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써니
'24.3.12 8:18 PM
(122.34.xxx.48)
일등 구독
2. ...
'24.3.12 8:19 PM
(183.102.xxx.152)
아, 오늘도 쿠팡 새벽배송 받았는데
누군가의 피 땀 눈물 기억할게요.
3. .......
'24.3.12 8:20 PM
(180.224.xxx.20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4. ㅇㅇ
'24.3.12 8:2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후기 리얼멋지다~
5. ㅇㅇ
'24.3.12 8:20 PM
(211.36.xxx.91)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당하고 오셨군요
쿠펀치어플까시고
(CLS쿠펀치 말고 그냥 쿠펀치)
가까운 센터 출고로 한 번 지원해보세요.
훨씬 쉽고 밥도 주고 주 2일하면 하루 1.6만원씩 주휴도 줍니다.
6. ㅠ
'24.3.12 8:22 PM
(1.241.xxx.48)
질환 있으면 비추인가요??
망설이는 이유가 서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인데...ㅠ
원글님 하루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7. ....
'24.3.12 8:22 PM
(118.46.xxx.100)
대단하십니다,고생하셨어요~~~
8. 내일도
'24.3.12 8:22 PM
(223.38.xxx.188)
가서 일해주세요
후기글 써 주세요
아님 다른 알바라도 해주셔요
경쾌하고 궁금하고 두근거리는
후기로 하루의 피곤이 가십니다 히힛
택배..경건한 맘으로 받겠나이다
어여 쉬시고 일찍 주무세요
고생많으셨슴돠!
9. 브라보.
'24.3.12 8:23 PM
(218.39.xxx.130)
그대의 노동에 찬사를~~~
10. ...
'24.3.12 8:23 PM
(183.102.xxx.152)
50대면 대충 허리 무릎 고장나기 시작하는데...ㅠㅠ
11. 흠흠
'24.3.12 8:24 PM
(125.179.xxx.41)
재밌다ㅋㅋ
12. 무명인
'24.3.12 8:25 PM
(211.178.xxx.25)
ㅎㅎㅎ 재밌어요
13. ㅡㅡ
'24.3.12 8:2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온니 쫌 믓찌다
14. ㅇㅇ
'24.3.12 8:26 PM
(58.234.xxx.21)
암요암요
택배없는 삶은 상상할수가 없죠
성스러운 알바를 하고 오셨네요 ㅎㅎ
15. 환상적인글
'24.3.12 8:28 PM
(118.235.xxx.163)
솜씨로 여기 매일 하루 일상을 연재해주시면 팬되겠습니다.
16. ...
'24.3.12 8:28 PM
(223.38.xxx.88)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요. 푹 쉬세요. 덕분에 나한테 물건이 오기까지의 과정을 대충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방금 택배 경건히 받고 옴 요.
17. 아고
'24.3.12 8:31 PM
(115.140.xxx.39)
애쓰셨습니다^^
뭔가 미소짓게 되고
힘들었음이 느껴지나 뭘해도 재밌게 잘 사시는 분일것 같습니다^^
18. ㅇㅇ
'24.3.12 8:33 PM
(125.130.xxx.146)
여기 매일 하루 일상을 연재해주시면 팬되겠습니다..222
19. Fff
'24.3.12 8:35 PM
(121.141.xxx.248)
너무 경쾌한 알바후기애요
피땀눈물로 이뤄낸 경건한 택배
감사히 받겠습니다
일끝나고 늦은 시간에 저녁하려면 저도 쩌증이
20. ㅋㅋ
'24.3.12 8:45 PM
(49.164.xxx.30)
또 하실생각 있으세요????
21. ㆍ
'24.3.12 8:5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쿠팡이 원글님 득도시켰네요
수고하셨어요
22. ...
'24.3.12 8:50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재미난단편소설이네요
23. 며칠전
'24.3.12 8:52 PM
(219.249.xxx.181)
엘베에서 내리는데 택배기사님이 짐,끌고 타시더라구요
순간, 그 분앞에 서서 꾸벅 90도 인사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챙피해서 실천엔 못옮겼지만 진심이었어요
물건과 먹거리 싣고 차로 오토바이로 집앞까지 갖다주시는 기사님들~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4. ..........
'24.3.12 9:33 PM
(211.36.xxx.172)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글
25. ..
'24.3.12 9:56 PM
(223.33.xxx.55)
네. 30년넘게 직장 다니고 일하시는 남편님들 최고입니다
26. 제가 그래서
'24.3.12 10:27 PM
(223.38.xxx.188)
쿠팡 생수 시킬 때
딱 두박스만 시켜요
그 이상은 힘드실까봐요 ㅠ
27. 00
'24.3.12 10:51 PM
(220.116.xxx.49)
등산간다 거짓말하신거 공감해요 ^^
28. .....
'24.3.12 10:51 PM
(172.226.xxx.40)
원글님 뻗으셨나 봅니다~
너무너무 잼나게 읽었어요^^
29. 와
'24.3.12 11:00 PM
(211.234.xxx.143)
감사합니다♡ 덕분에 간접 경험하고 깨닫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30. …
'24.3.13 12:29 AM
(142.186.xxx.63)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무리 가지않게 조심해서 일하시구요.,화이팅 입니다.
같은 제목으로 계속 씨리즈로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