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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생이 증원에 콧방귀도 안 뀌는 건

******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4-03-01 22:59:07

의대 공부를 해 본 이들은 아는거죠.

의대 공부가 어떤건지를...

외워야 할 공부양도 많지만

학교에서 제공하는 시설에 엄청난 돈이 들고 지금 상태에서도 넉넉하지 않게 겨우 돌아가는데

65%를 더 뽑는게 말인가요?

 

공부는 둘째고 본과 3학년부터는 실습을 돌아야 하는데 어디서 돌거며

인턴 레지던트는 어디서 할거고 

결국 선거용이라는 걸 다 알고 있죠.

 

2,000명이라더니 5,000명 더 뽑겠다고를 안 하나 의대 교수 1,000명을 뽑는다고를 안 하나

무지한 국민들에게 의사를 아주 나쁜 놈으로 몰고 가는데 

윤가네 말에 넘어가는 이들이야 원래 비이성이라 윤가 좋아라 할 이들이고

2찍 의사까지 반대로 몰고 가는 윤가 매직!

 

아마 한 10% 더 뽑는다고 하면 의사 애들이 극렬하게 나왔을텐데 

이건 뭐 하자는건지?

의사를 더 뽑기를 원하지만 이런 얼투당투 않은 의사증원은 그냥 아무 말 대잔치임

제발 제대로 된 정책을 내 놓으라고

IP : 112.171.xxx.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1 11:00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포도농사나 짓는다고 하던데 그러라고 하죠 뭐.
    농사는 아무나 짓나 ㅋㅋㅋㅋ
    농민까지 무하는 의주빈들

  • 2. ㅇㅇ
    '24.3.1 11:01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포도농사나 짓는다고 하던데 그러라고 하죠 뭐.
    농사는 아무나 짓나 ㅋㅋㅋㅋ
    농민까지 무시하는 의주빈들

  • 3. ㅇㅇ
    '24.3.1 11:03 PM (195.206.xxx.34)

    가서 그토록 좋아보이는 피부레이저나 쏴요

    별거도 아닌 그 짓 하라고 나라에서 헐값에 의대공부 시켜준거에 감사하세요

  • 4. ㅁㅁ
    '24.3.1 11:04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2찍 의사 남편 ㆍ 길길이 뛰고 난리더이다
    윤뚱네 제발 감옥이나 들어 가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번 선거는 국짐은 안 찍지만 민주당에 표 주기도 싫다고 합니다
    저는 조국 지지 합니다

  • 5. ㅇㅇ
    '24.3.1 11:04 PM (195.206.xxx.34) - 삭제된댓글

    뭘 콧방귀도 안껴요 휴학에 사직에 난리났더만

  • 6. 참나
    '24.3.1 11:0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정치하기 참 쉽겠어요
    그저 갈라치기만 잘하면 지지율 상승이니
    근데 그게 선거에 표로 연결될지는 미지수죠
    그러니 이제 정부도 덮을거 덮었으니 그만 의사들과 합의해서 지금 어수선한 의료를 안정화 시키기 바랍니다

  • 7. ..
    '24.3.1 11:09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82
    조국 딸한테만
    불쌍하다고
    여신 같은 미모라고




    불공정한 입학에도 편들던

    다른집 애들한텐 괸심없어요
    공정한 입학이라도 싫어해요

  • 8. ..
    '24.3.1 11:10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조국 딸한테만
    불쌍하다고
    여신 같은 미모라고

    불공정한 입학에도 편들던





    다른집 애들한텐 괸심없어요
    공정한 입학이라도 싫어해요

  • 9. ...
    '24.3.1 11:12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국민 80%가 의대 증원 지지합니다.
    이번엔 의사가 이길 수 없어요.

    4년전과 다른 건
    응급상황은 계속 있겠지만
    그때처럼 코로나 같은 역병이 도는 것도 아니어서 정부에서 봐주기는 쉽지 않죠.

