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여사 녹취록에서
부모 잘 만난줄 알았지? 근데 부모를 잘못만난거야..
근데 저말이 생각할 수록 씹을 수록
여러가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일단 저말이 고소하다는 느낌?
평소 부모 잘만나 승승장구하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나...
그리고 나이가 50이 넘은 사람이
젊은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게
생각과 감정이 저렇게 얕을 수가 있나...
아무튼 제가 너무 부정적 편향이 있는지 몰라도
우째 50먹은 아줌마가 할 말은 아니다 싶네요..
퀸여사 녹취록에서
부모 잘 만난줄 알았지? 근데 부모를 잘못만난거야..
근데 저말이 생각할 수록 씹을 수록
여러가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일단 저말이 고소하다는 느낌?
평소 부모 잘만나 승승장구하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나...
그리고 나이가 50이 넘은 사람이
젊은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게
생각과 감정이 저렇게 얕을 수가 있나...
아무튼 제가 너무 부정적 편향이 있는지 몰라도
우째 50먹은 아줌마가 할 말은 아니다 싶네요..
돈주고 해야해. 아님 큰일나.
전 이게 충격..
저 나이에 남자에게 그런 말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게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