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가 진짜 싫으네요 ㅜ
교복 대신 츄리닝입고 가는데
어제는 기모 바지 츄리닝 한참 뒤집고 찾았거든요 방금 애가 입고 나가면서 자기 기모 없는거 달라고 ㅜ
와ㅡㅡ어제 기모 츄리닝 찾으면서 다 뒤졌는데 일반 츄리닝은 없었는데 ㅜ
바지가 두개라는걸 완전 잊고 있었어요
아ㅡㅡㅡ미치겄어요 또 뒤져야 하네요 ㅠ
나 왜 이러지 ㅜ 그래도 올해가 마지막 이라는게 다행요 고3 입니다 ㅎㅎ
이런 제가 진짜 싫으네요 ㅜ
교복 대신 츄리닝입고 가는데
어제는 기모 바지 츄리닝 한참 뒤집고 찾았거든요 방금 애가 입고 나가면서 자기 기모 없는거 달라고 ㅜ
와ㅡㅡ어제 기모 츄리닝 찾으면서 다 뒤졌는데 일반 츄리닝은 없었는데 ㅜ
바지가 두개라는걸 완전 잊고 있었어요
아ㅡㅡㅡ미치겄어요 또 뒤져야 하네요 ㅠ
나 왜 이러지 ㅜ 그래도 올해가 마지막 이라는게 다행요 고3 입니다 ㅎㅎ
어제는 교복바지 찾던 학부모
오늘은 츄리닝바지
어머님들 힘든신가보다
맞아요.
왜 아침에 애들바지가 그렇게 안 보이죠?,
ㅠㅠ
집이 100평도 아닌데
당근에 있나 찯아보세요
매일 입는거면 하나 더 사도 되고요
비슷한거 사세요
작년에 아이바지 찾다가 못 찾아 실컷 훈계듣고 새바지 사준 엄마 여기 있어요. 엄마들 불쌍. (결국 자기방 옷걸이 아래 걸려 있었다는요 ㅜㅜ)
자식들 훈계질 ㅋㅋㅋ
치사해서 원
너도 늙어봐라
전 애 교복만 따로 보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