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에 관해서 조언 구합니다

아침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4-02-28 21:17:38

올해 18개월된 손자를 둔 할머니입니다

지금 한참 재롱부리고

예쁜짓을 하며 잘놀고 잘 웃고

밝게 크고 있눈 귀여운 손자인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 행동을 합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때 

예를들면 떼쓰거나 고집을 피울때

본인 뜻대로 못하게 하면

머리를 쥐어뜯고 자기손을 무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행동을 할때 그러면 안된다고

말을 해보지만 계속 그런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걸 두고 보며

방치하면 안될것같은데 

어린아기지만 문제가 된다면

고쳐야할것 같은데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디가서 진료 또는 상담을 받아야될까요 ?

혹시 먼저 경험하신분들의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59.11.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해하면서
    '24.2.28 9:23 PM (123.199.xxx.114)

    부모를 조종하는 행동입니다.
    어느순간 아이가 이렇게 하니 부모가 내뜻대로 움직여주고 해주네를 알아버렸어요.

    그런 행동하면 모른척 자리를 뜨라고 하세요.
    아프니까 안할껍니다.
    그런 행동해도 부모가 끔쩍도 안해야 됩니다.

  • 2.
    '24.2.28 9:23 PM (220.117.xxx.26)

    현재 비슷한 나이 아기 키우는데
    육아 세미나도 다니고 여기저기 다니고 해도
    훈육이 가능한 나이가 아니래요
    안된다는 거 알지만 관심 받고 싶어해요
    우리애는 전기 코드 만지고
    머리 박고 물건 던지면 전 일어나서 자리 옮기거나
    옮기는 시늉 해요 거기 신경 못 쓰게요
    다른 육아서는 아무런 반응 하지 말라고도 하고요
    머리 박는거 이제 살살 박고 기분나쁘다 위협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3. ...
    '24.2.28 9:24 PM (183.102.xxx.152)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꾸짖는거보다
    철저히 못본 척 관심 두지말고 무시하라고 배웠고
    착한 행동에는 아낌없는 칭찬과 보상을...

  • 4. ..
    '24.2.28 9:26 PM (61.74.xxx.209)

    무시
    나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무시가 답.

  • 5. ...
    '24.2.28 9:28 PM (1.226.xxx.74)

    좋은 댓글들 이네요

  • 6. 아침
    '24.2.28 9:28 PM (59.11.xxx.22)

    아직 18개월 된 어린아기라서
    자해하는 행동에 많이 놀라고
    걱정이 됩니다

  • 7. ...
    '24.2.28 9:39 PM (121.135.xxx.82)

    아이를 꽉안고 진정시켜줘야합니다.
    아이가 원하는걸 들어주는게 이니라
    스스로를 진정시키는걸 배우도록 먼저 부머가 해줘야 합니다.

  • 8. ...
    '24.2.28 9:45 PM (125.129.xxx.20)

    재접근기에 대한 유튜브 검색해보세요.
    18개월 때 18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힘들대요.
    말로 훈육하기도 어려운 시기라 미칠 지경이라고 합니다.
    저도 18개월 손주가 있는데
    호기심에 이것저것 마구 만지고 던지고요.
    높은 곳에 있는 것도 헤집어놓고 싶어서
    안아달라고 하길래 해줬더니
    자꾸자꾸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안 된다고 말해주고 아예 얼른 그 자리를 피해버리면
    아기도 금방 포기하더라구요.

    일단 못본척, 관심을 주지 말고 지켜보세요.

  • 9. 아침
    '24.2.28 9:55 PM (59.11.xxx.22)

    좋은 내용의 댓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 참고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715 5~7만원 선에서 부담없는 선물이 뭘까요? 14 답례 2024/02/29 2,849
1552714 쓴 오이 먹어도 되나요 4 2024/02/29 2,969
1552713 외벌이 남성이 맞벌이 남성보다 육아,가사일 참여가 높다네요..... 11 ........ 2024/02/29 3,196
1552712 큰 니트는 못줄이나요? 6 뜨건물 2024/02/29 1,479
1552711 참치 드세요? 8 .. 2024/02/29 1,922
1552710 노골적으로 '밥그릇' 투쟁중인 의사파업 24 ㅇㅇ 2024/02/29 1,534
1552709 이미연 명성황후 16 연장 2024/02/29 4,768
1552708 애들 키울때 저만 그런가요? 약속 5 ㅇㅇ 2024/02/29 2,212
1552707 요즘 그나마 싼 과일이 바나나 밖에 없나요? 10 과일 2024/02/29 2,279
1552706 패딩이 빨고 싶은데...아직아니죠?그냥 지금 빨고 3월말에 한번.. 19 ,,, 2024/02/29 3,038
1552705 역사저널 그날이 완전히 종영한 게 아닌 것 같아요 2 dd 2024/02/29 939
1552704 이제는 임종석 캐비넷 진짜 의심 되는데... 18 어제 2024/02/29 3,731
1552703 저희집은 나갔고 가려고 했던 곳은 없어졌으면 어떡하지요? 7 이사 2024/02/29 2,996
1552702 중딩 남학생 볼륨매직 펌 하나요? 10 2024/02/29 1,322
1552701 남의 집 애가 ‘잇속’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10 아이평가 2024/02/29 2,341
1552700 공학계산기 9 이과 2024/02/29 834
1552699 이여행캐리어 어디걸까요 4 봄날 2024/02/29 1,784
1552698 국힘영입 전직 군인, 18년 촛불집회 무력진압계획 의혹 당사자 7 ㅇㅇ 2024/02/29 1,166
1552697 진정한 친문은 6 민주당 2024/02/29 768
1552696 서대문형무소-독립문-영천시장 코스 정말 좋네요!! 7 . 2024/02/29 2,172
1552695 정조가 개혁에 성공했더라면 13 ㅇㅇ 2024/02/29 1,916
1552694 나솔 모솔특집 보는데요 10 .... 2024/02/29 4,811
1552693 전현희도 친문아닌가요? 21 .... 2024/02/29 2,224
1552692 역시나 다 알게 되나봐요 4 dkdlvh.. 2024/02/29 2,936
1552691 젤네일 자외선램프 눈으로 보면 1 ㄱㄱㄱ 2024/02/29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