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번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옷을 산다. 이쁜옷 해마다 나오고 그 중에 골라서 골라서 맘에 드는 옷을 산다.
힘들게 번 돈이니 내가 좋아하는데 돈을 쓴다.
이런 생각으로 돈을 써요.아니 옷을 사요.
그리고 이쁜 옷 입음 기분도 좋고.
그런 반면. 환경을 생각하면 얼마나 소비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옷이 망가지거나 하는거 아님 입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님들은 옷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어떻게 소비를 하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