  • 10. ㅇㅇ
    '24.3.1 11:13 PM (195.206.xxx.34)

    동덕여대 약대, 전북대 간호학, 강원대 수학교육학과 갈 성적으로 의대 가도 잘만 전문의따고 수술하고 떼돈 법디다

  • 11. ..
    '24.3.1 11:15 PM (211.246.xxx.178) - 삭제된댓글

    ㄴ 국민 100%지지하는
    사법 개혁엔 앞에서도 뒤에서도 아무소리 못하죠
    압수수색 당하고 입틀막 당할까봐서
    의사는 마녀사냥 할수있으니까

  • 12. ..
    '24.3.1 11:20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195.206.xxx.34)동덕여대 약대, 전북대 간호학, 강원대 수학교육학과 갈 성적으로 의대 가도 잘만 전문의따고 수술하고 떼돈 법디다

    복사글 계속 다는 간호사분
    친구는 동덕약대 가고, 다른 친구는 의사 와이프되고. 간호대 친구들은 교수 간호부장 간호과장 연구소장 되는 동안 본인은 왜 여기 이러고 계십니까?

  • 13. ㅇㅇ
    '24.3.1 11:22 PM (195.206.xxx.34)

    의사들 마녀사냥 당했다고 떠들고 다니는거 웃겨요 왜 욕먹는지 아직도 모를듯

  • 14. ㅇㅇ
    '24.3.1 11:24 PM (195.206.xxx.34)

    전남대 전자공학과 성적으로도 의대가서 전문의 따고 수술도 하고 평생 떼돈벌더라구요

  • 15. 의대는
    '24.3.1 11:26 PM (211.250.xxx.112)

    최고 수재들만 갈수있고 의사는 그런 수재만 가질수있는 직업이고 따라서 의사집단은 국가를 비롯한 어떠한 외부로부터 일체의 개입을 받을수없다.. 라는 의식을 어린 의대생이 갖는다면, 그 어린 의대생은 의사라는 직업을 갖지 않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국가를 위해서 바람직합니다.

    막상 의사가 되어 하루종일 사람들과 만나서 말을 듣고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상당할 거예요. 그 스트레스를 견뎌내지 못하는 의사들은 같은 의사들끼리 모여 진탕 술을 먹고 무식한 환자들을 욕하고 세금 뜯어가는 정부를 비난하죠.

    애초에 의사를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겠어요. 내가 의대생 엄마라면요.

    의사는 나라의 gdp를 늘리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라의 gdp를 깎아먹는 질병 사고 재난으로부터 국민이라는 인적자원을 보호하는 직업이예요. 즉 위험을 회피하는 헷지 역할을 하는 거죠.

    적극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투자하는 것과 투자가 잘못될 경우를 방어하는 헷지는 성격이 달라요. 돈을 벌기 위해 헷지를 하면 돈을 날릴수가 있어요.

    나라에서 제일 머리좋은 국민들이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산업이 아니라 위험을 헷지하는 산업으로 몰리는게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재테크를 한답시고 주식을 사고 집을 사는게 아니라 보험만 잔뜩 가입하는게 현명한가요?

    온국민이 의료비에 몰빵하는건 보험 드는것이지 투자하는게 아니예요.

    근데 온국민이 보험에 들겠다고 헷지만 하겠다고 달려들고 있어요. 이건 바로잡아야하지 않을까요.

    시사인에 의대증원에 찬성하는 의대생 전공의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가져왔어요.

    "제가 2004년에 전문의가 되었는데 그로부터 20년 동안 한국 의료의 규모가 엄청나게 확대되었다. 첫 번째로 의료의 양 자체가 증가했다. 20년 전 심장 스턴트 시술 건수와 지금의 시술 건수는 비교가 안 된다. 고령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실손보험 도입, 의료의 상품화, 구매력 상승, 의료기술의 발달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끼쳤다.

