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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년전 준돈도 갚아야할까요?

칼카스 조회수 : 18,601
작성일 : 2024-03-12 17:43:34

2012년 육아휴직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2천5백만원을 받은게 있습니다

어제 느닷없이 12년만에 돌려달라는데, 갚아야할까요?

어이없지만 한번  질문드려봅니다

IP : 223.39.xxx.206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용증
    '24.3.12 5:45 PM (1.224.xxx.104)

    쓰고 빌린거 아니고
    출산 축하금 같은건가요?
    그걸 갚을 필요가?

  • 2. ...
    '24.3.12 5:45 PM (1.232.xxx.61)

    누구한테 돈을 받으셨는데요?

  • 3. ??
    '24.3.12 5:45 PM (211.60.xxx.151)

    뭔소린지
    누구에게 어떻게 받았다는 건지
    정확히 쓰셔야

  • 4. 바람소리2
    '24.3.12 5:45 PM (114.204.xxx.203)

    시부모나 친정 부모님요?

  • 5. 해지마
    '24.3.12 5:45 PM (180.66.xxx.166)

    빌린거면 갚으셔야죠.

  • 6. ㅇ.ㅇ
    '24.3.12 5:46 PM (59.14.xxx.152) - 삭제된댓글

    누구한테 갚아야 되는지 정도는 적으셔야...

  • 7. ...
    '24.3.12 5:46 PM (222.111.xxx.126)

    빌린거면 갚으셔야죠 22222

  • 8. 으헉
    '24.3.12 5:47 PM (175.209.xxx.48)

    남의 돈을 받고
    안 돌려주다니ㅡㅠ
    놀라운 염치입니다

  • 9.
    '24.3.12 5:47 PM (211.114.xxx.77)

    뭔소린지. 축하금이나 그냥 받은거 아님. 빌린거면 돌려줘야죠.
    정확히 무슨 돈인데요?

  • 10. ㅇㅇ
    '24.3.12 5:48 PM (58.124.xxx.14)

    누구에게 왜 받으셨는지.. 등등 자세히 말해보세요
    저는 질문이 어이없네요

  • 11. ???
    '24.3.12 5:48 PM (61.85.xxx.196)

    질문 이딴식으로 할래? 라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 12. ....
    '24.3.12 5:48 PM (58.176.xxx.152)

    2천5백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그냥 준게 아니고 돌려달라는거 보니까 빌려준거 같은데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모님께 받은건가요...?
    남이면 이자까지 쳐서 돌려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받을때는 좋고 돌려주자니 아깝고..... 그건 아닌거 같네요.

  • 13.
    '24.3.12 5:48 PM (106.242.xxx.2)

    아니 빌린건 당연히 갚아야죠!!!!

    지금까지 갚으란 말 안한 것만으로도 고마운건데, 어이가 없다는이 차용증이 없는데 갚아야 하냐는이~~~벌 받습니다

    그간 이자도 상당할텐데 원금이라도 갚으세요. 놀라운 양심과 염치네요

  • 14. 돈돈
    '24.3.12 5:48 PM (61.109.xxx.211)

    원글님 글 쓰신 뉘앙스가 가족중 쓰라고 주신 돈인것 같은데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갚으라고 한다면 그냥 갚으시는게
    편할것 같네요

  • 15. ...
    '24.3.12 5:49 PM (222.111.xxx.27)

    빌렸음 당연히 이자까지 해서 갚으셔야지요
    그게 도리이구,경우입니다

  • 16. 줘야지
    '24.3.12 5:4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누가 줬던간에 준 사람이 돈 회수를 하겠다면 님은 줘야됨

  • 17. 역시
    '24.3.12 5:49 PM (59.14.xxx.152) - 삭제된댓글

    이런 어이없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을 다는 친절한 82쿡!!!

  • 18.
    '24.3.12 5:50 PM (180.70.xxx.42)

    세상에 공짜 없다라는 말 있잖아요. 10년 전이고 100년 전이고 그 당시에는 공짜였어도 수 틀리면 내 돈 내놔라 할 수도 있겠죠.
    이래서 저는 부모한테라도 공짜로 뭐 받는 거 항상 언젠간 돌려줄 거다 생각하고 삽니다.

  • 19. .....
    '24.3.12 5:50 PM (90.213.xxx.154)

    당연히 갚아야죠.

