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차 빼다가 옆에 차를 긁었어요....

에휴 조회수 : 5,216
작성일 : 2024-02-28 09:31:55

무슨 생각을 하고 차를 뺀건지.......앞에 큰 SUV가 있어서 한번에 차를 못뺄거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긁히는 소리에 내려보니 옆차도 긁혀있고 제차도 긁히고...

 

심지어 제차는 새찬데 제차가 더 심하게 상했네요.........보험처리하고 출근했는데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요.....저좀 위로해주세요

IP : 175.199.xxx.1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28 9:37 AM (14.32.xxx.242)

    안 다친 게 다행이고 그나마 내 차가 더 상했으니 그것도 다행이예요

  • 2. 나무
    '24.2.28 9:40 AM (147.6.xxx.21)

    에구... 새차가 긁혀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내 심장, 뼛속까지 긁히는 느낌이었을텐데....

    그래도 사람 안타고 있길 천만 다행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하시고 적은 돈으로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 3.
    '24.2.28 9:40 AM (211.36.xxx.21)

    며칠전 기둥에 긁었는데 보험안하고
    80만원 들었어요.
    우울했지만 정초에 액땜했다 생각하려구요
    그나마 남의차가 아니라 기둥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원글님은 더 속상하겠어요ㅠ
    힘내요

  • 4. 액땜
    '24.2.28 9:42 AM (223.38.xxx.135)

    이럴때는 사람 안다친게 어디...이럴때 쓰려고 버는 거...
    큰일 액땜... 반복 속으로 외치고
    기분 꿀꿀할때는 달달한거 맛난거로 한잔 마시세요.
    화이팅~ 기분 끌어올려~~

  • 5. ---
    '24.2.28 9:48 AM (175.199.xxx.125)

    위로 받으니 진정이 좀 되네요.....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6. 진순이
    '24.2.28 9:57 AM (211.197.xxx.144)

    살다보면 다 그래도
    다친분없고 보험처리하니 괜찮아요
    올해 액땜 했다 생각하시구요
    따뜻한 커피한잔 하세요
    지도 지금 차한잔 합니다

  • 7.
    '24.2.28 9:58 AM (211.114.xxx.77)

    그러면서 큰다는... 큼... 그래도 나에겐 튼튼한 몸과 보험이 있다.
    보험이 나를 지켜줄것이다. 머리 조아리지 않아도 되는거다. 보험료 안올라가는 수준에서 끝난다. 이만하길 다행이다. 액땜했다. 뭔가 좋은일이 있을건가?
    라고 생각하고 싹다 잊어버리고 오늘 점심은 특별히 맛있는걸로 먹는다.

  • 8. ㅎㅎ
    '24.2.28 10:06 AM (182.229.xxx.41)

    저희도 새 차 뽑고 2주도 안되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옆에 있던 폭스바겐을 긁어서 속상했었는데 지나니 다 잊혀지거라고요

  • 9. 적응기가 필요해요
    '24.2.28 10:11 AM (220.85.xxx.248)

    새차라니 더 속상하시겠다.
    운전 베테랑인데 새차는 적응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또 그런 날이 있어요. 전 사람안다친게 제일 우선순위고 큰사고 날거 그 돈으로 막았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덜쓰면 되는거죠. 시간지나니 속쓰린거 다 잊혀집니다. 이럴때 쓰라고 보험든거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빨리 털어버리시길...그깟 우울한 기분이 날 지배할순 없다 생각하시고 즐겁게 일상생활하세요^^

  • 10. ㅈㅈ
    '24.2.28 10:14 AM (39.121.xxx.133)

    가만있다가 난데없이 긁힌 차가 더 어이없고 황당해요..

