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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증원, 내 일 아니라고 뒷짐 지면 언젠가 나도 당한다

...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4-02-28 18:04:41

의사 증원의 필요성 공감하고요

집안에 의사 없고

증원하면 제 아이 나중에 고딩 돼서 

기대 해도 될까요...

 

그런데

무대뽀 2000증원은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현재 매년 3000명정도 졸업생이 나오는데

2000명 증원은 너무 어마어마 하네요. 

 

사직한 전공의들 구속수사 말도 나왔고요

임틀막도 그렇고요

말 안 들으면 면허 정지 시킬거야. 협박카드 도 그렇고요.

히틀러 같은 느낌.... 

 

증원이 

부족한 필수분야 한정,

지방 한정 등의 실행 계획 없이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의사협회와 타협이란 것도 안 하는거죠?

 

내 일 아니라고 바라만 보다가

내가 관련된 분야에서도 이런 독재 압박이 들어온다면

그 역시 그냥 바라만 봐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IP : 39.114.xxx.24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원해서
    '24.2.28 6:07 PM (59.1.xxx.109)

    기피하는 과에 인센티브 주는겁니다

  • 2. 증원을
    '24.2.28 6:11 PM (223.62.xxx.232)

    하더라도 과학적, 논리적으로 접근해야죠
    누가 봐도 말도 안 되고 준비도 안 됐는데 총선용으로 의사들 악마 만드는 거죠.
    문제는 그런 독재 폭정 형태예요
    의료까지 망칠거 같아요

  • 3. ...
    '24.2.28 6:13 PM (223.39.xxx.22)

    예전에 금세공업자들이 자신들의 고급기술을 가지고 신규진입자들을 최소로 막으면서
    자기들의 시장에서 지위를 유지했는데 공장이 생기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쇠락의 길로 들어섰죠.
    신규진입자들 기를 쓰고 막는 모습보면 딱 그게 떠올라요.
    앞으로 인공지능 발달로 같은 길을 걷게되는건 아닐지.

  • 4. 지금
    '24.2.28 6:15 PM (223.39.xxx.30)

    전국민 배아파리즘으로 걍 찬성하는건데
    증원 2000명해도 내 애 자리없는건 똑같고
    주위에 의대보냈다는 밉상 학모만 더 생기겠죠.
    멀쩡히 영재고 나와 이공다니는애들 더 쩌리만들고요.
    민영화되면 의사들은 더 돈방석에 앉아요.
    필수과의사는 더 폭망하고 공공병원에서나 만나볼 수 있겠죠.

  • 5. 짜고치는
    '24.2.28 6:19 PM (112.212.xxx.224)

    고스톱 총선이후 500선에서 합의를 한가발이 한다고 하는데 이 시나리오에 500건 걸어요.
    벌써부터 고대같은 의대는 병원을 2군데나 짓고 있다나 존스홉킨스를 지향하며 작지만 세계적인 의대를 만든다고 했지만 미어터지는 미어터질 노령환우를 포기 못하는 고대라죠.
    미친 굥정부 국민생명 가지고 정치질이고 의사 니들의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현대판 신이라는 자만심아랜 배금이 흐르고 지금도 응급실과 수술이나 치료가 필요한 환우들은 죽어 나가는 거죠.
    잊지 않으마
    절대

  • 6. ...
    '24.2.28 6:21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의사많다고 ai기술이 발달하지 않을리도 없고
    Ai기술발달로 의사가 없어질 직업이라면 증원 할 필요도 없죠
    의술이 인공발달로 망하면
    다른직업은 얼마나 많이 없어질까요?
    주유원 마트계산원같이 순식간에 많은 직업들이 없어지고 ai로 대체되겠죠

  • 7. ...
    '24.2.28 6:21 PM (39.114.xxx.243)

    500 한가발 카드는 이미 날라간 게
    이재명이 500 제안 했어요~~

    지금은 뭘 해도 곱지 않을 듯.
    언제든 독재정치 가능한 그들이란 거 알았잖아요

  • 8. ...
    '24.2.28 6:21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인공발달-인공지능

  • 9. ??
    '24.2.28 6:25 PM (61.74.xxx.175)

    왜 찬성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배아파리즘이라고 생각 하는 건가요?
    누구나 의대 가고 싶어 하고 부러워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보는 사람은
    참 민망해요 ㅎㅎ
    민영화 되면 자본의 논리로 돌아갈 거고 돈방석에 앉는 의사도 있겠지만
    망하는 의사도 많을 걸요
    존경스러운 의사도 있고 큰 사업체 운영하는 의사도 있지만 많은 수는
    동네 장사 아닌가요?

