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보러 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묘지 보러 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납골당도 아니고 묘지요???
윗님 영화 파묘 보러가신 거에요.ㅎㅎㅎ
파묘? ㅎㅎㅎ
ㅎ 아 재밌어요
택시 타고 전설의 고향 가 주세요, 했다던 말이 기억 나네요.ㅋㅋ
저희모임도 그래요
누가 담에 49번가에서 만나자
재가 그래 74번
근데 진짜 상호는 94번
12명인데
다들 알아듣고 와요
단박에 알아들으신 쓸개코님 대단.
언니들이 사후 준비하는 게 웃을일인가 갸우뚱했던 1인.
원글 보고 아무렇지 않게 파묘로 받아들인 나는 뭘까요 ㅋㅋㅋㅋ
댓글 보고 그제서야 뿜었어요
묘지 ㅋㅋㅋ
ㅋㅋㅋ
저는 묫자리 보러간다는 말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묫자리 보러간다는 말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언니 연세 많으시구나.
아~ 쫌 슬프다 그랬는데...
ㅋㅋㅋ
댓글보고 빵 터짐요.
저두 묫자리 보러간다는 말인줄 알았어요.22222
그래서 언니 연세 많으시구나.
아~ 쫌 슬프다 그랬는데...
센스쟁이들~ 바로 알아채시는..ㅎ
묫자린 줄 알았다는 댓글님들 댓글보니 더 재밌어요.ㅎㅎㅎ
근데..
.
.
정말 묫자리 보러 가신거면 어쩌죠? 원글님? ㅎ;
아이잌 못살아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
댓글님 대단하네요 저걸 한방에 알아들으시네
원글님 잼나요
원글님도 웃으신거 보니
파묘가 정답입니다
아 깜짝이야
뒤늦게 빵 터졌네요ㅋㅋ
저도 묫자리 보러 가는줄
앜 ㅋㅋㅋㅋ
한참 영화 '미나리' 상영중일 때 어떤 할머니가 매표소에서 '고사리'표 달라고 했다고 했던 거 생각나네요~
묫자리로..갈길이 머네요 .
ㅋㅋㅋㅋㅋ
이젠 슬쩍 걱정
어쩌다도 아니고 계속이면 신경외과 진찰을—;
ㅋㅋㅋㅋㅋㅋ아 저도 미리 준비하시는 줄 ㅠㅠ
파묘였어요?
아 뿜었네요 ㅋㅋㅋㅋ
저도 묫자리로 ㅎㅎㅎ
저는 묫자리인줄 알고 화장 안하고 굳이?? 이랬네요.
저는 파묘로 읽었어요
근데 ㅋㅋㅋ왜 웃지???그랬네요.
저도 묫자리인줄 ㅠㅠㅠㅠ
쓸개코님 생각 순발력 짱~~
저는 묘지라고 쓰고 ㅋㅋㅋ 하셔서
댓글로 화내려고 들어왔다는...!!!
당연히 파묘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82에 자주 글 올라와서요 ㅎㅎ
근데
원글님 제목과 글 내용 연결해서
쓰신 거 보고 더 놀랐어요
어쩜 이리 식스센스급으로 글을 잘 쓰신건지
궁금증 유발하게
님 글 잘 쓰시죠????
저도 묫자리 보러 가시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쓸개코님 두번째 댓글님 대단
보는 순간 너무 웃겨서 ㅎㅎ
남편도 보여 줬어요.
둘이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이 매일 빵빵 터뜨려주는 언니분
아 미나리 고사리 미치겠다 ㅎㅎㅎㅎ
자매가 뭔 묘자리를 보러 가나 하다가 댓글 보고는 아하
댓글보고 알았어요 ㅋㅋㅋ
백지영 총맞은 거처럼을
… 총알받이로 아는 할아버지처럼
… 컬투 개그에서
ㅋㅋㅋㅋㅋㅋ진짜 땅보러 가는줄 알았네요
찰떡 같이 알아들은 나.
묘지, 고사리ㅋㅋㅋ
당연히 묫자리 아니겠습니까?
다들 찰떡같이 알아 들으시니 신기~
이런시리즈 좋아해요ㅋ
할머니들 동창회 모임을 '이리오너라'라는 식당에서 했는데
택시타서 "'게섯거라'가주세요" 하시고도
기사님들이 '이리오너라'로 잘 데려다 주셨다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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