    지금 현금이 없으면 조금씩 갚아야죠.

  • 20. 엥???
    '24.3.12 5:50 PM (61.101.xxx.163)

    누가 왜 줬는지도 안쓰고..
    우리가 어떻게 알아유...

  • 21.
    '24.3.12 5:50 PM (211.235.xxx.48)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도 하는군요

  • 22.
    '24.3.12 5:51 PM (106.242.xxx.2)

    부모거나 형제인가요? 가족이라도 갚아야죠!

    내돈도 내돈~~가족돈도 내돈인가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 돈 계산을 그런 식으로 하세요?

  • 23. 저기요~
    '24.3.12 5:52 PM (1.224.xxx.104) - 삭제된댓글


    '24.3.12 5:48 PM (106.242.xxx.2)
    아니 빌린건 당연히 갚아야죠!!!!

    지금까지 갚으란 말 안한 것만으로도 고마운건데, 어이가 없다는이 차용증이 없는데 갚아야 하냐는이~~~벌 받습니다

    그간 이자도 상당할텐데 원금이라도 갚으세요. 놀라운 양심과 염치네요

    원글에 빌렸다는 말이 1도 없어요.
    받았다는건 증여 아닌가요?
    저도 아이 낳고 친정,친지한테 꽤 고액을 받았어요.
    빌린게 아니고 받았다구요!

  • 24. 빌린돈은
    '24.3.12 5:53 PM (223.63.xxx.166)

    공소시효가 10년이라 안 갚아도 된다는 논리 같아요

  • 25. 빌린거
    '24.3.12 5:53 PM (223.38.xxx.147)

    빌린거 아니고 그냥 보태쓰라고 준거면
    안갚아도 되는거 아닐까요?

  • 26. 원글이
    '24.3.12 5:54 PM (1.224.xxx.104)

    받은 돈과
    댓글의 빌린 돈의 간극은 하늘과 땅차이이니,
    원글이 제대로 글 좀 써봐요.
    6하원칙에 의해서...

  • 27. 축하금
    '24.3.12 5:54 PM (39.7.xxx.117)

    축하금이나 선물이었으면 안 갚아도 되죠

  • 28.
    '24.3.12 5:55 PM (223.38.xxx.74)

    육아휴직하고 힘들때 그돈이 힘이 됐을텐데
    이젠 그 분이 그 돈이 필요할때인가보네요.
    주셔야죠. 이천오백이 애들 장난이에요????

  • 29.
    '24.3.12 5:58 PM (106.242.xxx.2)

    그냥 준 돈이라도 주신 감사함을 생각해서 달라고 하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어이 없단 반응은 배은망덕한거죠

  • 30. 당연히
    '24.3.12 5:58 PM (1.230.xxx.52)

    갚아야죠
    원글님은 돈준사람 본받으세요

  • 31. ㅇㅂㅇ
    '24.3.12 5:58 PM (182.215.xxx.32)

    이게 뭔글이죠......

  • 32. 아니
    '24.3.12 5:59 PM (211.234.xxx.244)

    글이 왜이런가요? ㅋㅋㅋ

  • 33. 부모나
    '24.3.12 6:00 PM (125.130.xxx.125)

    형제겠죠.
    육아휴직 하는데 누가 저런돈을 주겠어요. 가족이겠지..
    근데 빌린게 아니고 줘서 받은 건데 지금에와서 돈 갚아라..하는 거 아닌지.
    나는 축하금으로 받은건데 상대가 이제와서 내놔라 하면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주고 말겠어요.

    빌린거면 빌렸던거니 당연히 갚아야 하는거고요.

  • 34. 돈돈
    '24.3.12 6:00 PM (61.109.xxx.211)

    워워... 댓글님들
    빌린거라면 이렇게 글 올려서 물어보지 않았겠죠
    가끔 부모님들이 몇천씩 쓰라고 증여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러다가 수 틀리면 내가 준돈 갚아라!! 이러기도 하시고

  • 35. ㅡㅡ
    '24.3.12 6:02 PM (116.42.xxx.10)

    빌린 거면 이자까지 쳐서 갚으셔야죠

  • 36. 부모
    '24.3.12 6:05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빌린돈이면 여기 물을 필요도없이 민사로 붙었을거고
    출산축하금신 부모님이겠지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형제가 축하금을 2500씩이나 줄리가요.