  • 10. 이젠
    '24.2.28 6:29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정부도 덮을거 덮었고 표도 얻어냈으니
    국민의료로 잇속챙기는건 그만해야죠
    국민들도 의사들 말에 귀도 기우려보고 의사도 국민인데 정부가 협박하는것도 중단해야죠
    그래야 지금 싸고 만족스런 의료를 역사속으로 보내지 않고 계속 누릴수 있어요

  • 11. 그니까
    '24.2.28 6:30 PM (223.62.xxx.232)

    의다 증원하면 망하는 의사 많아진다고 다들 그래요
    한 마디로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 거죠

  • 12. 이 정부한테
    '24.2.28 6:31 PM (211.234.xxx.161) - 삭제된댓글

    타협이 어딨나요?

    국회 통과건도 다 거부하고 시행령으로 밀고 나가고
    1% 지지율이라도 밀어부친다는 정부 잖아요?

  • 13. 이 정부한테
    '24.2.28 6:32 PM (211.234.xxx.161) - 삭제된댓글

    타협이 어딨나요?

    국회 통과건도 다 거부하고 시행령으로 밀고 나가고
    1% 지지율이라도 밀어부친다는 정부 잖아요?

    30% 국민들
    그래도 좋다는

  • 14. 민영화되면
    '24.2.28 6:32 PM (211.40.xxx.34)

    의료비 늘어나고 성공하는 의사는 준재벌되고
    망하는 의사 많아지고 ~~그게 바로 의사가 안 부족하다는 거죠.

  • 15. ..
    '24.2.28 6:32 PM (61.101.xxx.163)

    솔직히 지금 증원 찬성하는것도 의사들 돈버는거 꼴보기 싫어서라는 사람들 오프에서는 심심찮게 봐요..
    다들 무슨 생각씩이나하고 찬성하나요,
    지금도 잘만가는 병원이구만..

  • 16. 이 정부한테
    '24.2.28 6:32 PM (211.234.xxx.161)

    타협이 어딨나요?

    국회 통과건도 다 거부하고 시행령으로 밀고 나가고
    1% 지지율이라도 밀어부친다는 정부 잖아요?

    30% 국민들
    뭘해도 좋다는데 어쩔 수가 없죠 ㅜㅜ

  • 17. .....
    '24.2.28 6:41 PM (118.235.xxx.89)

    변호사도 증원하고 간호사도 증원하는데
    의사는 왜 안된다는거죠.
    언젠기 어쩌구 하기 전에 일반인들은 자본주의
    경쟁사회속에 살고 있어요.
    의사들만 온실속 화초처럼 곱게 자라 세상을 모르는거죠.
    의사들도 경쟁하며 살아보라고 하세요.

  • 18. 333
    '24.2.28 6:45 PM (175.223.xxx.230)

    변호사도 증원하고 간호사도 증원하는데
    의사는 왜 안된다는거죠.
    언젠기 어쩌구 하기 전에 일반인들은 자본주의
    경쟁사회속에 살고 있어요.2222

    그 동안 의사증원을 양심적으로 했어야지요. 철저히 막아놓고 무슨 여론전을 펼쳐요??

