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리베이트 제약사 "현대판 노비" 폭로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88412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약회사 영업맨의 일상 알려줄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자신과 한 의사가 2018~2019년께 나눴다는 대화라면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의사는 A씨에게 "노트북 HDD를 SSD로 교체해달라" "한글(문서 프로그램) 깔아달라" "A4 크기로 액자 2개 제작해달라" 

 "긴급 SOS"라면서 "원무과 직원을 뽑아야 하는데 이력서들을  확인해달라"

"오늘 일정은 오전 8시 원장 집에 가서 아이 어린이집까지 모셔주기, 오전 10시30분 의원 화장실 (변기) 막힌 거 뚫으러 가기, 오후 12시30분 원장 점심 초밥 배달(1만9000원), 오후 3시 어린이집에서 도련님 모셔서 집에 데려다주기, 오후 7시 병원 식구들 저녁 식사 결제해 주러 가기"라고 덧붙였다.

 

 "(의사가) '여름에 가족들이랑 하와이 가려고 하는데 일정 좀 알아봐 달라고 해서 정말로 일정만 딱 알아봐 주면 다음달 발주 바로 0으로 찍힌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한 제약사 영업직원 B씨는 강원도 원주에서 세 차례에 걸쳐 의사 대신 예비군 훈련에 참석하고 호텔 숙박비 등을 결제해주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ㅋ]

지랄한다
받은 놈만 문제인가 준놈도 문제지 ㅋ

[,..]

사냥감 찾으면 별건에 별건에 고등학생 일기장까지 흠쳐본
윤석열 한동훈이 떠오르네

[실감 되네요]

익숙하네요
ㅎㅎㅎㅎㅎ
이젠 의사들 상대
케비넷 열리기 시작 하네요
이런거 처음 겪을땐 어머어머 이랬는데
이젠
또 시작이냐???
그것만 달라졌어요

[아]

신안염전노예 저리가라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5395?sid=103


ㅎㅎ 얼마나 인생들 막 살았으면 제약사 영맨뿐 아니라 약사도 울분의 저런 폭로를 하겠나요
미친 정치병 환자들 빼고는 의사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5395?sid=103

"약국 하고싶으면 3억내놔라...의사에 갑질당하는 현직 약사의 울분"

[ㅋ]

원글이는 아프면 의사한테 가지 마세요
그렇게 나쁜 인간들한테 본인몸을 어떻게 맡기나요?? ㅋ

[하하]

외국계 제약사 영업부에서 10년 넘게 일했어요
저희 회사는 저런 일 절대 없고 경비 정산이 불가합니다. 가끔 고자세 무례한 의사는 있어도 대체로 신사적이었어요.

[ㅇㅇ]

의사편 드는건 정신병 정치환자들뿐인데 그렇게 계속 그렇게 발광들 하세요 ㅎㅎㅎㅎ

ㅡㅡㅡㅡㅡ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혹여나 약사라는 직업을 꿈꾸고 계신 분들이나, 약사를 꿈꾸는 자녀를 둔 부모들께 대한민국에서만큼은 약사라는 직업은 하지말라고 말리고싶어서 입니다. 이 글에 다 적지않았지만 약사로 일하면서 겪은 일들 때문에 삶의 회의감과 깊은 우울증이 찾아오기도했고 곧 시행될 의료개혁에 앞서 저는 위층 원장과 소아과 원장을 고발하고 약사사회를 떠날 생각입니다"고 주장했다.

[ㅇㅇ]

ㄴ 글만써대는거 아니고 저분이 신고도 해서 수사 돌입했다니까 기다리세요 5~6년전 얘기 아닌데 정신승리 잘 하시구요

[ㅇㅇ]

아하하

한의사 협회 국민청원에 의사협의회 해체 요구
얼마나 쓰레기짓하고 살았으면 사방에서 들고일어나나요


ㅡㅡㅡㅡ


국민보건을 위해 전념해야 할 의료단체가 오직 한의학을 폄훼하고, 말살하기 위해 10여년 동안 매년 10억 이상을 집행하는 모습이 과연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약단체의 모습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일부 일탈한 의사들은 한의학이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만 치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의사에 대해 한방 무당이라는 멸칭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으며, 한약과 한의 진료 행위에 대한 끝없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고, 국민들에게 한약을 먹으면 간이 상한다, 침을 맞으면 감염이 된다는 등의 근거없는 마타도어를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2만 8천 한의사들은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입니다. 의사들의 끝없는 한의학 비하에 환자들조차 몸서리치고 있을 지경입니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58

[ㅇㅇ]

의사협회가 마피아 조폭 집단 맞네요

ㅡㅡㅡ

이하 한의사협회 국민청원 글 발췌


그들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정공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통과된 모자보건법 개정으로 인해 국민들이 한의약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비판하고 훼방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국민 건강에 관심을 갖는 조직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최대화하기 위해 거짓과 기만, 선전과 선동을 서슴치 않는 사회의 암적 존재들입니다. 그들로 인해 한의 치료를 통해 병을 치료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수많은 국민들의 건강권이 박탈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로 혼란만 가중시키는 이런 조직을 왜 그대로 지켜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의 무책임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한의약과 양의학 모두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한 직역입니다. 서로 손을 잡고, 진료의 영역을 확장하며 좀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는 협력적 관계여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선민의식에 바탕하여,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방식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ㅁㅁ]

외국계 여직원한텐 저 ㅈㄹ안합니다
주로 국내 남자 영업직한테 저럽니다

[헐]

의사 대신 예비군 훈련

충격이네욪

[....]

