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친부 아버지 여친이
매니저인가요?
아직도 친부 아버지 여친이
매니저인가요?
아니에요. 돈관리도 중딩때부터 본인이 한댔어요. 오디션 후에 바로 본가를 카페로 만들고 정동원에 붙어서 돈 벌려고 하는거 너무 보이더니 갈등 있어서 안보고 살았던거 같아요. 사실 어릴때도 거의 안보고 산 사이니까 뭐...
아니에요. 돈관리도 중딩때부터 본인이 한댔어요. 오디션 후에 바로 본가를 카페로 만들고 정동원에 붙어서 돈 벌려고 하는거 너무 보이더니 갈등 생겨서 안보고 살았던거 같아요. 사실 어릴때도 거의 안보고 산 사이니까 뭐...
친부가 수감중이니 호적상 재혼녀가 엄마로 되있고 미성년 자녀 덕에 발생하는 부수입(고향에 있는 카페,식당, 굿즈 판매 등등) 은 재혼녀 통장에 쌓이겠어요.
동원이 뜨기 시작할때쯤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시기 맞물려 고향집 명의가 재혼녀
이름으로 되 있어서 팬들이나 82에서도 우려가 많았고 결국 고향마을 군수님인가 까지 나서서 그 아버지 설득시켜 동원이 이름으로
겨우 돌려놓고 안좋은 여론 진화한거 방송에 나왔었는데 그때보다 수입이 더 늘었을텐데 지금은 어찌 되었을지 참 우려되긴 해요.
고향에서 발생되는 수입은 소속사도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정동은 아니고 정동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