  • 19. 증원으로
    '24.2.28 6:54 PM (222.106.xxx.211)

    시끄럽게 하고
    민영화로 가는 거라는데요

    민영화 하면 현재같은 의료혜택은 멀어지는거죠
    정신 차려야 한다고요

  • 20. 의사들은
    '24.2.28 6:56 PM (125.132.xxx.173)

    다른 직군들이 당할때
    손 놓고 있어놓고
    이제 와서 손 내미나요

  • 21. 변호사
    '24.2.28 6:59 PM (223.39.xxx.22)

    많아져도
    나라에 하나도 부담안됩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소송건수 늘려가며 수익창출해요.
    간호사 많아져도 그 사람들 월급은 나라가 주는게 아니라 병원에서 줘요.
    근데 의사가 많아지면요~~건강보험이 파탄납니다.
    그리고 민영화 갈거기 때문에
    공공의료와 민영화 시장 투트렉이 되고요.
    우리나라의료시스템만은 사회주의적 성격으로 만인이 동등한 치료를 받아왔는데 이젠 빈자와 부자가 다른 병원에서 진료받는 자본주의로 가는거죠.

    어쩜 그게 맞을지도
    돈욕심없는 의사들은 워라벨 지키면서
    하루에 환자 10명보고 소소하게 살고
    돈욕심있는 의사들은 슈퍼리치되고

  • 22. 223.39
    '24.2.28 7:04 PM (118.235.xxx.162)

    수가 조정하면 되죠

  • 23. 223.39
    '24.2.28 7:04 PM (118.235.xxx.162)

    코로나때 코 한번 찌르고
    8만원인가 수가 협상한거
    국민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 24. 223.39
    '24.2.28 7:05 PM (118.235.xxx.162)

    어차피 비보험으로
    돈 벌거면서
    수가로 찡찡대기 없기

  • 25. ......
    '24.2.28 7:06 PM (118.235.xxx.177)

    의사 많아지면 건강보험이 왜 파탄나죠?
    의사 많다고 1반 갈꺼 10번 가는게 아닌데
    있는 파이 나눠 먹기 싫으니 의사들이 저러는거 아니에요.

  • 26. 그래봐야
    '24.2.28 7:11 PM (125.137.xxx.77)

    쇼로 끝날 것 같아
    그냥 뒷짐 지고 있을래요

  • 27. ㅇㅇ
    '24.2.28 7:12 PM (223.62.xxx.113)

    의사 많아진다고 무조건 건강보험 파탄난다는 것도
    의사들이 줄곧 주장하던 선동 아닌가요?

    독일이나 일본만 해도
    의사 수 증가했어도 건보재정 파탄나지 않았어요
    일본이 윗님 말씀하신것처럼 바로 수가 조정한 사례죠

    우리나라 과거사례만 봐도 의사 수 증가하던 시절
    건보재정은 되려 멀쩡했었던 시기가 있는데
    의사 수 증가는 무조건 건보파탄 결론 내리는 것도 선동이죠.

    고령화로 의료 인력 지금보다 더 필요한 것도 팩트고
    (노인인구 전체인구의 20프로에서 40프로로 뛸 예정)
    지금 있는 의사들이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들도 나이 먹어 고령되면 결국 은퇴해야할텐데
    그거 감안 안하고 여태 증원도 안해온 건 팩트잖아요?

  • 28. 어지간해라
    '24.2.28 7:33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 없다
    환자 팽개치고 파업질 해대며
    증원 막아 왔으니 세게 나가야죠
    왜 의사들만 그리 막강해야하고 머릿수 관리해야 하는거죠?
    이번에 정부가 밀리면 앞으로도 답없으니
    일단은 정부가 이기길 바랄뿐입니나

  • 29. 어지간해야지
    '24.2.28 7:33 PM (122.36.xxx.22)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 없다
    환자 팽개치고 파업질 해대며
    증원 막아 왔으니 세게 나가야죠
    왜 의사들만 그리 막강해야하고 머릿수 관리해야 하는거죠?
    이번에 정부가 밀리면 앞으로도 답없으니
    일단은 정부가 이기길 바랄뿐입니다

  • 30. ㅇㅇ
    '24.2.28 7:49 PM (223.62.xxx.33)