  • 37. ...
    '24.3.12 6:08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빌린거면 갚아야죠

  • 38.
    '24.3.12 6:10 PM (121.165.xxx.112)

    자식 키우는 사람이 그리 살지마요.
    내자식에게 돌아오면 어쩌시려고..

  • 39. ..
    '24.3.12 6:11 PM (221.145.xxx.105)

    돈 준 사람이 갚으라고하면 갚아야죠. 이자까지 안쳐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할걸요
    10년전 2천오백하고 지금 2천오백하고 같나요

  • 40. .....
    '24.3.12 6:12 PM (1.241.xxx.216)

    축하금이라면
    이제 와서 달라고 하는게 치사해서 그냥 주고
    관계 정리해야지요
    빌린거라면 원글님이 이때껏 안갚은게 이상한거고요

  • 41. 창피하지만
    '24.3.12 6:14 PM (223.39.xxx.206)

    남편이네요.
    그당시 제가 건강도 안좋고 아이들도 유치원생이여서
    마이나스통장 쓰다, 남편이 먼저 대출받아 메꿔좋네요.
    다 제병원비, 아이들경비, 남겨서 저복직할때 중고차 샀던것도 같은데..
    부부사이는 아주 안좋고, 8년전부터 아이들 학원비, 병원비, 생활비등 제가 전담하다 고등학교 입학부턴 감당이 안되어 분담하자고 했더니 2천5백만 갚으라고 문자왔어요

  • 42.
    '24.3.12 6:16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남편이라고 썼어야죠
    갚긴 뭘 갚아여

  • 43. 저도
    '24.3.12 6:18 PM (223.39.xxx.206)

    집살때 친정아버지가 2천오백 보태셨고 부모님 돌아가시고상속도 받은게 있습니다.결혼후 몇차례 출산이후 휴직도 했지만 맞벌이 공무원이구요

  • 44. .....
    '24.3.12 6:20 PM (1.241.xxx.216)

    남편요.....
    못난 사람이네요...ㅠ

  • 45. 진짜
    '24.3.12 6:20 PM (161.142.xxx.56)

    상황도 어이없지만 님 질문도 ㅜㅜ 질문이 주어도 맥락도 없는지.

  • 46.
    '24.3.12 6:20 PM (222.110.xxx.133)

    미친 또라이 새끼 아닙니까;;

  • 47. ....
    '24.3.12 6:22 PM (58.122.xxx.69)

    남편이 아주 나쁜 인간이네요.
    지금도 결혼 유지 중이신건가요?
    정말 황당한 인간이네요

  • 48. 대한민국이
    '24.3.12 6:22 PM (121.165.xxx.112)

    부부별산제이긴 하나 이건 아니죠.
    님이 어디서 데려온 아이 키운건가요?

  • 49. ...
    '24.3.12 6:22 PM (211.179.xxx.191)

    기출변형인가 했더니 남편 ㅜㅜ

    미쳤네요. 갚기는 뭘 갚아요.

  • 50. (원글)
    '24.3.12 6:22 PM (223.39.xxx.206)

    제가 창피한 망에 주어를 생략해서 혼란스럽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 51. ..
    '24.3.12 6:26 PM (119.197.xxx.88)

    갈수록 이상한 질문만 올라오니 여기도 뜰때가 된건지...
    나이 들어도 정신은 놓지 맙시다~
    상식적으로 살아요 제발

  • 52. ...
    '24.3.12 6:27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뭐가 창피해요 ㅜㅡㅜ
    주지 마세요
    주더라고 목돈 없다 하시고
    10만 2만 3만3천 이런식 으로 돈 받을때
    기분 나쁘게 주세요

  • 53. ...
    '24.3.12 6:28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어깃장이죠
    감정풀이
    갚을 의무는 없어보이네요
    아니 갚는 것도 아니죠
    빌린게 아니니
    욜받는다

  • 54. 질문
    '24.3.12 6:29 PM (59.14.xxx.152) - 삭제된댓글

    도움을 바라고 질문을 할때는 창피해도 익명이니 상대방이 알 수 있을 정도는 적어 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이름과 민증까고 글을 쓰는 것도 아닌데..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나요?
    참 별스런 세상이네요

