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가 아니면서
의료 민영화를 바라는 멍청한 인간들과
의료 민영화가 무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필독 요망
끝까지 보고도
의료 민영화에 찬성하면
부자 상위 1%로 인정
갑부가 아니면서
의료 민영화를 바라는 멍청한 인간들과
의료 민영화가 무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필독 요망
끝까지 보고도
의료 민영화에 찬성하면
부자 상위 1%로 인정
젊은 애들이 불쌍해요
현 중딩 고딩
똘똘한 애들도 금수저 아니면 뭐하고 살까하구요
민영의료는 돈 있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죠
얼마전 글에도 시부모 돈 많은데. 1인실 돈을 낸다고 해도 빅3 입원 안시켜준고 뭐라 하던데
어차피 의료민영화 개구라니까 돈에 눈먼거 들킨 의사들이 국민 주머니 위하는척 계속 저걸로 떠들죠
앞으로 혼합진료 금지로 수면내시경 못 할거라고 여기서도 엄청 글쓰더니만
복지부에서 그럴 일 없다고 발표했죠?
그래서 이제 그 얘기는 쑥 들어가고 느닷없이 의료 민영화 막 밀어붙이네요.
아무리 의료민영화로 선동해도 대세는 꺾였으니까 그만하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
의사들은 의사들 밥그릇이나 걱정하세요.
앞으로 혼합진료 금지로 수면내시경 못 할거라고 여기서도 엄청 글쓰더니만
복지부에서 그럴 일 없다고 발표했죠?
2222222
그래서 이제 그 얘기는 쑥 들어가고 느닷없이 의료 민영화 막 밀어붙이네요.
2222222
ㅡㅡㅡㅡㅡ
ㄱㄸ 선동에 놀아나면 똥멍청이
근데 의사들 얘기 나오면서
보험사 주가 올라간건 왜 그런거죠?
언론도 의료민영화 때문이라고 그러고
언제는 정치인들이 국민들한테 미리 얘기해준적도 없고
매번 한강다리폭파하며 서울에있다그러고, 경제 잘 돌아간다그러고 imf오고
대가리 두부로 채우고 사는 잉간들땜시
왜 멀쩡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봐야 하냐구
정부가 그런일 없다고 하면 없는거에요?
정책은 반대로 가는데요?
ㄴ정책 반대로 가는게 도대체 뭐가 있는데요?
민영화는 밑도끝도 없는 느그들 머리속 꽃밭 소설일 뿐이고
정부 정책은 그냥 다 그대로에 의대 2000 증원밖에 없는데요
의료 민영화하면 미국식 되니까 돈 많이 벌고 좋잖아요.
국민은 개돼지라서 돈벌궁리만 하는 분들이 돈이 싫고 국민이 중요하다고요? 그럼 환자두고 현장 떠나는 거 지지 이런 거 안했겠죠.
돈미새
그냥 돈 안되니까 반대하는 거잖아요.
그럼 민영화는 아니라는 거
보험주는 의료분쟁에 대해서 책임보험으로 처리하면 형사고발을 줄이는 걸로 추진하고 있어서 그래요. 뉴스 안보고 우기기만
그렇게 국민과 건보재정을 걱정하면 코로나때 하루 몇 백 벌 때 했어야
그런데 윗님
코로나로 하루 몇백 벌어서 배 아프셨구나
원장이세요? 아니면 간조 ?
하루에 몇백 벌었다고 누가 그래요 ?
의사가 다 그만큼 벌었대요 ?
그때 번 의사가 그 소리 하는진 어떻게 알아요 ?
동일인물 이래요 ?
궁금해요
의사 비호감 되라고 아주 굿을 하세요. 그때 가만히 있고 지금 그 소리하니 논리를 비웃는 건데 배아파서 그러느냐니
그럼 다 잘했는데 돈 많이 벌어서 적 만드냐 그 소리잖아요.
의사들 사회화 안된 이야기하는데 가족이 이러니 언제 사회화 돼요.
그러니 집에서나 밖에서나 밉상되는 헛소리나 하고 있지
의사 비호감 되라고 아주 굿을 하세요. 그때 가만히 있고 지금 그 소리하니 논리를 비웃는 건데 배아파서 그러느냐니
의사들 사회화 안된 이야기하는데 가족이 이러니 언제 사회화 돼요.
그러니 집에서나 밖에서나 공공의적 되는 헛소리나 하고 있지
의사적폐로 몬게 이 정부가 다 뜻있었어...
전문가가 뭔 말을해도 믿지 못하고 다 그냥 싫다는거지
내 건보료 내 건강이니 잘들 생각해야죠
의사가 얼마를 벌든 나한테 유리하다면 상관없어야 정상인겁니다
나라를 이끄는 정부도 우리소중한걸 뺏어서 저렇게 잇속 챙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