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1 5:56 PM
(121.133.xxx.136)
2,000은 막 지른거죠 500명 내외가 적정이라고 했는데 대통령실 들어갔다 나올때 뻥튀기 됐다네요. 뭐 판짠거 아닐까요?
2. 지금 누적
'24.3.1 6:01 PM
(61.101.xxx.163)
의사수도 많던걸요.
누적변호사수의 몇배였던걸로 기억해요.
가뜩이나 문과생들 갈데없다는데 판검사에 변호사도 좀 같이 늘려주지..
노인분들 치아도 손 많이 봐야하는데 치과는 증원안하나요?
저는 한의원을 더 자주가서..한의대도 좀 증원해주고..
요즘 반려동물들도 늘어나니 수의대도 증원하고...
특히 검사 좀 마니마니 증원해줬으면 좋겠어요.
3. 네
'24.3.1 6:03 PM
(116.37.xxx.13)
원글님생각이 맞아요.
Oecd기준 우리나라 의사증가속도가 평균의 2.6배랍니다.
이렇게 명확한 근거가 있는데도 2천명이라는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를 하는건 총선때문인거
아는사람은 다알죠
4. ㅇㅇ
'24.3.1 6:06 PM
(186.233.xxx.209)
건축가도 노무현때 한번에 4배늘려서 지금은 개인도 멋진 주택 마음대로 짓고 접근성 다양해짐
변호사도 증원 하자마자 인기없던 국선변호인 모집에 경쟁률 10:1 이나 찍었고 지금은 누구나 법적도움 쉽게 받는다 과거에 일반인이 변호사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나요?
다른 전문 직군들은 증원할때 출생율 안줄고 늘어났었나요 ?
5. ..
'24.3.1 6:08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인구 4천3백만에서 5천만될때
의사는 4만에서 13만 됐어요
한의사빼고
6. ㅇㅇ
'24.3.1 6:09 PM
(186.233.xxx.209)
인구가 주는데도 간호사 열배 약사 몇배 늘려도 국민들은 더 살기 좋아지던데요? 그리고 간호사 약사 늘리라고 깽판친거도 의사들 이닌가요?
7. ㅇㅅ
'24.3.1 6:12 PM
(110.15.xxx.165)
근데 전체 의사수로 따지면 안될듯해요 피부미용성형의가 예전보다 몇배는늘고 질환쪽은 안봐주는곳도 많은데요
8. .....
'24.3.1 6:12 PM
(223.41.xxx.136)
노인들 의료수요가 많아요. 의료비는 죽기 전 몇 년간 제일 많이 쓸거에요. 우리나라 베이비부머들 60대 중반~40대 후반일텐데 이들이 아직 건강해서 그래요. 의로수요 폭발하기 전에 의사수 늘려야해요. 의사 키울려면 최소 10년 걸리는데 지금 늘려야 초반 베이비부머들 의료수요 감당할 수 있을거에요.
9. ㅇㅇ
'24.3.1 6:14 PM
(133.32.xxx.11)
아우 간호사들 처우개선 요구하니까 싸게 쓰고 버리려고 간호사 증원 계속 시킨게 의사들인데 양심이 완전 죽었나봐
10. 에휴
'24.3.1 6:15 PM
(116.37.xxx.13)
ㄴ 의사수는 누적해서 증가하고 있다고요..
11. 아무리
'24.3.1 6:1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한테 배아파도 나한테 돌아올 불이익을 생각하면
의사증원을 마냥 찬성할수는 없을텐데요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건보료상승과 공평한 의료가 물건너갈걸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12. ㅇㅇ
'24.3.1 6:16 PM
(133.32.xxx.11)
천상천하 하늘아래 지들만 딱 빼고 다 증원해도 되죠? 인성들이 수준미달이라 저 정도면 사기취업수준 그냥 전부 피부미용으로 꺼지길
13. ㅇㅇ
'24.3.1 6:18 PM
(133.32.xxx.11)
건보료상승과 공평한 의료가 물건너갈걸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ㄴ 또 또 또 국민 생각해 주는척 한다 지금 바로 사람 죽어나가는것도 생까면서 먼훗날 건보료 상승걱정 ㅋㅋㅋㅋ
14. ㅇㅇ
'24.3.1 6:21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누적같은 소리하네요 90넘어 식물인간된 의사까지 다 쳐서 누적소리하는거예요?
다는 전문 직군들은 누적안되고 60살되면 하늘로 증발하나요?
15. ㅇㅇ
'24.3.1 6:23 PM
(133.32.xxx.11)
누적같은 소리하네요 90넘어 식물인간된 의사까지 다 쳐서 누적소리하는거예요?
다른 전문 직군들은 누적안되고 60살되면 하늘로 증발하나요?
16. ㅋㅋㅋ
'24.3.1 6:25 PM
(118.235.xxx.26)
ㅋㅋㅋㅋㅋ 업체? 알바?
돈주고 인플루언서한테 이런글 쓰라고 했다가 걸렸던데 ㅋㅋㅋ
얼마 받고 썼니
17. ㅋㅋㅋ
'24.3.1 6:27 PM
(118.235.xxx.26)
전문가들이 바보니 ㅋㅋ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니
이런 어설픈 선동을 시도하다니..
18. ᆢ
'24.3.1 6:31 PM
(106.101.xxx.78)
아휴
댓글 무서워서 글 못쓰겠네요.
들은 거 생각한 거 써본건데
조금 있다 지우겠습니다.