    변호사도 증원하고 간호사도 증원하는데
    의사는 왜 안된다는거죠.
    언젠기 어쩌구 하기 전에 일반인들은 자본주의
    경쟁사회속에 살고 있어요
    33333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 없다
    환자 팽개치고 파업질 해대며
    증원 막아 왔으니 세게 나가야죠
    왜 의사들만 그리 막강해야하고 머릿수 관리해야 하는거죠?
    이번에 정부가 밀리면 앞으로도 답없으니
    일단은 정부가 이기길 바랄뿐입니다
    222222222

  • 31. 의대엄마
    '24.2.28 7:52 PM (119.194.xxx.163)

    82에 의대생맘이 많나봐요
    의대에 엄마들 모임 카톡방있는건 다 아시죠? 카톡방에선 인터넷 게시판에 의대증원 반대 댓글 달기 하라던데요

  • 32. 카톡방
    '24.2.28 8:03 PM (211.198.xxx.216)

    메쟈의 학생엄마인데 카톡방 없네요
    의료민영화 반대합니다

  • 33. 삐삐
    '24.2.28 8:06 PM (119.194.xxx.163)

    님만 없는거임

  • 34. 삐삐
    '24.2.28 8:07 PM (119.194.xxx.163)

    인설의는 다 있슴

  • 35. 인원
    '24.2.28 8:09 PM (119.194.xxx.163)

    의대엄마 모임 인원 어느정도 채우면 짜름

  • 36.
    '24.2.28 8:12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2024학년도 첨단분야 정원조정 18029명 늘렸다. 간호학과도 385명 늘려 서울대 218명·고려대 56명·연세대 24명 정원 늘었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 조정 결과를 확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4월 기사입니다.

    수많은 공대생들 넘치고 있는데 아무소리 안합니다. 교육부도 각 대학에 통보했어요.
    의대는 무슨 대단한 통뼈라고 지들은 다릅니까??
    스카이 공대 애들 밤낮없이 연구하고 공부해도 삼전 갈까말까입니다.
    자유경쟁시대에 다들 묵묵히 일해냅니다.
    의대는 협의 조정도 무시하고 국민 생명 담보로 파업하며 십몇년째 증원 못했어요.
    2천명도 부족합니다.

  • 37.
    '24.2.28 8:13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2024학년도 첨단분야 정원조정 1829명 늘렸다. 간호학과도 385명 늘려~~~ 서울대 218명·고려대 56명·연세대 24명 정원 늘었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 조정 결과를 확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4월 기사입니다.

    수많은 공대생들 넘치고 있는데 아무소리 안합니다. 교육부도 각 대학에 통보했어요.
    의대는 무슨 대단한 통뼈라고 지들은 다릅니까??
    스카이 공대 애들 밤낮없이 연구하고 공부해도 삼전 갈까말까입니다.
    자유경쟁시대에 다들 묵묵히 일해냅니다.
    의대는 협의 조정도 무시하고 국민 생명 담보로 파업하며 십몇년째 증원 못했어요.
    2천명도 부족합니다.

  • 38.
    '24.2.28 8:16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2024학년도 첨단분야 정원조정 1829명 늘렸다. 간호학과도 385명 늘려~~~ 서울대 218명·고려대 56명·연세대 24명 정원 늘었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 조정 결과를 확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4월 기사입니다.

    수많은 공대생들 넘치고 있는데 아무소리 안합니다. 교육부도 각 대학에 통보했어요.
    의대는 무슨 대단한 통뼈라고 지들은 다릅니까??
    스카이 공대 애들 밤낮없이 연구하고 공부해도 삼전 갑니다.
    자유경쟁시대에 다들 묵묵히 일해냅니다.
    의대는 협의 조정도 무시하고 국민 생명 담보로 파업하며 십몇년째 증원 못했어요.
    2천명도 부족합니다.

  • 39. 삐삐
    '24.2.28 8:29 PM (119.194.xxx.163)

    학교발전기금과 가운식때문에 의대엄마 모임카톡방있어요 심지어 학교에서 명단줌
    의료민영화 반대한다면서 정의로운척 의대증원 반대하는 의대엄마들 차라리 내자식 힘들게 들어간 의대 증원 늘리기 싫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그럼 심적이해라도 가니까

  • 40. ...
    '24.2.28 9:01 PM (211.179.xxx.191)

    발전기금 내라고 연락은 옵니다만 단톡방은 어느 학교에요?