  • 11. 저도
    '24.2.28 10:14 AM (211.199.xxx.72)

    저는 운전경력 20년에 한번도 주차하다가는 긁은적이 없는데 심지어 새차도 아니고 맨날 타던차 주차하다 뭔 생각인지 옆차를 ㅜㅜ
    정말 넘 자책했는데 사람 안타있는 차 긁은게 어딘가요. 님도 그럴수있어요 새차시니 속상하시겠지만.. ㅜㅜ 괜찮아요!!

  • 12. ----
    '24.2.28 10:17 AM (175.199.xxx.125)

    모두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 13. ㅡㅡ
    '24.2.28 10:28 A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옆차는..무슨 번거로움일까요 ㅜ

    병원에서 주차되있는 제 차를 다른 차가 긁었는데
    바쁜하루하루에 남이 긁은 거 때문에
    보험 전화하고 고칠곳 알아보고 이러는 수고를
    왜 내가 해야하는지..싶더라구요 ㅜ

    돈이야 가해차가 대는거지만
    그거 고치느라 드는 수고는
    할필요 없었던 일들이자나요 ㅜ

  • 14. ㅇㅇ
    '24.2.28 10:32 AM (125.141.xxx.73)

    원글님과 함께 원글님이 긁은 차도 위로.

  • 15. ㆍㆍㆍㆍ
    '24.2.28 10:34 AM (211.234.xxx.7)

    옆차는..무슨 번거로움일까요 ㅜ

    병원에서 주차되있는 제 차를 다른 차가 긁었는데
    바쁜하루하루에 남이 긁은 거 때문에
    보험 전화하고 고칠곳 알아보고 이러는 수고를
    왜 내가 해야하는지..싶더라구요 ㅜ

    그리고 차 고치는거 없이
    조심스럽게 처음 나온데로 타고다녔는데
    공장들어가서 제짝 아닌 다른걸로
    교체도 하게됬으니...짜증 제대로더라구요 ㅡㅡ

    돈이야 가해차가 대는거지만
    그거 고치느라 드는 수고는
    할필요 없었던 일들이자나요 ㅜ

  • 16. 어휴
    '24.2.28 10:35 AM (222.102.xxx.75)

    다행이다 생각하시고요
    옆에 차는 진짜 웬 날벼락 ㅜㅜ

  • 17. ..
    '24.2.28 10:38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죠...
    그런 접촉 사고가 그렇더라고요.
    우습지도 않게 순간, 어이없게 일어나요.

  • 18. ..
    '24.2.28 10:46 AM (211.221.xxx.212)

    에구.. 긁는 사고는 아차 순간인 거 같아도 느낌도 오죠. 긁을 거 같은데.. 우리 아파트는 주차구역 간격이 너무나 좁거든요. 그래선지 서로들 주차의 신들 같아요. 더더 조심하시게 될 거예요. 위로합니다 ㅜ

  • 19. 사실
    '24.2.28 10:46 AM (211.211.xxx.168)

    이 건은 결국 원글님의 과실이지만 속상하신 맘 이해가 가요.
    사실 요즘 SUV들, 너무 커요.
    우리 단지도 지나가다 보면 저거 봉고차야? 싶은 차들 보면 다 SUV에요.
    본인은 꽉 차게 주차헤 놓고 다른 차들은 피해가야 하는 상황

  • 20. ..
    '24.2.28 10:49 AM (125.136.xxx.28)

    저 차 뺴려다가 앞차 긁은적도 있어요.
    운전 20년 이상 했는데 도데체, 왜, 뭐때문에...
    거의 긁힌 자국도 없었는데,
    거기 후방 센서가 나갔다고 해서 돈도 많이 나왔네요.

    어쩌겠어요. 이미 벌어진 일
    저는 이 사고 이후에 차 뺼때도 항상 조심하게 되었읍니다.
    비싼 비용을 치룬 만큼 도움도 되겠지요.

