는 진짜 귀찮아하면서 남한테만 기준이 엄격해요.
그리고 쎄하면 더 이상 대화금지가 사회생활 철칙이에요. 원글님 잘못이 아니라 요즘 약 안먹는 정신 질환자가 많아서 조심하시길요.
28. ....
'24.3.13 12:00 PM
(116.32.xxx.73)
별 모지란 여자 다보겠네요
면접보는 자리에서 엄마앞이라고
호들갑떨면서 애 이뻐하는걸 원했나보네요
원글님 정말 좋은분 같아요
가족같이 진심으로 사랑해줄 분???
정작 자기 엄마도 골프치느라 손주 못봐주면서
얼어죽을 가족타령은 !
더 좋은 조건에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화이팅!!
29. ....
'24.3.13 12:11 PM
(114.204.xxx.203)
참 바라는것도 많네요
가족같은 사랑은 가족이 줘야죠
30. ..
'24.3.13 1:02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일당 받으셨어요? 시범이고 뭐고 아이 봐준값 받으세요
31. 토닥토닥
'24.3.13 1:47 PM
(182.172.xxx.19)
수고하셨어요…
이 사회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답니다.
좋은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시고
원하시는 조건의 일, 바로 나타날거에요~!
32. ㅡ
'24.3.13 2:56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시범돌봄이요?
아유 가지마세요
33. ㅡ
'24.3.13 2:5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이런일하지마시고
아예 큰회사 체인점 청소하세요.
속편합니다.
시간페이도괜찮고
그냥딱청소만하면되고요.
아이돌봄 해봤는데 별걸다시켜요
34. ᆢ
'24.3.13 3:40 PM
(121.167.xxx.7)
원글님 생각이 옳아요.
직업 의식을 갖고 맡은 일을 잘 하는 게 우선이죠.
가족도 아닌데, 처음부터 가족같은을 요구하는 건 진상의 냄새가 나는 거예요.
애쓰셨어요. 잘 맞는 일자리 구하시길 바라요.
35. 처음이라
'24.3.13 9:02 PM
(115.41.xxx.36)
기대치가 높은 모양이네요.
주2회에 뭔 가족같은 유대감. ㅎ
남의 애도 자주 봐야 정이 들죠.
가까운 것만 장점이고 주2회는 치명적 단점 아닌가요?
주5회 정기돌봄두 아니라서 다른 돌봄은 아예 못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