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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생들 전공의들 이해는 가요. 인생은 타이밍.

에고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24-02-27 20:18:43

과거 왠만한 지방의대 가고도 남았지만

다른과 가서 평생 억울해하는 분들은 훨씬 더 많으니

너무 억울해 말기를요.

 

IP : 223.38.xxx.3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7 8:22 PM (14.138.xxx.93)

    억울이 아니라
    의대증원 그동안 못 늘리게 막았고
    그러니 의대열풍에 한 몫 했고
    이제 그만 의사도 양보할 때가 된거죠
    양심이 있다면

  • 2. 작년
    '24.2.27 8:22 PM (116.125.xxx.12)

    수능도 그렇고
    윤석렬정권은 절차 법 공정 그런것 없이
    막가파식

  • 3. 의약분업
    '24.2.27 8:22 PM (58.126.xxx.131)

    때 의사들이 약사들 밥그릇도 줄였었지요..
    세상은 돌고도는 법...

  • 4. 타이밍
    '24.2.27 8:24 PM (39.7.xxx.249)

    인생은 타이밍 맞아요

    운이 없는거야 니들이

  • 5. …..
    '24.2.27 8:26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전문용어로 상투잡았다 하죠

  • 6. 먼 양보
    '24.2.27 8:27 PM (175.208.xxx.213)

    최근 의대 들어간 애들이야 죽도록 공부한 죄밖에 더 있어요? 자기들 일이라면 아주 거품물고 뒤집어질거면서 남일이라고

  • 7. ..
    '24.2.27 8:27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다들 자식있고 손주도 있을 82에서
    못됐다. 못됐다
    82에서 많이 나오는 말 있죠
    구업을 쌓는다고

    그런말 못되게 하는 인간들
    다 받을 거요
    본인이든 후손이든


  • 8. …….
    '24.2.27 8:28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전문용어로 상투잡았다 하죠..
    그래도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고 프로필에 적길
    2020-2024 의대 꼭지시절 학번 ..
    알아줄지도

  • 9. ..
    '24.2.27 8:29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다들 자식있고 손주도 있을 82에서
    못됐다. 못됐다
    82에서 많이 나오는 말 있죠
    구업을 쌓는다고

    그런말 못되게 하는 인간들
    다 받을 거요
    본인이든 후손이든

    22

  • 10. 예전
    '24.2.27 8:29 PM (223.38.xxx.120)

    의대가고도 남았을 사람들도 죽어라 공부했어도 짤릴 걱정하며 회사다녀요. 의사보다 훨 적은 월급받으면서요.
    인생은 한치앞을 모르고 영원한건 없나봐요

  • 11. 22
    '24.2.27 8:30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다들 자식있고 손주도 있을 82에서
    못됐다. 못됐다
    82에서 많이 나오는 말 있죠
    구업을 쌓는다고

    그런말 못되게 하는 인간들
    다 받을 거요
    본인이든 후손이든

    22

  • 12. ㅋㅋㅋㅌㅌ
    '24.2.27 8:32 PM (39.7.xxx.249)

    저주 메타 치는 할머니 등장
    할매요 인생 많이 산 분이 운빨 몰라요?

    운칠기삼 기억해요 외우시고

  • 13. 윗분은
    '24.2.27 8:35 PM (223.38.xxx.104)

    왜 이러세요? ㅋㅋ 거리면서 혼자 웃지를 않나.
    절 언제봤다고 할매래요?

  • 14. ..
    '24.2.27 8:35 PM (39.7.xxx.19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과거 본인이 인서울 할려고
    본인이 선택해서 지방의대 안간걸
    남이 가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구만

    본인 실력이 출중한데도, 지방가기 싫어서 의대 안갔다고 여러번 쓴이 맞쥬? 본인선택으로
    그때 인서울 간호대 갔던분들 중에도. 대학병원 간호과장 간호부장 하고 연구소 소장하는분도 많아요.그런분들은 여기 글도 안 쓰겠지만

  • 15. ㅎㅎ
    '24.2.27 8:37 PM (58.148.xxx.12)

    그러게요
    전 솔직히 국짐이 대다수 국민들을 위하는 정책을 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믿는 사람의로써 이렇게 갑작스럽고 막무가내식으로 이루어지는 의사숫자증가가 나중에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될지 걱정은 좀 되거든요
    근데 원글 댓글보니 걱정 안해도 될듯하네요
    나중에 서민들에게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해도 인생은 타이밍이니 억울한일 생겨도 억울해 마세요

  • 16. 에?
    '24.2.27 8:37 PM (58.120.xxx.31)

    의약분업으로 약사 밥그릇이 줄어들진 않았던데요?
    제 동생 보니...
    의대증원하면 이제 의대들어갈 애들이 예전만
    못하겠죠. 그래도 전문직 괜찮죠,뭐~

  • 17. 원글
    '24.2.27 8:38 PM (175.223.xxx.129)

    제 글은 원글 비웃는 게 아니에요 저 위에 저주 때리는
    글 있잖아요 정신 차려요

  • 18. ..
    '24.2.27 8:41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 의약분업때 약사 밥그릇이 줄었다구요?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해요
    앞으로는 비대면 조제해서 쿠팡 같은 택배로 배송하는거 구상 중이랍니다.