외자계 약은 오리지널 약이라서
카피약 들이미는
국내 제약사 영업직들과
비교안됩니다.

외자계 제약사 영업직들은
대부분 약사이고
주 영업 대상이 대학병원같은
종병이지
동네 병원 상대로 영업 안 해요.

[알고보면]

영업맨들 제약회사에서 배당 받은 실적 채우려고 스스로 무리수두는 경우죠 제약회사에서 무리한 실적 못채워 자살하는 영업맨들 이슈도 몇년 전 있었죠

[좀 웃기네요]

저 갑질은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개개인 격파하고 그게 싫었음 그 자리에서 싫다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양쪽 얘기 들어봐야할 것 같고... 그 다음 대한민국에서 약사를 하지 말라는거에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약사야말로 대한민국에서 꼭 해야죠.

[세상에]

얼마나 깔 것이 없으면 5년 전 거를 기사화를 해서
웃긴다

[183]

당장 생계가 걸려있는데
그걸 어떻게 각개격파 합니까?
누군가는 자기 생계를 포기하고
맞서야하는데
서로 눈치만 보는 와중에
점점 더 갑질에 종속된건데.

[음]

의사 주말농장에 가서 일하고 의사네 집 이사할 때 가서 돕더군요
환자들도 리베이트 당연히 있겠지 하더라구요

약사한테 인테리어 비용 달라는 경우도 있고 주사 쇼크 같은 거 났을 때
입 맞춰 달라고도 하고
의사가 갑이죠

[리베이트]

약국쪽은 안 파나?
아...백마진이라고 해서 약국 리베이트는 합법이라더라? 대체조제 열심히 함

[들은거]

주사쇼크랑 약사랑 무슨 상관이야 ㅋㅋㅋㅋ
주사는 원내 투여인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서 댓글 열심히 달면 그게 진실이 되는 세상

[112]

아.. 그러면 리베이트는 약사 주고
백마진 의사가 가져갈래요?
ㅋㅋㅋㅋ
백마진은 약품 결제에 따른 카드 할인인데 그걸 트집잡네

그렇게 백마진이 좋아보이면
의사가 1프로 백마진 가져가고
리베이트를 약사한테 넘겨보삼!

[118]

반가워 118. 익숙한 IP네?
의사 리베이트===약국 백마진. 같은 건데 이름만 다른거야
카드 할인 좋아하네. 우길 걸 우겨야지.
그래도 없다고는 못하는 구나. 118이 약사인 줄은 몰랐어

[118]

성분명 처방 미는거 그거 리베이트 때문이잖아
지금도 대체조제 열심히 해서 특정 약물 밀어주지만 성분명 하면 완전 대놓고 할 수 있으니까
그럼 약물 부작용도 책임져. 약물 부작용은 죄다 의사탓하면서

[112]

바보인가?
118은 kt사용자 공용 아이피인데
전국 수백만명이
약사냐?

[ㅇㅇ]

진짜 독해력도 머리도 나쁘시네요

카톡만 5년전이고 변기뚫으라는둥 난리친건 2024년 저글당시 오늘입니다

그 지능이니 다 알고도 의사편이나 들겠죠

[112]

저런 머리로 백마진이 리베이트랑
같다는 헛소리를 하지

제약사, 도매상도 전부
카드회사 끼고 영업하는데
백마진을 누가 모르겠냐
너나 모르지

[공신력이]

있으려면 최근 변기 뚫으라는 카톡을 내야죠
증거는 조작이 어렵고 말로는 뭘 못해요
증언과 증거가 일치하지 않으면 뭐다??? 조작이다

[118]

그럼 뒤에 108로 바꿀까? KT 공용 IP인줄은 몰랐쩡

[성분명]

하이고. 특정카드 할인 너무 오용 많이 해서 다달이 몇백씩 혜택 보던 상위권 랭크자들이 다 약국이었던건 알지??? 개망신 당했더라. 그 카드 없어지고
알뜰하게도 긁던데 리베이트 관심이 없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지. 백마진으로는 만족이 안되서 그 카드 할인까지 알뜰히 챙겼니?

[백마진=리베이트]

제약회사에서 나가는 돈인건 같은데???
그게 약국으로 가면 백마진
의사한테 가면 리베이트

[112]

약사들은
그 백마진까지도 국세청 조사대상이야
알고는 있어?

