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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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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반대한다고 의대교수協 총파업 협박 ㄷㄷ

ㅇㅇ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24-03-12 22:02:50

작년,  거대야당인 민주당이 강행시, 의협 총파업 지지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6600

 

 

전국의과대학 교수들이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에 반대해 총파업 등 전면 투쟁을 경고한 대한의사협회에 지지를 보냈다.

 

이는 앞서 전공의 단체가 최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총파업 참여를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이뤄진 대학병원 교수들 지지로, 이번 총파업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의사들  수십년을 매~~~년 총파업 협박 어질어질 하네요

 

 

 

IP : 209.141.xxx.17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3.12 10:07 PM (61.101.xxx.163)

    저 간호법 통과되면 지방이나 뭐 개인병원은 의사보다 인건비가 싼 간호사들을 쓰지않을까요?
    법적으로야 문제없다지만..환자입장에서는 싫을거같아서요.
    그리고 좋은 대학 나온 실력있는 간호사들이 지방이나 개인병원에 있을거같지도 않고요..
    저는 그냥 의료는 의사들한테 맡겼으면 좋겠어요.

  • 2. ㅇㅇ
    '24.3.12 10:09 PM (209.141.xxx.173) - 삭제된댓글

    ㄴ 그동안 맡겨서 필수의료 망하고 이런꼴 낫죠

  • 3. 왜 협박?
    '24.3.12 10:09 PM (211.231.xxx.26)

    그냥 자기 권리 행사인데요...
    난리치기는..

  • 4. ㅇㅇ
    '24.3.12 10:11 PM (209.141.xxx.173) - 삭제된댓글

    밥그릇 권리 행사 자유
    국가가 대학정원 정하는 권리도 자유

  • 5. 그럼...
    '24.3.12 10:12 PM (211.231.xxx.26)

    윤석열한테 대통령 맡겨서
    젬버리 버금가는 의료 파행을 맞보는군요
    대통령도 간호사로 바꿔주세요

  • 6. ㅇㅇ
    '24.3.12 10:13 PM (209.141.xxx.173)

    변호사 증원 10년간 ㅡㅡ 17배
    법률서비스 질 크게 향상

  • 7. 근데
    '24.3.12 10:14 PM (61.101.xxx.163)

    필수과 기피는 의사들 문제라기보다는 공단이나 정부, 병원쪽 문제같구요.

  • 8. ㅋㅋㅋ
    '24.3.12 10:16 PM (211.231.xxx.26) - 삭제된댓글

    필수과를 무슨 의사한테 맡겨요..
    원가 70% 주면서 벌어먹고 살라고 하는게 맡기는 겁니까?
    맡겼다고 할거면 가격을 자유롭게 해주던가
    필요한만큼 수가를 줘야지..

    100만원 팔고 70만원 벌면서 왜 그거 안하냐고 하면
    의사가 1만명씩 늘어나도 거긴 해결 안돼죠

  • 9. ㅎㅎ
    '24.3.12 10:17 PM (211.231.xxx.26)

    필수과를 무슨 의사한테 맡겨요..
    원가 70% 주면서 벌어먹고 살라고 하는게 맡기는 겁니까?
    맡겼다고 할거면 가격을 자유롭게 해주던가
    필요한만큼 수가를 줘야지..

    100만원 원가를 70만원에 계속 팔라는 건데
    의사가 1만명씩 늘어나도 거긴 해결 안돼죠

  • 10. ...
    '24.3.12 10:18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간호법 시행되면 암암리에 다른영역 업무 시키던것 전혀 못하는데
    무슨 의사대신 간호사 뽑을까 걱정이세요

    간호사가 돌보는 환자수도 법적으로 정해놓고
    환자 입장에서 전혀 손해되는게 없지만

    여기선 정 반대의 댓글이 더 많겠쥬? ㅋㅋㅋ

  • 11. ㅎㅎ
    '24.3.12 10:19 PM (211.231.xxx.26)

    변호사는 당연지정제가 없잖아요.
    자기가 유명하면 많이 받는 거고 별거 없으면 싸게 받는 거구요.
    의사는 의료보험에 지정된 진료는 정해진 가격만 받고 하도록 나라에서 규정해 놓았습니다.
    그걸 당연지정제라고 하구요.
    만약 의료수가 자율로 정하도록 해주면 증원 아무도 반대 안할걸요..
    서울대 교수들 다 나와서 수술 전문 병원 차리고
    수술 하나에 1억씩 받으면 됨.

