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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소풍 봤어요. 스포 없음

...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4-03-01 22:35:23

몇 군데 안 하고

시간도 하루 한 번 정도밖에 상영 안 하더라고요.

그치만 좋았어요.

나이 먹는 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네요.

노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명연기가 돋보였어요.

젊은이들의 언어가 아닌

어른들의 독특한 언어가 느껴져서 신선했고요.

손수건 가져가시면 좋을 거예요.

IP : 1.232.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 11:20 PM (222.116.xxx.229)

    저는 저의 미래를 생각하며 봤어요
    결말에 대해 호불호는 있다지만
    그래서 더더욱 많은 생각을 하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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