    증원도 적당히야죠
    지금 3천명 좀 넘는데 2천명이 수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애가 의사면 내 팔자가 갑자기 갑부가 되나요?
    의보 파탄나면 평생 약 먹는 내 병원비가 더 걱정입니다.

    그리고 요즘 집안에 의사 하나 없는 집이 어디 있다고 자꾸 의사 가족을 찾아요?

    그리고 변호사 증원이랑 의사 증원이 같나요?
    변호사 늘리면 의보 나가요?

  • 41. 저도 비슷한 생각
    '24.2.28 9:04 PM (116.120.xxx.216)

    원글이랑 같은 맘이에요. 의사들에게 압박하는 방식이 이건 아니란 생각입니다. 이번에 이걸로 밀어붙인다면.. 마녀사냥 딱 떠올랐어요. 투표 잘 해야합니다. 제 나이 다 늙어 초등때나 겪던 사회를 또 경험하고싶지 않아요.

  • 42. 삐삐
    '24.2.28 9:07 PM (119.194.xxx.163)

    의대맘 단체카톡방에서 증원반대 댓글달라고 얘기했음
    모든인원 관리 힘드니 카톡방 인원 차면 짤림
    일년에 두세번 밥도먹고 차도 마심 심지어 아빠들도 나옴
    한강사건 정민이네도 친구네랑 의대부모모임에서 만남

  • 43. 삐삐
    '24.2.28 9:12 PM (119.194.xxx.163)

    참 카톡방 들어가려면 발전기금은 당연히 내야해요 의사가운식에 들어갈 돈도요

  • 44. 지록위마
    '24.2.28 9:14 PM (219.249.xxx.96)

    아닌걸 맞다고 우기니 독재
    이부제 야간수업 이야기 나옵니다
    가능한가요
    국민을 홍위병 만들지 말라

  • 45. ㅇㅇ
    '24.2.28 10:36 PM (146.70.xxx.18)

    의대생맘 많은게아니라 정치병 걸린 그 인간들이
    현정권이 하는일은 그냥 다 욕하는거죠
    주제에 무슨 의대생 맘

  • 46. 333
    '24.2.28 11:05 PM (175.223.xxx.230)

    의사 많아진다고 무조건 건강보험 파탄난다는 것도
    의사들이 줄곧 주장하던 선동 아닌가요?
    독일이나 일본만 해도
    의사 수 증가했어도 건보재정 파탄나지 않았어요
    일본이 윗님 말씀하신것처럼 바로 수가 조정한 사례죠
    우리나라 과거사례만 봐도 의사 수 증가하던 시절
    건보재정은 되려 멀쩡했었던 시기가 있는데
    의사 수 증가는 무조건 건보파탄 결론 내리는 것도 선동이죠.
    고령화로 의료 인력 지금보다 더 필요한 것도 팩트고
    (노인인구 전체인구의 20프로에서 40프로로 뛸 예정)
    지금 있는 의사들이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들도 나이 먹어 고령되면 결국 은퇴해야할텐데
    그거 감안 안하고 여태 증원도 안해온 건 팩트잖아요?222222222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 없다
    환자 팽개치고 파업질 해대며
    증원 막아 왔으니 세게 나가야죠
    왜 의사들만 그리 막강해야하고 머릿수 관리해야 하는거죠?
    이번에 정부가 밀리면 앞으로도 답없으니
    일단은 정부가 이기길 바랄뿐입니다 333333

    의대는 협의 조정도 무시하고 국민 생명 담보로 파업하며 십몇년째 증원 못했어요.
    2천명도 부족합니다. 222222

  • 47. 의사들 선동질
    '24.2.29 1:59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의사 많아지면 건강보험이 왜 파탄나죠?
    의사 많다고 1반 갈꺼 10번 가는게 아닌데
    있는 파이 나눠 먹기 싫으니 의사들이 저러는거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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