  • 12. ㅇㅇ
    '24.3.12 10:19 PM (209.141.xxx.173) - 삭제된댓글

    ㄴ 의사들이 오라는데 많고 의사부족 구인난이라 필수과 5-10억줘도 안간다는데 공단 정부 병원이 북한식으로 강제로 보내야 한다는 소린가요?

  • 13. ㅎㅎ
    '24.3.12 10:20 PM (211.231.xxx.26)

    원글님 뭘 좀 알고 얘기하시면 좋겠네요

  • 14. ㅇㅇ
    '24.3.12 10:23 PM (209.141.xxx.173) - 삭제된댓글

    원가 70% 주면서
    ㅡㅡ입만열면 밑진다는데 왜 큰병원 취업이 희생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죄다 뛰쳐나와 병원 개업못해 안달일까요?

  • 15. ㅎㅎ
    '24.3.12 10:24 PM (211.231.xxx.26)

    필수과가 정말 돈이 되고 보람있으면 안가겠습니까?
    돈에 비해 힘만 들고 잘못되면 환자들한테 소송 당하고
    이익보다 불이익이 크니 안가는 거죠.

  • 16. ...
    '24.3.12 10:25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경증수가 줄이고 필수과 수가 원가이상 쳐주라고해요

  • 17. ㅎㅎ
    '24.3.12 10:26 PM (211.231.xxx.26)

    필수과는 나와서 개원도 힘들어요. 어차피 다 종합병원이 잡고 있기 때문에

  • 18. 말은 제대로
    '24.3.12 10:26 PM (221.152.xxx.68)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4198493b#_enliple

    간호법은 기득권 간호사 특혜법이다. 이권 단체인 대한간호협회를 제외하면 13개 보건 의료 단체가 모두 반대하고 있다.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도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했는데 30년간 의료 시스템을 유지해 온 의료법이 와해되면 각 직역의 개별법 난립으로 직역 간 업무 범위 충돌과 의료 현장 혼란 가중 및 현행 보건 의료 체계가 붕괴된다. 결국 국민들이 수준 높고 통합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다.

  • 19. ㅎㅎ
    '24.3.12 10:27 PM (211.231.xxx.26)

    왜 윤석열 정부는 지방 의료 살린다면서
    서울 대형병원에 병상을 그렇게나 늘린답니까?
    지방 사람들 다 서울와서 진료하라고 의사 늘리는 건가요?

  • 20. ㅇㅇ
    '24.3.12 10:28 PM (209.141.xxx.173) - 삭제된댓글

    돈에 비해 힘만 들고 잘못되면 환자들한테 소송 당하고
    이익보다 불이익이 크니 안가는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니까 댁들 의견 존중해서 강요안하고 더 뽑아서 십년뒤에라도 보충한다는데
    그저 경쟁자 좀이라도 늘어 밥통 줄까봐

  • 21. 말은 제대로
    '24.3.12 10:28 PM (221.152.xxx.68)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간호법안이 간호직역 이익 극대화를 위한 꼼수라고 꼬집었다.

    특히 양대 노총 등 배후세력이 간호법 뒤에서 이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간호법 저지 보건복지의료연대 13개 단체 회장들은 25일 오후 4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2148665509)

  • 22. 말은 제대로
    '24.3.12 10:31 PM (221.152.xxx.68)

    https://m.blog.naver.com/nudgemedical/223106637824

  • 23. ㅎㅎ
    '24.3.12 10:32 PM (211.231.xxx.26) - 삭제된댓글

    밥통 줄어들까바 파업하면 안됩니까?

    어차피 지금 밥통도 정부가 쥐고 이 가격에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돈은 비보험으로 환자들한테 욕 먹어가며 벌어라..이런 상황인데
    자기 권리 행사하는 건 자유고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부 아닌가요?

    명품백 받을 자유만 있는 건 아니겠죠..ㅋㅋ

  • 24. 말은 제대로
    '24.3.12 10:33 PM (221.152.xxx.68)

    간호조무사. 병리사. 방사선사. 의료정보관리사. 병리사. 응급 구조사. 요양보호사등. 병원에서 간호사 빼고는 모두가 밤대한 정책을 왜 자꾸 가지고 나옵니까? 의사만 반대한거 아니잖아요?

  • 25. ...
    '24.3.12 10:34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병원 내부 이해관계 서로서로 얽혀있는데 반대입장 가져오면 뭐해요

    머릿수 따지는거 좋아하시면
    의대 입학 정원 늘리기 국민들 몇프로 지지하는지 아시죠?