  • 21. ll
    '24.2.28 11:38 AM (116.120.xxx.193) - 삭제된댓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한 남편 차를 여성분이 박으셨는데 견적 700만원 나왔어요. 근데도 문제가 크락션 소리 안 나고 앞 유리 금 간 것까지 발견돼 추가금 백만원 더 들었죠. 전혀 사고날 것 같지 않은 주차선에 곱게 주차된 차를 지나며 사고낸 건데 대체 어떻게 하면 그리 세게 박을 수가 있는건지 궁금하더군요. 음주나 마약 아니겄나 검사해보라고 했네요.

  • 22. ll
    '24.2.28 11:39 AM (116.120.xxx.193)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한 남편 차를 여성분이 박으셨는데 견적 700만원 나왔어요. 근데도 문제가 크락션 소리 안 나고 앞 유리 금 간 것까지 발견돼 추가금 백만원 더 들었죠. 전혀 사고날 것 같지 않은 주차선에 곱게 주차된 차를 지나며 사고낸 건데 대체 어떻게 하면 그리 세게 박을 수가 있는건지 궁금하더군요. 음주나 마약 아니겄나 검사해보라고 했네요.

    원글님도 속상하겠지먼 가만히 있다 사고당한 차는 더 속상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543 항상 돈을 받고 기억이 안 난다고 21 이런 경우 2024/03/02 5,428
1552542 복합쇼필몰 왔는데 다 커플이고 나만 혼자예요 4 you 2024/03/02 1,754
1552541 순간접착제가 손가락에 흘렀는데요 8 아놔 2024/03/02 1,990
1552540 쨍한 빨간색 운동복을 사고 싶은데요 ㅎㅎ 1 ........ 2024/03/02 574
1552539 (절규) 진상환자들 때문에 분노폭발할것 같아요 2 한대만 맞자.. 2024/03/02 4,318
1552538 파묘 질문과 감상 5 ㅇㅇ 2024/03/02 2,178
1552537 테라 루나 50조 사기친 권도형은 어찌 되는건가요 4 ㅇㅇ 2024/03/02 2,339
1552536 대만친구 한국여행 오는데, 갈만한 곳 추천받아요. 5 궁금이 2024/03/02 1,120
1552535 자녀가 많으면 더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착각 5 ..... 2024/03/02 2,648
1552534 삭제한 30년 지기 친구 글 쓰신 분 19 .. 2024/03/02 8,110
1552533 스카프 C로고 여러개 찍힌거는 어디껀가요? 4 바다 2024/03/02 3,034
1552532 폐업했는데 홈텍스에서 폐업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3 풍경 2024/03/02 1,261
1552531 스니커즈가 종아리가 굵게하나요? ㄱㄴㄷ 2024/03/02 594
1552530 정청래 의원 아들 성범죄건은 사과가 깔끔했죠 25 ..... 2024/03/02 3,359
1552529 건강보험 암 뭐 이런거..80세까지네요 10 ........ 2024/03/02 3,375
1552528 집에서 밥 안 해 먹으면 집안일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 것 같아요.. 18 ㅇㅇㅇ 2024/03/02 6,764
1552527 생기부 돈 들여서 관리? 2 예비고 2024/03/02 1,541
1552526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금 땄어요 4 ..... 2024/03/02 2,609
1552525 사과값이 아직도 비싸네요 11 현소 2024/03/02 3,391
1552524 여우가 호랑이를...? 6 한국사람 2024/03/02 2,024
1552523 은귀걸이 백화점에서 9만원준거, 인터넷에 2만원대에 파네요 4 2024/03/02 3,638
1552522 앞머리 직접 자르는 분 계신가요.  11 .. 2024/03/02 3,133
1552521 일부 남성들이 결혼안한 여성을 우습게 보더군요 16 ........ 2024/03/02 4,944
1552520 억지만발 원희룡의 양평(김건희) 고속도로 포기 이유 ㅋㅋ 3 .. 2024/03/02 1,415
1552519 버거어~~~~~~~~~~~~킹 광고좀 못하게 못하나요? 5 참나 2024/03/02 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