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집에서 가끔 감태에 싸인 초밥먹어본적이
다인데 저번에 갔던 초밥집에서는
감태를 조미김사이즈로 잘라서 두장을 따로 주더라고요 근데 그게 너무 맛있는거예요
소금이 아주 살짝 뿌려져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생감태를 사봤는데(김밥김처럼포장된것)
다섯장인가 들었는데 칠천원돈 하더라고요 와우
이걸 구워먹는건지 소금뿌려먹는지
모르겠어요
초밥집에서처럼 살짝 소금뿌려먹으면 되는걸까요?
아님 김 재는것처럼 해서 구워서 밥싸먹는?
초밥집에서 가끔 감태에 싸인 초밥먹어본적이
다인데 저번에 갔던 초밥집에서는
감태를 조미김사이즈로 잘라서 두장을 따로 주더라고요 근데 그게 너무 맛있는거예요
소금이 아주 살짝 뿌려져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생감태를 사봤는데(김밥김처럼포장된것)
다섯장인가 들었는데 칠천원돈 하더라고요 와우
이걸 구워먹는건지 소금뿌려먹는지
모르겠어요
초밥집에서처럼 살짝 소금뿌려먹으면 되는걸까요?
아님 김 재는것처럼 해서 구워서 밥싸먹는?
후라이팬에 한 장씩 구워드세요
주문해놨는데 김밥 싸 먹으려고요.
구워서도 먹군요.
마른팬에 2장씩 앞 뒤로 구워서 먹었는데
별맛이 없어서 다시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저희집에서는 신기한맛이네~하며 다들 안먹네요ㅎ
저희는 우니를 싸서 간장 찍어먹어요
그냥 먹는거 아닌가요? 고급스런 맛 나죠. 너무 비싸서 탈이지만.
저도 좋아하는데요
한살림에서 감태 김밥용처럼 된거 사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어요
팩에 들은 고추지를 꼭 같이 사서 잘게잘라 한통
양념간장처럼 담아놓고
파래김처럼 밥싸서 찍어 먹는게 가장 맛있게 먹는 제
방법입니다^^
조미하지 않아요
구워서 간장이나 절임류랑 밥 싸먹거나
매콤함 비빔밥을 싸서 먹거나 하죠.
얼마 전에 간 식당에서는 마전에 구운 감태를 붙여서 주던데 뭐 그냥 그랬어요.
일반김이랑 똑같이 드시면되요
기름에 재서 구워드시거나 아님 그냥 구워드시거나
그런데 일반김보다 빨리 타서 굽기가 쉽지않아요
시댁이 서산이라 겨울이면 잘먹었는데 감태는 그냥 구운거 사먹어요
우리집도 아무도 안먹어요
저도 못먹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