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
규모큰 학원이 아니라 아이진학문제라던지 소통도 잘될것 같아서
그걸 기대하고 보냈거든요 ..학원이 작아요
(대형학원은 잘하는 애 위주더라구요..)
입결도 괜찮고요
근데...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선생님들한테서 담배냄새가 너무너무 나서 못견디겠대요 학원도 작아서 냄새도 더 나고..
그런가 했는데 제가 회비내러 한번 들렀는데
아이가 무슨소리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담배쩐내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잠시있었는데 힘들더라구요
결국 기존다니던 큰학원가기로 맘을 먹게됐는데..
그만둘때 대체머라고 말해야될지고민입니다
담배얘기 하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