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학병원은
전공의가 저렴하게 지탱했었는데
이제 전문의 중심의 병원으로 한다는거죠.
전공의 급여도 올려주고요.
이제 건보료를 많이 내야겠네요.
지금까지 대학병원은
전공의가 저렴하게 지탱했었는데
이제 전문의 중심의 병원으로 한다는거죠.
전공의 급여도 올려주고요.
이제 건보료를 많이 내야겠네요.
경증의료쇼핑 자제 운동.
전문의들이 대학병원에 남아있을까요..
전임의들 급여는 전공의보다 싸요. 근무시간이 전공의보다 적어서요... 전문의까지 따고 굳이? 그 급여받고 굳이?
급여 현실화하기엔 비용이...
이래저래 벌집 건드려서 지금 천문학적인 적자에 앞으로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건 자명하네요..
건보가 버텨야할텐데요..,
건보료 부족해서 난리래며
그돈은 어디서 확보되나요?
예산부터 세워놓고 통과 된다음에 말하면
그때나 믿어볼께요
뚱땡이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뚱땡이가 허구헌날 아버지에게 호수로 쳐맞았는지
알거 같아요
선거 끝나고 건보료 많이 올려야겠죠.
건보료 올리는거 외엔 방법이 없어요.
국민들도 교수까지 왜 이렇게 반대들 하는지 유투브 하나라도 들어보길.
시간이 별로 없어요
지금도 지역가입자 건보 정말 부담인데 ㅠㅠㅠ
이 망할 놈의 어떤 인간 때문에.
이번 선거용이라고 의심받는 의료대란패키지 국민들이 국민건강보험료 증액에 동의하고 국고 지원이 이뤄지는 등 여러 제반 여건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어느 언론에서도 얘기 안하죠.
건보 올릴텐데 수용 가능하시죠?
증원만 하면 다 해결되는 것처럼 홍보하죠.
해결되는 거면 이런 글 쓰지도 않음.
사회적 부담 합의한 뒤
차근차근 하시길
큰 이슈 던져서
국민 의사 갈등구조에
지지율 상승했지만
점점 국민들도 알아채는 중
전임의 그래도 400만원은 받을거에요. 전공의보단 많이 받아요.
어차피 한번은 터질일이었죠.
요즘 어디나 신입사원들과 기성세대의 갈등이 있잖아요.
누가 열정페이를 하겠어요.
의료비만 올려 놓고 빠지려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