  • 26. ㅇㅇ
    '24.3.12 10:34 PM (209.141.xxx.173) - 삭제된댓글

    그니까 댁들 의견 존중해서 필수과 가라고 강요안하고 그냥 더 뽑아서 십년뒤에라도 거기 보충한다는데 왜 난리?
    그저 경쟁자 좀이라도 늘어 밥통 줄까봐

  • 27. 지금
    '24.3.12 10:35 PM (39.7.xxx.42)

    대학병원은 전공의들이 사직해서
    입원 환자 받지 않으니
    간호사들은 하루 종일 할 일 없어서 핸폰만 보다 퇴근해요.
    그래서 병원에서 할수없이 간호사들 무굽휴가 보낸다잖아요.
    근데 혹시라도 전공의가 하던 일을 간호사가 하면
    법적인 책임은 병원장이 지게 되어있다네요.

    작년 간호사법에서도 독소조헝이
    간호사의 과실과 과오에 대해 처벌규정이 없어서
    간호사가 어떤 잘못을 해도 처벌할 수 없게끔 되어 있고
    환자가 간호사에 대해 법적으로 소송도 할 수 없게끔 되어있어
    그게 압법과정에 급히 하다보니 실수였나 했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간호사들 진짜 숟가락 얹기 신공이예요.
    업무에서 어떤 잘못을 해도 괜찮다,
    법적으로 전혀 책임질 이유 없다 이런 직종이 있나요?
    정말 뻔뻔함이 대단해요.

  • 28. ㅎㅎ
    '24.3.12 10:36 PM (211.231.xxx.26)

    김건희 특검은 국민 몇프로가 찬성했더라...ㅎㅎ
    근데 하고 있나요?

  • 29. ㅇㅇ
    '24.3.12 10:36 PM (209.141.xxx.173) - 삭제된댓글

    그니까 댁들 의견 존중해서 필수과 가라고 강요안하고 그냥 더 뽑아서 십년뒤에라도 거기 보충한다는데 왜 난리?
    그저 경쟁자 좀이라도 늘어 밥통 줄까봐

  • 30. ㅎㅎ
    '24.3.12 10:38 PM (211.231.xxx.26)

    밥통 줄어들까바 파업하면 안됩니까?

    어차피 지금 밥통도 정부가 쥐고 이 가격에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돈은 비보험으로 환자들한테 욕 먹어가며 벌어라..이런 상황인데
    자기 권리 행사하는 건 자유고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부 아닌가요?

    명품백 받을 자유만 있는 건 아니겠죠..ㅋㅋ

  • 31. 왜구래
    '24.3.12 10:40 PM (221.152.xxx.68)

    피부미용 떡고물 떨어지려나 기대했더니
    심폐소생술이랑 관장같이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거 떨어져서 화났어?

  • 32. 의사중원
    '24.3.12 10:42 PM (175.223.xxx.22)

    윤석열 정부에서 손 떼고
    다음 정부로 넘기라고 해요
    국민을 위한 방식으로 할 것 같지 않아요
    영리병원이나 보험회사 좋은 일만 시켜줄 것 같네요

  • 33. 의사들
    '24.3.12 10:43 PM (61.101.xxx.163)

    못잡아먹어서 난리인분들 직업은 뭔지 진짜 궁긍해요.
    무슨일을 하길래 이렇게 엄격하게 난리인지..
    솔직히 지방에 부족한게 병원이랑 의사만은 아니잖아요.
    학원도 백화점도 유명 식당도 극장도 하다못해 마트도 후지고 별로잖아요.
    교사들도 지방은 싫어하고 대기업 직원들도 지방 발령내면 사표쓰고 나가던데요.
    여기서 지방에 필수과에 기피과에 의사가 없다는 분들은..
    장사 안되는데 사명감 갖고 가게 유지하실건지.. 돈 안되는데 지방에서 계속 사업하실건지..힘든데 지역민한테 꼭 필요한거니 내가 사명감으로 버틴다는 분들 계실지..궁금해요.

  • 34. 간호법때
    '24.3.12 10:43 PM (221.152.xxx.68)

    보니까 간호사들이 그렇게 다른 직종한테 갑질하고 있는 줄 몰랐네. 방사선사 임병사 간호조무사들이 엄청 쌓인게 많았나보더라구. 착하게 살어.

  • 35. ㅋㅋ
    '24.3.12 10:45 PM (211.231.xxx.26)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경남의료원 세금먹는 하마라고
    취임하자마자 없애버린
    홍준표는 입꾹닫.

    국힘이 지방 의료니 필수과이 이런데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던가 싶네요

  • 36. 의사들이
    '24.3.12 10:45 PM (61.101.xxx.163)

    과잉진료한다.. 이것저것 자꾸 검사한다 그러는데 의사들한테 그렇게 해서 니들이 알아서 먹고 살아라 하는건 정부랑 공단이던데요..