  • 19. 의약분업
    '24.2.27 8:41 PM (58.126.xxx.131)

    원래 약사가 약을 제조할 수 있었고 한약도 다릴 수 있었어요
    그걸 다 없애버린거죠
    그들도 이미 다른 직업에 피눈물 흘리게했죠
    의사가 약 처방한 이후로 병원 근처가 아닌 약국들은 다 망했죠

  • 20. ..
    '24.2.27 8:44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다들 자식있고 손주도 있을 82에서
    못됐다. 못됐다
    82에서 많이 나오는 말 있죠
    구업을 쌓는다고

    그런말 못되게 하는 인간들
    다 받을 거요
    본인이든 후손이든
    3333

    본인은 남한테 함부로 말해도
    본인이 듣는건 부담스러운가봐요

  • 21. 운칠기삼
    '24.2.27 8:46 PM (175.223.xxx.129)

    저주 메타 할매 또 등장 운칠기삼 외워요

  • 22. ..
    '24.2.27 8:47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원래 약사가 약을 제조할 수 있었고 한약도 다릴 수 있었어요

    한약을 의사가 가져갔나요???
    예전엔 병원에서 조제약 직접타다가, 의약분업후 약국에가서 타야돼서 엄청 불변했던 기억 있어요

  • 23. ..
    '24.2.27 8:48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운칠기삼
    '24.2.27 8:46 PM (175.223.xxx.129)
    저주 메타 할매 또 등장 운칠기삼 외워요

    댁도 받을꺼유...

  • 24. ㅎㅎ
    '24.2.27 8:49 PM (58.148.xxx.12) - 삭제된댓글

    약사가 한약을 다룰수있었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한의사나 한약사가 있는데 약사가 왜 한약을 다룹니까??

  • 25. ㅋㅋㅋㅋㅋㅋ
    '24.2.27 8:55 PM (175.223.xxx.129)

    저주 메타 할매
    인생 많이 살았으니
    뜻대로 안 되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잘 알텐데
    이렇게 저주 메타까지 치면서 발광 떠는거 더 우스워요

    그 저주 윤씨한테 먼저 하긴 했수?
    윤씨는 내 편이라 차마 못 하겠쥬?

    엄한데 화풀이 말고 곱게 늙어 이 양반아
    그 저주는 반사로 보내줄게요 잘 받아요 풉

  • 26. 의사
    '24.2.27 8:55 PM (223.38.xxx.159)

    질투하는 루저들 좋아라 난리났네
    당신들인생에 전혀 도움안되니 본인인생살길

  • 27. ...
    '24.2.27 8:58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24.2.278:55PM(175.223.xxx.129)저주 메타 할매인생 많이 살았으니뜻대로 안 되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잘 알텐데이렇게 저주 메타까지 치면서 발광 떠는거 더 우스워요그 저주 윤씨한테 먼저 하긴 했수?윤씨는 내 편이라 차마 못 하겠쥬?엄한데 화풀이 말고 곱게 늙어 이 양반아그 저주는 반사로 보내줄게요 잘 받아요 풉
    ###


    본인은 남한테 함부로 말해도
    본인이 듣는건 부담스러운가봐요
    222

  • 28. ..
    '24.2.27 8:59 PM (221.159.xxx.2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과거 본인이 인서울 할려고
    본인이 선택해서 지방의대 안간걸
    남이 가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구만

    본인 실력이 출중한데도, 지방가기 싫어서 의대 안갔다고 여러번 쓴이 맞쥬? 본인선택으로
    그때 인서울 간호대 갔던분들 중에도. 대학병원 간호과장 간호부장 하고 연구소 소장하는분도 많아요.그런분들은 여기 글도 안 쓰겠지만
    22

  • 29. 부담은
    '24.2.27 9:02 PM (175.223.xxx.129)

    무슨 풉 ㅋㅋㅋㅋㅋㅋㅋ 질투는 무슨 풉 ㅋㅋㅋㅋㅋ
    운칠기삼 외워요 들 ㅋㅋㅋㅋㅋㅋ

  • 30. 글쎄요~
    '24.2.27 9:03 PM (211.234.xxx.60)

    의약분업해서 약국들 처방전장사 잘하고 있던데.
    일반약도 팔고...의약분업은 의사가 조제권을
    뺏긴거아니었나요?
    전공의 의대생도 시대의 흐름대로 잘 판단해서
    살아가겠죠. 필수과 지원자는 더 없어질것
    같긴 하데요.

  • 31. 엥?
    '24.2.27 9:08 PM (61.101.xxx.163)

    옛날옛적 선택해서 의대 안갈걸 왜 후회할것이며
    그렇다고 지금 전공의들이 그 사람들 억울한거 풀어주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 사람들 선택이었구만 이상하게 얘기하시네요.ㅎㅎ

  • 32. 머야
    '24.2.27 9:10 PM (223.33.xxx.19)

    의대 갈 성적으로 의대 안 갔으면 의대생, 수련의 고생 하나도 안 한 건데 뭐가 억울?

