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로 알아보는데 신축이라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지만
바로 뒤에 공사현장이 있고 올해 말 까지 공사할 예정이에요.
아직 기초 공사중이더라구요.
건물이 올라오면 당연히 뷰도 가리구요.
공사장 진분도 무시 못하겠죠?
시세보다 저렴해서 들어갈까 고민중이고
창문 닫으면 소음도 어느정도 감소가 되어 괜찮을까 싶다가도
계약하면 1년간 묶이는 걸테니 겁도 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전월세로 알아보는데 신축이라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지만
바로 뒤에 공사현장이 있고 올해 말 까지 공사할 예정이에요.
아직 기초 공사중이더라구요.
건물이 올라오면 당연히 뷰도 가리구요.
공사장 진분도 무시 못하겠죠?
시세보다 저렴해서 들어갈까 고민중이고
창문 닫으면 소음도 어느정도 감소가 되어 괜찮을까 싶다가도
계약하면 1년간 묶이는 걸테니 겁도 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다른 곳 알아보세요.
싶어요. 아무리 에어컨이 좋다해도 봄, 가을에는 자연바람이 좋고요.
공사현장이 붙어있으면 살고 있는 집에 구조적 문제도 발생하기도 하고
이미 살고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굳이 왜 들어가나요. 다른 데를 알아보시는게 좋겠어요.
왜? 굳이? 고민거리가 안되죠.
왜 고민할 곳을 찾나요?
빌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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