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의대증원 관련 기사에 다 의사욕 댓글만 달렸는데
정부가 전임의 사직서 수리허며 대학병원에 오고 싶어하는 경력 쌓고 싶어하는 일반의 많다고 언플하니 달린 베스트 댓글들
웃프네요.
여지껏 의대증원 관련 기사에 다 의사욕 댓글만 달렸는데
정부가 전임의 사직서 수리허며 대학병원에 오고 싶어하는 경력 쌓고 싶어하는 일반의 많다고 언플하니 달린 베스트 댓글들
웃프네요.
"전공의 빠진 자리 일반의 뽑겠다"…"다른 생각" 의대생·전공의도 나와
https://naver.me/xrcf27Gi
아무말 대잔치 자가당착
죄 머저리만 자리지키고 있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멍청이 국민들
의사 숫자 모자라다고 주장하는 멍청이들은 여기에 댓글 안달거예요 ㅋ
뉴스방송에 나와서 너무 거짓같은 말을 리엃하게 하는걸 보고,,,
정치가 무엇인가 생각해봅니다.
옛날엔 왕위를 놓고 자기 형제도 죽였다는 것.
대학병월은 응급수술이 많으니 일단 없는자리 응급으로 메꾸고 증원한단 소리 아닌가요?
응급수술은 아무나 하나요?
병원 의사중에 콧줄도 못끼우는 일반의 많아요.
수술은 아무나 하나요?
그럴거면 간호사들에 시키세요
전공의 교육대신 일반의 교육시키겠단 거겠죠 당장 뭘해라가 아니라.
아 진짜 윤대통령 이하 보복부장차관, 김윤 교수 등
왜들 이러실까요? 나라가 개인 조그만 회사정도인 줄…
The all back.!
응급 뜻 몰라요?
어느세월에요?
그리고 일반의가 응급실에 왜가요?
아..전공의도 어치피 수련받아야하는 애들 아닌가요. 일반의 교육시켜서 대학병원 현장에서 쓸수 있는 일 아닌가요? 뭐 됐습니다 되게 공격적이네
진짜 의료의 의짜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정치하느라 고생이다.
결국 자충수로 와르르 무너질날이 코앞.
핵심은요
의사부족해서 2천명 늘린다면서요
근데 전공의 나가도 대체가 가능하잖아요
의사 부족하다는게 거짓말이라는거에요
일반의가 미쳤다고 300만원 받고 23시간 병원에서 일하고 공부하겠어요?
일반의가 미쳤다고 300만원 받고 24시간 병원에서 일하고 공부하겠어요?
대학병원 들어갈 일반의가 많대요?
의사가 부족하다고 증원한다해서
다 나가게 해놓고 웃기고있네요
의사가 부족하지 않음을 증명하네요
만명 그까짓거 날려도 되는데 왜 증원?
이제 전임의 나가고 교수 나가면?
교수 밑에서 퍽도 시다바리 하겠어요
4,5백이요? ㅎㅎ
그것도 안되구요. 전임의들은 더 적어요. 그나마 당직도 덜서서..
진짜 의사들 월급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없네요.
애 친구들이 지금 전공의 하는 애들이 몇있어서 건너들었는데 많이 심하던데..
그리고 일반의하면서 돈벌던 의사들이 저 돈받고 잘도 구르겠네요.ㅎㅎ
일반의하면 돈이야 더 벌지만 연봉 4,5억은 지기 병원 가진 원장들 얘기지 페이닥들은 저만큼 못받드만요.
저 고생 싫고 돈벌고 싶어서 일반의 선택한 애들이 잘도..ㅎㅎ
힘들어도 수련의하겠다는 애들 다 내쫓고?
진짜 코메디다 ㅎㅎ
누가 들어온대요 ?
경력을 쌓고 싶은 일반의????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동네 의원들 가보세요.. gp인데 피부레이져 때리면서 잘먹고 잘사는데 왜 돈도 못벌고 잠도 못자는 전공의를 하겠나요. 의사 잔뜩 늘려봤자 동네 피부샵만 늘어나는거래도ㅋㅋㅋ 필수과 안합니다.... 돈도 못버는데 의료소송에 멱살잡히고 집에 못들어가 잠못자.... 왜 누가 그걸 합니까... ㅋㅋㅋㅋ 실컷 의사 늘릴대로 늘려봤음 좋겠어요 차라리..ㅋㅋ 20년 뒤에 다시 얘기해보면 그땐 지금 의료시스템이 미치도록 어이없는 거란걸 알려나요... 의사수가 결코 문제는 아닌데요ㅎㅎㅎㅎ
아무말 대잔치란 말이 딱이네요.
정말 웃프네요
필수과들 인원 못구해서 난리들이더구만
그 급여를 누가 준대요?
그리고 지금 일반의들 바로 전공의로도 못감.
인턴부터 굴러야하는데.. 어느세월에..
사명감 갖은
정말 희귀템
박봉에 마다 않고 일하고 있는
필수과 전공의들을 다 적으로 만들어 놓고
누가 박봉에 그 전공의들 자리 채우러 들어갈까요?
지금 까지 그 문제 많던 정책들
다 들 이런방식의
자신들의 뇌피셜로 만든것들 인가요?
이 전쟁에서
정말 개 피 보는건 국민들이 뻔할것 같네요
일반 국민들도
웃프게 느껴지는 말들을 남발 하고 있는
대책없는 정부가
과연 이길수 있을까요?
앞날이 점쳐지는데
제발 부디
아무일도 하지 말길 바라게 됩니다
병워마다 좀 다르겠지만 류옥하다씨 인터뷰 보면
- 지난 1년간 인턴으로 일했는데 근무 여건이나 급여 등은 어땠나.
인턴 처우는 심각한 수준이다. 첫 달에 월급이 199만원 정도 나왔다. 주 100시간 이상 일하면서 받은 월급이 그랬다. 환자를 생각하는 사명감이 없으면 인턴으로 일하지 못 한다. 그래도 보람을 느낀 일도 많다. 만성 변비 환자의 대변을 손으로 직접 파내고 환자 보호자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던 순간이나,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었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
https://m.medigatenews.com/news/1143333993
포도농사짓는 시골에서 자라서
사직하면서 포도농사나 짓겠다 했다고 몰매를 맞은... 가업이 포도농산데 어쩌라고..ㅋㅋ
기사도 잘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농사는 쉬운 줄 아냐, 농사 무시하느냐고 비웃고..
이 사람은 아직 전공의도 아니고
응급의학과 인턴이었네요
김윤이란 사람이 방송에 나와
국민들 일년만 의료 공백을 견뎌달라고 하던데요
지는 아프면 서울대vip병동에 진료 볼거면서
이런 망발에도 언론에서 언급조차 안하고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현재 전공의는 주88시간 이상 일하고 당직서고 400받고
pa간호사는 주52시간에 당직없고 월 900-1000받고 있어요.
전공의를 pa간호사로 대체하겠다고요?
1년간 의료공백을 버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