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정도 20년 납부하고
35년 이후 1년에 300만원씩 종신으로 받는 거래요.
지금 30살인데 47살까지 납부하고 65세 부터 1년에 300만원씩 종신 탄다고해서
20년간 1억 납부하고
65세 부터 300만원 정도 20년 타면 85세.
종신이라고 해도 별 매리트가 없어 해약하려고 하는데
이 상품이 우체국 연금보험이고 이제는 없어졌다고 해약하지 말라는데
82님들 이게 매리트가 있다고 보시나요?
저는 확~ 해약해버리고 싶어요.
차라리 우량주 1주씩 사거나 20년 적금을 들거나 그게 낫지 않나요?
없어진 보험은 회사가 손해라서 그렇다네요.
종신보험이 사기성이더라고요.
우체국은 싼편이긴 한데 중도해지하려니 받는 돈이 원금보다 작아 아까와서
부분해지했어요.
특례 해지
1년에 300 받는거라면 별로 의미없지 않나요?
매달 300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생존 연금 같은건가 본데 원금 다 받기전에 갈지도 모르겠... 쏴리
한아름연금보험 있는뎌 차이가 많네요.
19년전에 들어서 납부 딱 1년 남았어요.
31만원 납부하고 있고 1년 더 내고 7년 거치하고 55세부터 년 600만원인데 10년마다 200만원 증액해서 1000만원까지 줘요.
이게 최저보증이율 4.5프로거든요.
저라도 그 연금저축보험은 해지고려할 것 같아요.
20 만원 20년납부하고
30년 기다려서
1년에 300 이면
한달에 25만원
나라면 해약합니다
해약
앞일은 모른다지만
기간이 너무 길어 인플레가 어찌 될 지도 모르고
내 건강이 어찌 될 지도 모르고
우스개소리로 우체국 한아름연금보험 설계자 해고당했다고...
그런보험상품은 더이상 없어요
20년 4800납부하고 18년거치 300수령은 권하고싶은 보험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