19. 90세도
'24.3.1 6:54 PM
(118.33.xxx.32)
면허 가지고 있겠죠. 40대에서 60대까지 수가 궁금하네요
20. ....
'24.3.1 6:59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사장도, 교수도 모두 정년퇴직하면 노후가 힘들어지지만 의사는 퇴직 후에도 재취업해서 충분히 수입이 보장되도록 온 국민들이 응원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인턴, 레지던트들이 일이 너무 많아서 잠도 못잔다고 해서 의대 정원을 늘리면 좋아할 줄 알았더니 어렵네요. 의사들이 충분히 벌고 일도 적당히 하면서 행복하셔야 할텐데..
21. 단비
'24.3.1 7:04 PM
(183.105.xxx.163)
이번부터 의대에 들어가는 학생이 나와서 의사할쯤이면 인구가 얼마나 줄을까요.
지금 오천만이 사천만 이하로 떨어질것 같네요.
인구는 주는데 의사수만 는다면 의사수 부족할거라는게 타당한가 싶습니다.
22. ...
'24.3.1 7:09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인구 증가율이 줄겠죠.
23. ...
'24.3.1 7:1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인구수가 줄어서 걱정인 분야는 한둘이 아닌데 의사 걱정은 유독 심한 것 같네요.
24. 변호사는
'24.3.1 7:18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로스쿨 나와서 시험 3번 떨어지면
변호사시험 응시자격 박탈이에요.
의사는 그런거없잖아요
25. 음
'24.3.1 7:25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젊고 경력 있는 의사풀이 충분하면 지금처럼 노인 의사 찾는 사람도 없을 거고
고용할 사람도 없겠죠
의사도 경쟁을 해야 하고 망하거나 짤리는 사람들이 꽤 나오겠죠
다른 직업들처럼~
26. 음
'24.3.1 7:26 PM
(61.74.xxx.175)
젊고 경력 있는 의사풀이 충분하면 지금처럼 노인 의사 찾는 사람도 없을 거고
고용할 사람도 없겠죠
자연스럽게 은퇴 하게 되겠죠
의사도 경쟁을 해야 하고 망하거나 짤리는 사람들이 꽤 나오겠죠
다른 직업들이 다 그런 것처럼요
27. oo--
'24.3.1 7:27 PM
(61.255.xxx.179)
의사 수 아무리 많아도
피부 성형같은 미용의사는 필요없어요
원글님 말하는 이미 많다 주장하는 의사들은 죄다 피부미용으로 갔나보네요
시민들은 생명을 지켜줄 의사가 필요합니다
28. ㅇㅇ
'24.3.1 7:31 PM
(220.65.xxx.244)
의사들 미는 레파토리 지겹네요.
그거 사실 아니라는거 다 아니까 다른걸로 가져오세요
29. ....
'24.3.1 7:44 P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
저기 강남역 신사역 가보세요.
사거리 전후좌우 건물마다 피부과 성형외과가 수두룩 빽빽이예요.
그 사람들은 아무리 많아봐야 국민건강엔 아무 쓸모 없는거 아닌가요?
30. ..
'24.3.1 7:46 PM
(211.219.xxx.63)
저기 강남역 신사역 가보세요.
사거리 전후좌우 건물마다 피부과 성형외과가 수두룩 빽빽이예요.
그 사람들은 아무리 많아봐야 국민건강, 국민생명엔 아무 쓸모 없는거 아닌가요?
거기서 하는 레이저, 성형 시술들이 건보 축내는것도 아니구요.
31. ᆢ
'24.3.1 7:51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건강에 직결되는 필수의료 의료수가가 낮기 때문에 우리가 싸게 치료받았는데
문제가 될 만큼 싼거죠.
뇌수술 할수록 적자가 나는 상황입니다.
책임도 희생도 크죠.
수가를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그것은 병원비도 오르고 건강보험료도 올라요.
어느 정치가가 그런 표 떨어지는 일을 할까요.
피부미용 비필수의료는 비싸게 해도 되니까 돈을 버는거. 그래서 몰리는거고. 2000명 뽑아도 구조개선이 되지 않으면 피부미용만 2000명 늘어나요.
인기없는 과 전공해도 면허만 따면 피부미용할 수 있어요.
병원의 전임의들은 사명감을 갖고 남아있는거예요.
그러다가 폭탄이 터져서 결국 민영화가 되겠지요.
32. ᆢ
'24.3.1 7:52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의료재정 건강보험료와 연관되니까 그렇게 생각했어요.
국민 부담이 커지니까요.
33. 333
'24.3.1 8:35 PM
(175.223.xxx.230)
건축가도 노무현때 한번에 4배늘려서 지금은 개인도 멋진 주택 마음대로 짓고 접근성 다양해짐
변호사도 증원 하자마자 인기없던 국선변호인 모집에 경쟁률 10:1 이나 찍었고 지금은 누구나 법적도움 쉽게 받는다 과거에 일반인이 변호사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나요?
다른 전문 직군들은 증원할때 출생율 안줄고 늘어났었나요 ?
22222222222
34. 눈을 떠요
'24.3.1 9:00 PM
(110.10.xxx.193)
다른 전문 직군들은 증원할때 출생율 안줄고 늘어났었나요 ? 333333
35. 원래
'24.3.1 11:05 PM
(172.226.xxx.43)
원래 3천명인데 2천 증가한다는 가정하에 5천인데
마치 순 증가가 5천인양 글 써놓은게
우습고 그런건 증가라고 표현하지
않아요. 다른 직군도 매년 같은 인원이 배출되는데 그걸 증가라고 하지는 않지요. 글도 더럽게 못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