  • 33. ..
    '24.2.27 9:17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필수의료는 더 망하겠더군요
    누가 하겠어요
    김윤이나 박인수가 손대면 손댈수록 망

  • 34. ㅎㅎ
    '24.2.27 9:18 PM (211.195.xxx.95)

    의사되어서 댁같은 진상들한테 수없이
    시달리고, 일년에 집에오는날 열손가락 인에 들고 ,사람 살리러 밤새 애가 타봤어야
    그냥 회사 다닌거 행운인줄 알죠
    공부만 잘했다고 돈많이 버는줄 알아요?

  • 35. 배아파서
    '24.2.27 9:19 PM (211.195.xxx.95)

    강남 거리는 어찌 다니나 몰라
    거기 건물주들 다 댁 남편보다 공부 못했어요

  • 36. 미ㅇㅇ
    '24.2.27 9:22 PM (220.65.xxx.244)

    의사들이 자기들은 전국상위 0.1프로인생이래서 풉.
    그 수많은 지잡대 의전원생들은 어쩌고

  • 37. ..
    '24.2.27 9:26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배아파서
    강남 거리는 어찌 다니나 몰라
    거기 건물주들 다 댁 남편보다 공부 못했어요
    22222

    다들 이런 소득엔 아무말도 못하고
    검사 판사 한테도 아무말도 못하고

  • 38. ㅇㅇ
    '24.2.27 9:26 PM (220.65.xxx.244)

    박단 전공의 회장인가도 연대출신 경북대 의전원생이더만
    태반이 이런 의전원주제에 지들이 천룡인인줄암
    정시로는 의대 꿈도 못꿨을애들 ㅋ

  • 39. 보다보니
    '24.2.27 9:33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예전 지방의대 못가서 투덜대는 간호사보다
    간호조무사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매번 자신을 발전 시켜서 의전원 가서 잠안자고 공부해서 의사된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 40. 공공의대를
    '24.2.27 9:4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반대한것도 운좋아 인생달라지는게 싫어서 공정하길 바래서인거죠
    공부하느라 여러가지를 희생한 의대생들 노고도 보상도 인정해주는게 건강한 사회인거고
    의사들한테 부정적 맘을 가지는 사람은
    본인대에는 안됐어도 자식이나 손자세대에는 가능할수도 있는데도 굳이...

  • 41. 12
    '24.2.27 10:48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억울이 아니라
    의대증원 그동안 못 늘리게 막았고
    그러니 의대열풍에 한 몫 했고
    이제 그만 의사도 양보할 때가 된거죠
    양심이 있다면 22222222

  • 42. ..
    '24.2.27 11:10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인구 4천3백에서 5천만 될때
    의사 4만에서 13만 되었음
    예전 필수의사들 생명살린다는 프라이드만으로도 잘지냈는데, 김윤 박민수 포괄수가 이런걸로 수가 장난으로 필수 의사를 루저로 만듦
    지금도 국민들한테 김윤 박민수는 지들 잘못 모른체하며 궤변중임. 김윤 박민수 말이 맞다면 왜 필수의사들만 못해먹겠다고 사표쓰고 있음?

  • 43. ..
    '24.2.27 11:14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원하는건 하향평준화나 공산사회화??
    남는건 정치인 판검사 법무법인 변호사?
    남는건 한동훈 김윤 박민수?

  • 44. ...
    '24.2.27 11:2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 반대는 제도 잘못도 컷어요
    시민단체 추천입학에
    졸업생들 특혜도 많았구요
    그냥 의대인원을 늘였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 45. ..
    '24.2.27 11:30 PM (59.7.xxx.16) - 삭제된댓글

    무슨 의약분업으로 약사 밥그릇이 줄었어요?
    의사 밥그릇이 줄었지.
    그 전에는 환자가 병원에서 바로 약 탈 수 있었는데
    의약분업해서 환자들이 병원에서 나와 또 약국에 가서 약 사게 만들었죠.
    약국에서 약주고 보험료 받는게 의약분업이죠.

  • 46. 333
    '24.2.27 11:44 PM (175.223.xxx.230)

    억울이 아니라
    의대증원 그동안 못 늘리게 막았고
    그러니 의대열풍에 한 몫 했고
    이제 그만 의사도 양보할 때가 된거죠
    양심이 있다면 22222222

  • 47. ..
    '24.2.28 12:32 AM (118.235.xxx.144)

    김윤이 지아들은 미국서 돈잘버는 의사인가요? 무슨과인지?

  • 48. 앞가림은 분인면저
    '24.2.28 11:43 AM (121.174.xxx.112)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의료서비스는 하방으로 받을분인거 같은데.
    그피해는 고스란히 본인 몫인지도 모르고 남의 일인듯 글 쓰네요 .의사걱정 마시고 본인이 당장 받을 피해를 따져보시길ㅇㄴ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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