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9 10:56 PM
(39.117.xxx.39)
오버연기 아니든데요 원미경씨 우는데 마음아프더라는...
딸이 그런사실을 이미 알고 아무렇지않아하는게 더 속상할것같아요.....
2. . ..
'24.3.9 10:58 PM
(112.151.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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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연출이 넘 옛날스럽긴 하네요
3. ..
'24.3.9 11:00 PM
(106.102.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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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미경 몇살이예요?
4. ..
'24.3.9 11:00 PM
(218.236.xxx.239)
호텔 여자 누군가요?
5. ㅇㅇ
'24.3.9 11:01 PM
(211.220.xxx.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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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헐 앞집여자라니
6. ,,
'24.3.9 11:03 PM
(222.238.xxx.250)
김남주 엄마역은 원미경급 아니여도 될거 같은데
7. ㅁㅁㅁ
'24.3.9 11:03 PM
(222.100.xxx.51)
한 20년 전 스토리에 구성에...
젤 이해안되는건 여주의 '외모못포기'요
8. 음
'24.3.9 11:03 PM
(14.32.xxx.227)
앞집 여자랑 저랬으면서 왜 모질게 헤어지자는 부인한테 매달리는 건가요?
9. 아니
'24.3.9 11:03 PM
(211.118.xxx.156)
뭐 저런 장면에 슬로우를 걸어요?
연출 진짜 별로임.
아침 드라마냐고
10. ..
'24.3.9 11:08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가방(광고)은 또 열심히 매고 등장
11. 60년생
'24.3.9 11:12 PM
(121.190.xxx.189)
원미경 60년생
12. 전
'24.3.9 11:23 PM
(211.60.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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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미경 이마로 연기하는것같아 부담스러워요
이마 눈썹 ....너무 심하게 인상써요
13. ᆢ
'24.3.10 5:56 AM
(61.47.xxx.114)
그래도 엄마역할이라 그다지 부담스럽지않더군요
딸이걱정되니 그런표정나오겠거니 하고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