  • 55. ㅇㅇ
    '24.3.12 6:29 PM (211.244.xxx.68)

    남편이면 갚을필요없어요
    생활비로 쓴건데 갚긴 멀 갚아요

  • 56. ㅁㅊㄴ
    '24.3.12 6:30 PM (210.178.xxx.242)

    챙피해 마세요.
    챙피해서 어디가 말도 못하는거 아니까
    그짓따우 하는거예요.
    챙피를 주세요.
    시가식구들 친지들이든 있을때
    웃는것 처럼 뱉으며 챙피주세요.
    생활비 얼마주는데~~~
    애들 학원비가 얼마인데~~
    10년전 준둔 갚으라고 하네??? 여보야가???
    하며 엿! 챙피주세요.
    어디가서 말도 못할 챙피할 일이 아니니
    달라고 하겠죠?

  • 57. ㅇㅂㅇ
    '24.3.12 6:36 PM (182.215.xxx.32)

    미친놈이네요

  • 58. 원글
    '24.3.12 6:36 PM (223.39.xxx.206)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지만,이제껏 저2천5백만원 제외히곤
    생활비 받아본적없어요
    대출금은 매달 얼마씩 지출했는지 보이는데, 아이들한테 쓴 교육비, 보험료를 제외하곤 생활비를 얼마나 썼는지 파악도 어렵네요. 아,억울해

  • 59. ..
    '24.3.12 6:40 PM (211.60.xxx.151)

    분담하자고 하니 그 돈 갚으라고 하는 거면
    분담 안 하겠다는 거죠
    갚으면 그걸로 분담한다 할 거고
    뭐 결국 돈 안 주겠다는 말이네요

  • 60. ...
    '24.3.12 6:40 PM (222.236.xxx.238)

    욕좀해도됩니까.
    세상 험한 욕이 혀끝에서 달랑달랑.
    그딴거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 61. ...
    '24.3.12 6:42 PM (14.51.xxx.138)

    그동안 생활비를 안준 이유는 뭔가요 생활비 내놔라 했어야지요

  • 62. 이런
    '24.3.12 6:42 PM (220.65.xxx.158)

    염병허네~~

  • 63. ......
    '24.3.12 6:43 PM (61.39.xxx.1) - 삭제된댓글

    어후 진찌 미친 또라이네요.
    원글님 같은 공무원에 상속도 받은게 있다면서 돈갚으라는 저또라이랑
    진심 왜삽니까??
    되도록이면 이혼하지 마라 하는데 이건 진짜 진심 물어보고 싶네요.
    생활비쓰고 아파서 쓴걸 갚으라는 놈은 처음 봅니다.

  • 64. 답답
    '24.3.12 6:44 PM (122.47.xxx.151)

    사이가 안좋으면 무슨말인들 못하겠어요.
    왜 남편한테 생활비 전혀 안받으신건지...
    애를 혼자 낳은것도 아닐텐데...
    애비노릇 제대로 하라고 쎄게 나가세요.
    못받을 돈도 아니고...

  • 65. ...
    '24.3.12 6:46 PM (1.232.xxx.61)

    별 미친놈 다보겠네요.
    갚으라는 문자에 다 네 입으로 들어갔다고 욕을 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 66. 남편돈은
    '24.3.12 6:47 PM (27.167.xxx.12)

    안 갚아도 됩니다

  • 67. 그러게요
    '24.3.12 6:48 PM (223.39.xxx.206)

    저는 바보같이 왜 이러고 살았을까요..
    아이들 어릴때는 제가 몸이 안좋았고
    아이들은 아빠를 싫어하지만 이혼은 바라지 않더군요
    내일은 더 나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남편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꼭막힌 사람이 되어있네요.

  • 68. ..
    '24.3.12 6:5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동안 생활비 내놓으라해요
    미친놈 얨병하네

  • 69. ㅇㅇ
    '24.3.12 6:53 PM (122.47.xxx.151)

    오히려 애들 애기때부터 쓴 양육비 대충 추정해서
    당당하게 돈 받아내세요.
    이혼해도 주는 양육비를 왜...
    부부 사이 안좋아도 양심이 있으면 애들 들어가는 돈은
    줘야 하는데... 애초 노답 남편아빠였나 보네요.

