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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경제력과 자식 학벌에 따라

나이들면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24-03-01 00:22:29

50대 이상 정도로 나이들면 경제력 과 자식 학벌.공부 잘하느냐 여부에 따라

사이가 많이 멀어지고 서로 엄청 불편해하게 되고 그런가요?

 

그럼 아주 친한 사람이나 형편 비슷한 사람과만 속깊은 얘기가 가능하고

안그러면 편하게 얘기하기 어렵고 그런상황 되는걸까요??

IP : 223.38.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 12:29 AM (114.200.xxx.129)

    형편이 비슷해야 속깊은 이야기가 가능하긴 하죠. 근데 이건 50대 아니더라도.. 나는 고민거리인데 상대방은 자랑질 한다고 할수도 있잖아요 ...
    같은 형편이면 적어도 공감대가 있으니 더 편안하구요 ..

  • 2. 속 얘기
    '24.3.1 12:53 AM (162.238.xxx.243)

    안해요. 어차피 다들 각자의 삶이고 그속에 힘듬도 있겠고 즐거움도 있겠죠. 그들만의 리그로 완전 딴 나라세계의 사람들은 나랑 만나 기회가 없으니 어차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어느 정도는비슷 하지 않나요? 너무 힘든친구가 나한테 하소연을 하면 들어 줘요. 그렇게 라도 해서 그 친구가 좀 홀가분 해 지면. 살아보니 개개인의 삶은 다 별다른 거 없고 나에게만 집중( 이기적인게 아니라) 하면 다른 사람의가진 거는 안보이게 되더라고요.

  • 3. 속깊은 얘기야
    '24.3.1 5:54 AM (117.111.xxx.4)

    해봤자 언젠가는 허물이된다는 거 알만큼 알아서 나이들면 어딜가도 안하게되고

    저 나이쯤 되면 학생때처럼 학교앞 떡붂이 먹을것도 아니고
    이벤트 삼아서 경복궁 놀러갈것도 아니고
    모여서 밥먹고 차마실 날짜 장소 정하다보면 저절로 형편 사는 곳 다르면 헤어지게 되어있어요.
    살다보면 10대 20대 친구들 다 뿔뿔이 흩어지는데
    그래도 시절이 좋아 핸드폰 페북 카톡 하는 세대라 연락 닿는거고
    강화도 영종도 춘천 서울 다 뿔뿔이 흩어지면 40대 초반 까지야 바람쐬고 얼굴도 볼겸 일년에 한두번 교외까지 두루 찾아주지만
    강화도 파주 강릉 포항 사는 맞벌이에 애딸린 친구가 한국인구 반이 사는 수도권으로 50 60 넘어 철마다 나들이를 오겠어요.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전업이면서 교통 편한 서울 사는 친구들끼리만 남고
    서울 아닌데 사는 친구들은 가끔 누구 결혼이나 초상때나 보는거죠.

  • 4. 자식
    '24.3.1 7:34 AM (211.173.xxx.14) - 삭제된댓글

    학벌로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이런 말도 안 되는 망상 때문에 한국 이미지 다 망쳐요

  • 5. 50대 직장맘
    '24.3.1 10:53 AM (211.211.xxx.245)

    저는 직장인이라 같은 동네친구는 없고요 깉은 직종 선후배들과 친구처럼 지내요.
    다들 10-30년 정도 같은 직종이니 나이 불문 고민도 이야기하고 여행도 다니고, 같은 취미 생활도 하는 모임이 5-6개 정도 있어요. 사는 형편, 자식 학벌보다는 마음 맞는 사람, 공통의 취미가 중요해요.

  • 6. 읽기
    '25.5.29 12:30 PM (211.235.xxx.117)

    50대 이상 정도로 나이들면 경제력 과 자식 학벌.공부 잘하느냐 여부에 따라

    사이가 많이 멀어지고 서로 엄청 불편해하게 되고 그런가요?



    그럼 아주 친한 사람이나 형편 비슷한 사람과만 속깊은 얘기가 가능하고

    안그러면 편하게 얘기하기 어렵고 그런상황 되는걸까요??


    형편이 비슷해야 속깊은 이야기가 가능하긴 하죠. 근데 이건 50대 아니더라도.. 나는 고민거리인데 상대방은 자랑질 한다고 할수도 있잖아요 ...
    같은 형편이면 적어도 공감대가 있으니 더 편안하구요 ..

    속 얘기
    '24.3.1 12:53 AM (162.238.xxx.243)
    안해요. 어차피 다들 각자의 삶이고 그속에 힘듬도 있겠고 즐거움도 있겠죠. 그들만의 리그로 완전 딴 나라세계의 사람들은 나랑 만나 기회가 없으니 어차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어느 정도는비슷 하지 않나요? 너무 힘든친구가 나한테 하소연을 하면 들어 줘요. 그렇게 라도 해서 그 친구가 좀 홀가분 해 지면. 살아보니 개개인의 삶은 다 별다른 거 없고 나에게만 집중( 이기적인게 아니라) 하면 다른 사람의가진 거는 안보이게 되더라고요.

    속깊은 얘기야
    '24.3.1 5:54 AM (117.111.xxx.4)
    해봤자 언젠가는 허물이된다는 거 알만큼 알아서 나이들면 어딜가도 안하게되고

    저 나이쯤 되면 학생때처럼 학교앞 떡붂이 먹을것도 아니고
    이벤트 삼아서 경복궁 놀러갈것도 아니고
    모여서 밥먹고 차마실 날짜 장소 정하다보면 저절로 형편 사는 곳 다르면 헤어지게 되어있어요.
    살다보면 10대 20대 친구들 다 뿔뿔이 흩어지는데
    그래도 시절이 좋아 핸드폰 페북 카톡 하는 세대라 연락 닿는거고
    강화도 영종도 춘천 서울 다 뿔뿔이 흩어지면 40대 초반 까지야 바람쐬고 얼굴도 볼겸 일년에 한두번 교외까지 두루 찾아주지만
    강화도 파주 강릉 포항 사는 맞벌이에 애딸린 친구가 한국인구 반이 사는 수도권으로 50 60 넘어 철마다 나들이를 오겠어요.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전업이면서 교통 편한 서울 사는 친구들끼리만 남고
    서울 아닌데 사는 친구들은 가끔 누구 결혼이나 초상때나 보는거죠.

    50대 직장맘
    저는 직장인이라 같은 동네친구는 없고요 깉은 직종 선후배들과 친구처럼 지내요.
    다들 10-30년 정도 같은 직종이니 나이 불문 고민도 이야기하고 여행도 다니고, 같은 취미 생활도 하는 모임이 5-6개 정도 있어요. 사는 형편, 자식 학벌보다는 마음 맞는 사람, 공통의 취미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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