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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 넘었는데…

00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24-03-02 12:45:51

머리가 너무 안돌아가요... 글밥 많은 정보글 이해하려면 몇번씩 읽어야하고요. 

심각하네요. 30후반까진 안그랬어요. ㅠ 

저만 그런건가요?????

IP : 223.38.xxx.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3.2 12:46 PM (114.204.xxx.203)

    50넘어봐요 ㅎㅎ

  • 2. ...
    '24.3.2 12:47 PM (112.187.xxx.226)

    60살 된 저는 어떻겠어요?

  • 3. 00
    '24.3.2 12:48 PM (223.38.xxx.11)

    제가 글을 잘못 올린거 같네요 ㅠㅠ

  • 4. ..,
    '24.3.2 12:50 PM (112.187.xxx.226)

    이 사이트에서 40대는 꼬꼬마라는거...

  • 5. 글 수준이
    '24.3.2 12:53 PM (221.142.xxx.67)

    낮아져서 그런것같아요.
    예전에 인쇄로만 글을 대하던 시대에는
    퇴고에 퇴고를 거듭했고 검증되고 이름 있는 사람들이나 의견낼 기회를 갖었지만,
    이제 디지털 사회에서 인스턴트로 글 올리고 즉각적으로 티키타카하는 세상된지 오래라서..
    글 쓰는거, 의견 내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 게다가 익명으로도 가능해지고 본인이 뱉은 말에대한 책임감은 0으로 수렴한 의견 피력의 민주화 결과라고 봅니다.

  • 6. 제가
    '24.3.2 12:54 PM (223.39.xxx.212) - 삭제된댓글

    40대에요 그럴 때 있어요
    영화가 한번에 이해안되서 유튜브 리뷰 볼때 참담해요
    예전에 친구들이 이해안되는거 저 한테 다 물어봤는데
    그때 나이 먹는구나 느꼈어요 첨엔 황당하던데 지금은
    받아들였어요

  • 7. ...
    '24.3.2 12:54 PM (114.200.xxx.129)

    요즘 머리가 복잡한일 있으신거 아닌가요.?? 머리 복잡할때는
    머리에 잘 안들어오긴 해요 그냥 일상에서는. 저도 40대 초반인데 그정도는 아니예요

  • 8. 제가
    '24.3.2 12:55 PM (223.39.xxx.212)

    40대에요 그럴 때 있어요 좀 어렵게 빙빙 꼬아 논
    영화가 한번에 이해안되서 유튜브 리뷰 볼때 참담해요
    예전에 친구들이 이해안되는거 저 한테 다 물어봤는데
    그때 나이 먹는구나 느꼈어요 첨엔 황당하던데 지금은
    받아들였어요

  • 9. ㅋㅋㅋㅋㅋ
    '24.3.2 1:00 PM (67.70.xxx.142)

    60살 된 저는 어떻겠어요? - 22222

    70살 된 저는 어떻겠어요?..............

  • 10. 웃자
    '24.3.2 3:06 PM (222.233.xxx.39)

    폐경되는 50대 되면.. 절실히 이젠 바보구나 느낄거에요 ㅠㅠ

  • 11. 저는
    '24.3.2 7:17 PM (58.239.xxx.59)

    긴글을 못읽겠어요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남들이 무시할까봐 이해한척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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