  • 70. 모모
    '24.3.12 6:56 PM (219.251.xxx.104)

    아니 생활비 분담하자하니
    돈갚으라고 한다구요?
    아이구 못났다! 못났어!
    그동안 생활비 안내놓은거
    소급해서 한꺼번에 청구하세요
    그동안 안받은 생활비 2500 넘는다하세요

  • 71. mmmm
    '24.3.12 6:57 PM (211.168.xxx.148)

    저 금액이면 아이 키우는 교육비는 고사하고
    남편분 혼자 먹은 밥값이랑 주거비도 안나오는거 아니예요???
    하숙생이라 생각하고 금액을 계산해보세요.
    남편분 20년동안 2500냈으면 한달에 10만원쯤 주고
    원글님한테 밥 다 얻어먹은거예요.
    더 청구해도 모자라요

  • 72. 생활비는 각자
    '24.3.12 7:01 PM (223.39.xxx.206)

    필요한것 알아서 사서, 자기만의 공간에 쌓아뒀네요.
    빨래도 자기것만 따로 널고
    세탁기가 고생이 많죠.
    밥도 애들이랑 저는 같이 먹고, 남편은 혼자 자기방에서
    한집에서 사는 옆방 아저씨 이런 느낌이죠

  • 73. ......
    '24.3.12 7:02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진짜 못난 새끼....
    자식 낳아 놓고 돈 벌면서 한 푼도 안 주다니.
    뭐 저런 파렴치한이....

  • 74. ...
    '24.3.12 7:08 PM (183.99.xxx.90)

    헉, 그럼 아이는 님 돈으로 키운 거네요. 양육비 달라고 하세요.

  • 75. ㅜㅜ
    '24.3.12 7:1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한집에 살고 있어요?
    이미 이혼하신 전 남편이 그러는 줄

  • 76. 왜왜
    '24.3.12 7:16 PM (182.226.xxx.161)

    근데 원글님은 글을 왜 이렇게 쓰세요? 처음부터 이러이러한 상황이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안쓰고.. 막 뭐라하니 남편이라고..

  • 77. 양육비
    '24.3.12 7:18 PM (39.114.xxx.142)

    달라하세요
    그리고 한집에 사시면서 전기료랑 수도요금 가스비 인터넷등 그런거 반부담 안했을거같은데 그거 다 계산하세요

  • 78. ...
    '24.3.12 7:48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그동안의 양육비 절반과 생활비 1/2, 공과금 1/2 다 청구하세요.

  • 79. ㅇㅇ
    '24.3.12 7:52 PM (14.32.xxx.129) - 삭제된댓글

    어그로 끄는것도 아니면 왜 이렇게 글을 쓰나요?
    처음부터 남편한테 받은돈이라고 왜 안썼을까?

  • 80.
    '24.3.12 7:53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이건 뭐 이혼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집주고 몸만 나가라 하세요

    별 이상한 남자 다 보겠네 와 진짜 저런 인간이랑 왜 사세요?

  • 81. 글의;
    '24.3.12 7:54 PM (121.166.xxx.230)

    공무원씩이나 되신다면서 글을 왜 이렇게 쓰시는지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어떻게 되었다고 남이 이해를 하게 쓰셔야죠.
    혹시 님 남편도 님의 그 답답하고 갑갑함때문에 진저리 나서
    저리 혼자 노는거 아닌가요.
    남편의 말도 들어보고 싶네요.

  • 82. ...
    '24.3.12 8:01 PM (180.70.xxx.60)

    진짜
    글을 왜 이리 쓰시는지...
    답답하네요

  • 83. ..
    '24.3.12 8:16 PM (59.14.xxx.152) - 삭제된댓글

    남편말도 듣고 싶다.
    글쓰는 폼을 보니

  • 84. 답답
    '24.3.12 8:2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런 삶을 산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한집에서 그렇게 살 수가 있나요?
    이혼이 두려우신건지??

  • 85. 이혼안할거면
    '24.3.12 8:45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남편과 하루빨리 푸시고 한식탁에서 요리해서 아이들도 같이 드세요.

  • 86. 남편
    '24.3.12 8:51 PM (121.166.xxx.251)

    도라이 찌질이 미친자 아닙니까?