    두 번째로 의료의 질이 높아졌다. 바꿔 말하면 의료서비스 하나당 투입되는 노동력이 늘어났다. 제가 레지던트 할 때 입원 환자가 교수 얼굴 한번 보기 어려웠다. 지금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아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으러 2박3일 입원하면 들어가는 진료·간호 노동량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다. 선진국이 되면서 의료도 상향 표준화된 것이다.

    반면에 의사 한 명이 제공하는 노동시간은 줄었다. 전공의 주 80시간 근무 같은 법제도의 변화,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문화적 분위기, 의사 평균연령의 상승으로 인한 진료량 감소 등. 정리해보면 유통되는 의료서비스 총량과, 한 번의 서비스에 투입되는 의료 양은 늘었는데, 한 명의 의사가 제공하는 노동량은 줄었다. 그렇다면 어딘가에서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여기도 저기도 의사가 없다고 난리인 지금의 상황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미스매치 때문이다."

  • 16. ..
    '24.3.1 11:28 PM (39.7.xxx.73) - 삭제된댓글

    195.206.xxx.34)전남대 전자공학과 성적으로도 의대가서 전문의 따고 수술도 하고 평생 떼돈벌더라구요

    그러게요
    본인선택으로 지방 안갔으면서 왜 지금82에와서.
    의대 안갔어도 간호대 잘 나가는분들 샘 날텐데. 그 간호대 나와서 잘 나가는 분들은 의사 신경도 안써요. 예전 경북대 전남대 전자공학도 의사 신경도 안써요. 전자공학 좋은과라서
    지금 195.206만 이러고 있는거예요.

  • 17. 333
    '24.3.1 11:29 PM (175.223.xxx.230)

    국민 80%가 의대 증원 지지합니다.
    이번엔 의사가 이길 수 없어요. 2222

  • 18. 근데
    '24.3.1 11:31 PM (49.1.xxx.123)

    의사고 뭐고 간에
    어릴 때부터
    내가 젤 잘났고 나만 잘 되야 하고
    그러기위해선 옆자리 친구도 경쟁자며 적인데
    걔네들이 고대로 나이먹고 저러는 거
    너무 당연해보임

  • 19. ㅇㅇ
    '24.3.1 11:32 PM (195.206.xxx.34)

    인하대 항공공학과 성적으로도 의대가서 전문의 따고 수술도 하고 평생 떼돈벌고 잘살더라고요

  • 20. 올바른
    '24.3.1 11:34 PM (211.250.xxx.112)

    진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와 환자와의 소통이예요. 비싼 검사기기를 돌린다고해서 병을 다 잡아내는거 아니예요. 그동안 의사들이 저임금(?)으로 희생해왔다고 주장하는데, 국민들도 희생해왔어요. 환자와의 소통부재로 인한 오진, 그로인한 의료사고가 있었어도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 경우가 많죠. 만약 의료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면 의료사고 보험이 진작에 자리잡았겠죠. 아직 그런 보험이 없다는건 의료소송이 많지 않다는 증거인거죠.

    의사가 우월감을 장착하고 있으면 환자와 적절히 소통할수 없어요. 환자와 소통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건 만성질환자는 더 크게 느끼죠.

  • 21. llll
    '24.3.2 12:07 AM (116.121.xxx.25)

    인하대 항공공학과 성적으로도 의대가서 전문의 따고 수술도 하고 평생 떼돈벌고 잘살더라고요
    ㅡㅡㅡ 인하대 항공과 성적으로 의대갔다고요????

  • 22. 의사 선민의식
    '24.3.2 12:08 AM (118.235.xxx.237)

    개역겹

    40,50대 의사들
    최우수 성적 아니었고
    오히려 약사된 친구들,
    스카이 공대간 친구들보다
    공부 못하고 학력고사, 수능도
    못 본 의사들이 대부분인거
    40,50대 전교권 했던 사람들은
    다 아는데
    어디서 잘난척 우민화를 하는지.