  • 37. ㅋㅋ
    '24.3.12 10:46 PM (211.231.xxx.26)

    이 와중에 공공병원인 경남의료원 세금먹는 하마라고
    취임하자마자 없애버린
    홍준표는 입꾹닫.

    국힘이 지방 의료니 필수과.... 이런데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던가 싶네요
    선거철이니 이 난리지..

  • 38. ㅇㅇ
    '24.3.12 10:49 PM (209.141.xxx.173)

    문재인도 간호사 칭찬했는데 댁들이 얼마나 우왁스럽고 이기적이고 못됐으면 죄다 반응이 이럴까요?

    https://m.mhj21.com/134488

    문재인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 위로하며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가중된 업무 부담, 감정노동까지 시달려야 하는 간호사분들을 생각하니 매 우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지난 폭염시기, 옥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다. 의료진이라고 표현됐지만 대부분이 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며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간호사분들 곁에는 항상 우리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며 정부에서도 간호사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39. 지지율 웃긴다
    '24.3.12 10:50 PM (221.152.xxx.68)

    간호사가 직접 환자 간병해야되는 법 만들자고 하면 지지율 백프로 자신한다. 그게 뭐라고.

  • 40. 문재인이
    '24.3.12 10:51 PM (221.152.xxx.68)

    칭찬해줘서 좋았어? 그러니까 맨날 이용만 당하지. 칭찬 받았는데 간호법 통과도 안시켜주고 뭐가 달라졌는데?

  • 41. 의사망하면
    '24.3.12 10:54 PM (221.152.xxx.68)

    좋은 날 오까? 아닐 껄? 결국 의료라는 배에 같이 탔고 이 나라는 의료에 돈을 쓸 생각이 없어. 의사 늘면 간호사 설 자리는 더 좁아지는거고 의사 페이 하락하면 간호사는 더 하락하겠지. 의사들이 수가수가 하는데 결국 그 수가로 병원 식구들 다 먹고사는거잖아. 암만 의사 까도 이 정부는 간호사 좋은 일은 절대 안해.

  • 42. ...
    '24.3.12 10:57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

    의사증원 적극 지지합니다!!!!!

  • 43. ...
    '24.3.12 10:58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그럼 간호법 반대해서 기분좋았다가 의사입학정원 증원한다는 기분은 어때용

  • 44. ...
    '24.3.12 10:59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그럼 간호법 거부권 때렸다가 의대입학정원 늘린다는데 기분 은어떠십니까

  • 45. .....
    '24.3.12 11:02 PM (118.235.xxx.17)

    의사들 툭하면 파업하는게
    교수들이그렇게 가르쳐서 그렇군요
    의사들 말 들어주라고 맨날 환자 목숨걸고 파업이라니
    애새끼들 참 잘 가르친다.

  • 46. ...
    '24.3.12 11:04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의사 늘면 간호사 설자리는 좁아진다?
    의사페이 하락하면 간호사페이 더 하락한다??


    흐음 간호사 걱정 할 때가...

  • 47. 간호사 맨날 파업
    '24.3.12 11:07 PM (221.152.xxx.68)

    매년 파업하던거 생각난다. 간호사들은 노조가 있더라. 매년 로비에서 월급 올려달라며 시위하고 파업 협박했었지. 뭐 덕분에 페이 같이 올라서 고맙더라. 근데 밥그릇 생각하며 파업하던거 다 잊고 의사들한테만 몰아가면 안되지. 눈이 몇갠데

  • 48. 솔직히파업은
    '24.3.12 11:09 PM (221.152.xxx.68)

    보건의료노조가 매년 하는 거 보고 배운듯

  • 49. 참나
    '24.3.13 1:40 AM (61.81.xxx.112)

    잘 모르면 유튜브라도 보고 공부를 좀 하던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찬성하다가

    크게 당하더라..

  • 50. 졸리
    '24.3.13 7:50 AM (210.223.xxx.28)

    간호법은요 13개단채가 반대해요..의사단체말고도요

  • 51. 여기글보면
    '24.3.13 12:0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앞 댓글도 있지만
    의사가지고 죽기살기로 죽이려는 글보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요.
    의사 편드는 사람은 본인 의사나 그 가족일수 있는데 국민들을 설득한다고 이해가 가지만.

  • 52. ...
    '24.3.13 3:00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간호법을 그리 많은 단체에서 반대해요??
    그래서 불발되는게 타당하다면

    그럼 이번 정책은 증원 찬성이 많던가요
    반대가 많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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