  • 87. 대낮
    '24.3.12 9:40 PM (121.133.xxx.61)

    왜 그러고 사세요?

  • 88. ㅜㅜ
    '24.3.13 4:08 AM (103.241.xxx.220)

    180님들 창피해서 그랬다잖아요..
    글 쓴 거 탓해서 뭐해요?
    원글님이 밝히기전이라면 탓하지만 주어가 썩을 남편이라잖아요.

    해결책 조언하나 못해주면서 트집잡긴..

    애들이 아빠를 멀리하니 아빠도 괴롭고 마음이 굳은듯요..
    갚을 필요는 없고 지금 처한 상황만 자세하게 써서 보내보세요.,그수밖에 없을듯

  • 89. 니돈니산
    '24.3.13 4:12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저쪽 말도 들어봐야겄소..
    글이 횡설수설해서 편을 들어주려 해도 상황을 좀 더 알아야…
    근데 여태 어찌 그리 살았소…
    빨래도 각자 한다는 것 보니 뭔가 있긴 있는 듯 하오..

  • 90.
    '24.3.13 4:22 AM (61.80.xxx.232)

    참 황당하시겠어요

  • 91.
    '24.3.13 5:05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갚다니 뭘요.
    가정과 육아에 들어간 돈을 남편한데 갚는다니 원 별… ㅁㅊㄴ
    위로드립니다.

    메꿔좋는데…. 는 쫌 ㅠㅠ
    줬는데 요.

  • 92.
    '24.3.13 5:07 AM (223.62.xxx.160)

    갚다니 뭘요.
    가정과 육아에 들어간 돈을 남편한데 갚는다니 원 별…
    위로드립니다.

    메꿔좋는데…. 는 쫌 ㅠㅠ
    줬는데
    꽉막힌… 이요

  • 93. 준 돈이 아니라
    '24.3.13 5:38 AM (39.7.xxx.31) - 삭제된댓글

    '받은 돈도' 없고 라고 적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주어도 없고..읽는 사람 입장에서 글은 쓰서야..

  • 94. …..
    '24.3.13 6:03 AM (218.212.xxx.182)

    미친 남편….제자식 키우는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생활비도 안주면서
    그건 기억하네요….

  • 95. ...
    '24.3.13 6:13 AM (121.187.xxx.246)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 쓴글이라...하......

  • 96. '준 돈도'
    '24.3.13 6:25 AM (211.234.xxx.251)

    가 아니라 '받은 돈도' 라고 적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주어도 없고..읽는 사람 입장에서 글을 쓰셔야...

  • 97. 원글
    '24.3.13 6:26 AM (223.39.xxx.92)

    고1되는 아이들 교육비가 어마어마해서 도저히 저 혼자는 감당이 안되더군요.
    올해 2월부터 영수증 하나하나 붙여 남편에게 줄교육비 청구서 만들어, 던져버리는 남편한테 아이데리고 애원하다시피..
    매월2차,3차 독촉하는 문자보내고.
    명절때 시어머니한테도 울면서 이야기하다보니
    어제는 글을 쓴후 온라인 수업에 들어가야하기도 혔지만,갑자기 너무 지치고, 돈을 5백만원이라도 주면 좀 나아질까 생각이 들어,
    정신이 빠진채 글을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짧은글을 이렇게나 많이 관심깆고 봐주실줄 몰랐네요.
    다들 자기일처럼 생각하시고 조언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상황은 제3자가 가장 객관적으로 보는것같습니다.
    그동안 전화상담만 했는데, 이번주 내에 전문가와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물어봐야겠네요

  • 98. 그동안
    '24.3.13 7:04 AM (124.57.xxx.214)

    생활비 수억을 원글도 달라하세요.
    진짜 남편분 너무 하네요.

  • 99. 아니
    '24.3.13 7:28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네 본가에 명절이라고 가기까지 하는거에요?
    그냥 이혼하시고 양육비 청구하는게 경제적으로도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나을거에요.
    저런 애비 밑에서 사는 아이들 마음이 병들어가요.

  • 100. 이혼하고
    '24.3.13 7:46 AM (118.33.xxx.32)

    재산분할도 받고.양육비 받으세요. 거지같은 놈이 다있네.