  • 23. 116.121
    '24.3.2 12:09 AM (118.235.xxx.237)

    실제로 인하공전 나와서 의사됨
    의전 출신

  • 24. 입시성적
    '24.3.2 12:24 AM (39.7.xxx.146)

    입시성적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럼 지금 의대생들은 잘난척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 얘긴 그만좀 복붙하죠
    피로하네요

  • 25. 2222
    '24.3.2 1:00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40,50대 의사들
    최우수 성적 아니었고
    오히려 약사된 친구들,
    스카이 공대간 친구들보다
    공부 못하고 학력고사, 수능도
    못 본 의사들이 대부분인거
    40,50대 전교권 했던 사람들은
    다 아는데
    어디서 잘난척 우민화를 하는지.222
    의전은 더 심함.
    국민들 간증댓글 포털에도많더라구요

  • 26.
    '24.3.2 1:02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그럼 지금 의대생들은 잘난척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정시 일부빼고는 최저 맞춰 들어온 수시전형.
    그리고 최근 5년정도만 최고정시 점수죠.
    그 전만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고
    지금 전공의들중 의전출신 아주 많잖아요.
    이번 전공의 대표인가도 그렇다면서요

  • 27. 입시성적 운운
    '24.3.2 3:42 AM (118.235.xxx.100)

    입시성적 중요하다고 찡찡댄건
    의사들이 먼저잖아요.
    2천명 증원하면
    수능2등급이 의대오고
    그러면
    의사 질 떨어질까봐 염려된다 시전.

    그래서 꼴 같잖아서
    늬들 성적이 언제부터 최상위였다고
    수능2등급이 의대가는거 염려된다고
    찡찡대니

    늬들 올챙이적 성적 이랬었다
    네티즌들이 옛날 배치표로 융단폭격

    39.7은 의사들이 먼저 시작한
    성적 운운 싸움도
    국민들 탓을 하는군요

  • 28. 에휴
    '24.3.2 4:47 AM (59.16.xxx.243) - 삭제된댓글

    전문대 나와서 의전원 못갑니다

  • 29. 에휴
    '24.3.2 4:48 AM (59.16.xxx.243)

    전문대 나와서 의전원 못갑니다
    자격이 안됩니다

  • 30. ..
    '24.3.2 7:19 AM (110.70.xxx.2)

    의사 증원을 누가 반대하겠어요
    문제는 뜬금포 준비도 없이 2000명 증원
    이러니까 국민들도 선거용 미봉책이구나
    이러며 지켜보는 겁니다

  • 31. 저는
    '24.3.2 9:26 AM (39.7.xxx.235)

    입시성적 중요하다고 찡찡댄건
    의사들이 먼저잖아요.
    2천명 증원하면
    수능2등급이 의대오고
    그러면
    의사 질 떨어질까봐 염려된다 시전.

    그래서 꼴 같잖아서
    늬들 성적이 언제부터 최상위였다고
    수능2등급이 의대가는거 염려된다고
    찡찡대니

    늬들 올챙이적 성적 이랬었다
    네티즌들이 옛날 배치표로 융단폭격

    39.7은 의사들이 먼저 시작한
    성적 운운 싸움도
    국민들 탓을 하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안그랬어요
    일부가 한 말을 모두가 그런 양 싸잡지 마세요
    아니면 님은 의사 아닌 사람들이 내뱉은 막말들 다 책임지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젠 일방적으로 계속 성적얘기하는 건 그쪽이신데요?

  • 32.
    '24.3.2 9:55 AM (118.131.xxx.6)

    의사가 모두 영재수재급으로 머리좋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똑똑하면서 의사가 되고싶은 분들 소수가 분야를 이끌어가시면 되지 동네 병원 의사샘들까지 모두 영재수재일 필요는 없다고 봐요. 동네병원 무시하는거 아니에요 다만 그런 인재가 다른 분야로 배분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나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는 최상위 집단이 있고 나머지는 따라가면서 자기 위치에서 역할을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최고로 성적이 좋은 사람들은 의대 안가면 이상한거고, 의대가면 인생이 저절로 성공하는것처럼 너무 의대로 몰리는게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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