[합법이잖아]

그게 똑같은건데 약국으로 가면 합법이라더라?
참 편리해 좋겠어
조제료 약품 관리료 백마진 아주 꿀을 빨아

[리베이트가]

요즘 어딨어 ㅋㅋㅋㅋ 저 카톡 2019년이잖아
요즘 받은거 볼펜? 메모지? 그런거? 그래 약사들이 가져가라
백마진 나 주고

[야야야야]

월 천 구라를 쳐라
하긴 김윤이 의사 연봉 4억이라더라. 에헤라 디야
메디컬빌딩 1층 약국 매출 보니 어마어마 하더라. 권리금이 2-30억이라대?
얼마 벌면 그 권리금 내고 들어가는거야??? 손해본다는 소리는 하지 말고. 다 안 믿으니까

[약사야]

니네 의사들보다 꿀빠는거 온 세상이 다 알아
에휴 공격할 거 없으니까 언제쩍 리베이트 끌고 와서.
지금 사방에서 의사 공격하는데 얼마나 끌고 올 게 없으면 2019년 카톡 끌고 오겠니
참 애잔하다. 예전처럼 제약회사한테 리베이트 받은 의사 목록 만들어 속보 벌써 띄우고도 남았지. 근데 못하잖아. 왜??? 없으니까

[병원약사가]

얘기해주던데? 개국하고 싶은데 권리금이 그렇다고
기존에 자리잡은 약사들만 대대손손 잘 먹고 살고 자기 같은 신규는 월급쟁이 개털이라고
내부자 아니면 내가 어떻게 알겠어

[병원약사가]

나 약사랑 친해 ^^ 개인적으로는 좋아해.

[개국약사들]

페이약사들한테 약국 맡겨놓고 엄청 좋다며
페이약사들 월급은 너무 짜더라. 같은 식구끼리 그러지 말고 좀 넉넉히 마음 쓰고

[118]

약국장이야? 너무 부럽다~~~ 약국은 원장님 아니고 약국장님이라고 부르더라?

[언니 형부 제부]

다 리베이트 받아? 그럼 신고해야지~~ 왜 신고도 안하고 여기 악플 쓰고 있어
그거 언니 형부 제부도 알아?

[흠...]

백마진 ㅡ 세금 징수 근거로 잡히는 합법적인 거

리베이트 ㅡ 세금징수 근거로 잡히지 않는 검은 돈. 이게 세금 징수 근거로 잡히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왜 리베이트는 모두가 쉬쉬하는 걸까요.

[ㅇㅇ]

리베이트는 분명히 있는거고.영업사원 노동력 착취도 5년전이고 나발이고 지금도 있.습.니.다.
국내 카피약 영업사원은 지꺼 팔아달라고 할 명분이 없어요
우리약이 더좋다?그런거 없다고.그냥 다 고만고만한 카피약이라고.그럼 영업사원이 뭘해야 약이 팔릴까?

[졸리]

백마진 당당히 받는 약사는 뭐지? 조제료 그거 아무나 할수있는 약사가 정말 제일 부러움

[백마진]

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1프로 정도 캐시백받는거에요

캐시백 전국민이 다 받는 혜택인데
약사가 받으면 왜 문제인가요

게다가
약사가 받는 백마진, 즉 캐시백은
소득으로 잡혀서 소득세 과징 대상

의사가 받는 리베이트랑은
완전히 다르죠

[ㄹㄹ]

'전체 결제 금액에 따라' 1% 캐쉬백 받는거랑
'어떤 약을 처방하느냐에 따라' '그 처방 금액에 따라' 받는 금액이 달라지는 리베이트랑 비교하는 거예요 지금? 정말 치졸하다 못해 어이가 없네요

[…]

요즘 리베이트가 어딨냐니.
웃기네.
저 폭로는 사실 너무 약한 수준인데.

[리베이트에 대해]

리베이트에 대해선 왜 말을 못 하고
약사들을 걸고 넘어질까요
국민들이 볼땐
리베이트에 입꾹하거나
그런거 없다고 하는게
치졸해보이는데.

[.......]

어느 집단이나 1%는 있기 마련인데
의사라고 저런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흔하다고요?
요즘 리베이트 없어요. 뭘 알고 말해요.
의사들이 인간말종들이라고 믿는 우매한 국민들은 스스로 치료하면 되겠네요.

[음]

병원에서 주사 맞고 약국에 내려와 쓰러져서 119 부르고 병원에 연락 하니
의사가 약사한테 입 맞춰달랬다는데 무슨 헛소린지?
뻑하면 남들은 알지도 못한대 ㅎㅎ
주사를 의사가 놓지 약사가 놓나

[....]

카드 캐시백을 백마진이라고
부르짖는 사람도 있는데 ㅎㅎ


궁금한건, 의사가 제약사 약 3개월이나
6개월마다 바꾸는건 왜 그러는거임?

[리베이트 없으면]

성분명 처방 go!!!!

[ㅇㅇ]

리베이드없다고 누가 그래요? 제약회사직원 아님 헛소리 말고 꺼지세요.

[제약회사]

마진이 얼마나 많길래 이런저런 리베이트가 가능할까요? 그것이 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