  • 101. 부부가
    '24.3.13 7:59 AM (112.149.xxx.140)

    같이 살면서 진 빚도 공동 빚이고
    부부가 같이 살면서 늘린 재산도
    공동 재산입니다
    고로
    남편이 준 돈은
    빚이 아니라 님의 공동 자산을
    관리자에게 받아서 쓴것 이므로
    돌려줄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 102. ph
    '24.3.13 8:00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목 부터 논리가 좀 ᆢㅠ

    10년 전 주 돈
    --> 10년 전 "받은" 돈

    이라고 하셨어야ᆢ
    어찌 남편에게 저런 취급받으며 애 여럿 낳고
    계속 사십니까 ㅜㅜ

  • 103. phrena
    '24.3.13 8:02 AM (175.112.xxx.149)

    10년 전 준 돈
    --> 10년 전 "받은" 돈

    이라고 하셨어야ᆢ(제목부터 살짝 헷갈리는데
    본문엔 주어 술어도 엉망이고)

    어찌 남편에게 저런 취급받으며 애 여럿 낳고
    계속 사십니까 ㅜㅜ

  • 104. 누구명의든
    '24.3.13 8:02 AM (112.149.xxx.140)

    부동산 재산 현금 재산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생활비 양육비 교육비 안주는걸로
    소송해도 원글님이 이길것 같은데요
    차라리 소송을 해서
    재산 나누시고
    쉽게 그만 못두는 직장이면 양육비도 지급 받으세요
    원글님이 한수 위에서 움직여야
    못된 남편도 개소리 안 합니다

  • 105. ...
    '24.3.13 8:04 AM (122.43.xxx.34)

    실질적인 이혼상태네요.
    감정의 교류도 없었고 하고싶어하지도 않고
    굳이 같이 살 이유가 애들때문에 남들 눈 때문인가요
    이혼해서 양육비받는게 낫겠어요

  • 106. ㅇㅇ
    '24.3.13 8:10 AM (39.7.xxx.216)

    애들을 설득하세요.
    엄마가 지옥이고 아빠한테 가도 된다고요.
    애들 이기심 때문에 인생 말릴 필요 없어요.

  • 107. ......
    '24.3.13 8:10 AM (117.111.xxx.99)

    양육비내놓으라고하세요

  • 108. 네네네네
    '24.3.13 10:03 AM (59.15.xxx.53)

    그동안 양육비 그동안 생활비 계산해서 2500까고준다고 하세요
    받을게 훨씬많을듯

  • 109. ..
    '24.3.13 10:30 AM (39.7.xxx.32)

    제가 뭘 읽은거죠?
    세상에 참 많은 형태의 가정이 있다지만, 이건 너무 하네요
    왜이렇게까지 결혼을 붙들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한부모가정이 되면 받을 혜택도 더 많을텐데...
    이 상황이면 이혼하는게 정서적이나 경제적으로 윤택할것 같네요

  • 110. ㅇㄹㅇ
    '24.3.13 10:30 AM (211.184.xxx.199)

    애들 학원비는 줘야지
    월급받아서 뭐한대요?
    자기 품위 유지나 하고 살려면
    혼자살지 나가라고 하세요
    천불나서 어떻게 같이 사세요
    이혼해도 양육비도 안주겠구만

  • 111. 뭔가..
    '24.3.13 10:43 AM (218.147.xxx.249)

    뭔가 지금 상태에서 일을 대응하고 진행하실 때 혼자 움직이시면 안될 듯 해요..
    섣불리 움직이시다 뭔가 낚일 듯 하니..

    맘에 여유가 없으시면.. 정신과 상담도 병행하면서..
    법률적인 조언도 주변도 주변이지만 전문가랑 상담을 하시고 움직이셔야 할거 같아요..

    아이들 설득전에 고민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점들을 전문가와 상담 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을때 최종적으로 아이들과 의논하시는게..

    돈도 돈이지만 여러가지로 원글님 불안해보이니 이 상태에서 절대 혼자서만 대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112. .ㅇㄹㅇ
    '24.3.13 10:48 AM (59.13.xxx.221)

    님이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습니다. 인과관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10년전 준돈 갚아야 할까요? 제목으로 관심 끄시는 건지. 그런식이면 남편 생활비 관리하는 주부들은 전부 남편한테 빚 진건가요? 참내 어이가 없네요.

    그냥 한마디로 제정신이냐고 한마디 해주고, 갈라서세요. 집은 누구 명의인가요.

  • 113. 에고
    '24.3.13 11:11 AM (114.203.xxx.84)

    일단 제목부터 헷갈리지 않게 수정하심이...
    10년전 준 돈도 갚아야 할까요?
    ---> 10년던 받았던 돈도 갚아야 할까요?

    본문이랑 원글님 댓글을 보다보니 속이 꽉 막히는걸 느끼네요ㅠ
    이건 받으셨던 돈을 갚냔 질문을 하실게 아니라
    오히려 20년간 같이 사시면서 1도 받지 못하셨던 생활비를 청구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아니 받은돈 2천5백을 전부 생활비로 썼다쳐도 20년간이면
    한달에 그돈으로 10만 4천원꼴을 쓴 셈이에요
    이걸로 어떻게 20년을 사나요?
    분명히 나머진 원글님돈으로 보태신거겠죠ㅠㅠ
    아오~~~~~혈압 오릅니다...

  • 114. 순이엄마
    '24.3.13 11:25 AM (222.102.xxx.110)

    아. 진짜 혈압올라.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을까.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아니 왜 왜 왜
    이혼 안하신거예요.
    애들 때문이겠지만
    아.....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 115. 헐...
    '24.3.13 11:29 AM (221.138.xxx.71)

    원글님 일단 기운부터 내시고..
    원글읽고 분노했다가 님 댓글읽고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갈라지셔야 할듯요.. 저런 사람이랑 어찌 살아요.
    원글님 혹시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일단 기운내시고..
    주위 여기저기에 조언좀 받으세요.
    부끄러울일 아닙니다. 부끄럽다고 숨다가 더 큰일 나겠어요.

  • 116. ㅇㅇ
    '24.3.13 11:47 AM (180.65.xxx.48)

    잘 해결하시고 편해지기실 바랍니다. 얼마나 경황이 없고 마리가 복잡하실지 상상이 안가네요.

  • 117.
    '24.3.13 12:35 PM (125.244.xxx.62)

    미안하지만 욕한번 할께요.
    남편 ㅅㄲ ㄱ ㅅ ㄲ 네요.

  • 118. ...
    '24.3.13 12:35 PM (220.75.xxx.63) - 삭제된댓글

    애들도 아빠 닮아 이기적이네요
    상황이 그 지경인데 이혼 하는 건 싫다니
    저런 애들이 나중엔 엄마탓 하더군요
    원통할 일 없도록 현명하게 처신하시길 바래요

  • 119. ...
    '24.3.13 12:43 PM (220.75.xxx.63)

    애들도 아빠 닮아 이기적이네요
    상황이 저 지경인데 이혼 하는 건 싫다니
    다 키워놓으면 나중엔 엄마탓 하면서 돈 있는 아빠 편 들 수 있어요
    지금보다 더 원통할 일 없도록 현명하게 처신하시길 바랍니다

  • 120. ㅇㅇ
    '24.3.13 1:30 PM (116.32.xxx.100)

    아니, 남편이요? 좀 황당하네요
    남도 아니고 말이죠

  • 121. 별그지
    '24.3.13 2:01 PM (211.104.xxx.48)

    같은 놈을 보네. 지 와이프, 자식에게 생활비도 안주는 놈이 사람이냐? 깡패도 가족은 챙긴다는데

  • 122. ㅇㅇ
    '24.3.13 2:25 P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양육비라도 얼마안되지만 받을 수 있죠. 이건 뭐 최악이네요,
    아이들 양육비 대략 계산해서 반 달라고 하셔야죠!!!!

  • 123. 개또라이네
    '24.3.13 2:53 PM (116.39.xxx.162)

    미친넘.

  • 124. ...
    '24.3.13 4:07 PM (211.218.xxx.194)

    헤어지고 싶지 않으신거죠?
    세탁도 따로하는 수준이면...그냥 동거인인건데.
    애들 커서 나가면 어쩌실건지 생각해보세요.

    집에서 안나갈거같아요.그남자.

  • 125. ㅎㅎㅎㅎ
    '24.3.13 5:05 PM (211.217.xxx.233)

    애 키우는데 드는 비용
    실비
    인건비
    다 청구하세요.

    아마 엄청난 금액을 남편에게 받아내야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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