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포 스릴러 오컬트 다 넘 좋아하는데
파묘는 오싹하지도 반전도 두근두근 긴장감도 없고
오히려 뻔하고 유치하다 클리쉐다 느꼈는데요.
검은사제들이나 사바하를 안봤긴 해요.
곡성은 좋아서 두번 봤고 사바하는 줄거리 읽어보니 재밌을법 한데요.
파묘 저처럼 큰 감흥 없었던 분들 안계시나요?
저는 공포 스릴러 오컬트 다 넘 좋아하는데
파묘는 오싹하지도 반전도 두근두근 긴장감도 없고
오히려 뻔하고 유치하다 클리쉐다 느꼈는데요.
검은사제들이나 사바하를 안봤긴 해요.
곡성은 좋아서 두번 봤고 사바하는 줄거리 읽어보니 재밌을법 한데요.
파묘 저처럼 큰 감흥 없었던 분들 안계시나요?
끝나고 다들 말없이 일어나 나갔어요 제가 본관은 분위기 안좋았음
좋아하는 분이 검은사제,사바하를 안 봤다니 ^^
저 부르셨쎄여?
여기 너무 호평일색이라 찬물 끼얹는거 같아 싫지만
별로이긴 별로였어요
너무 지루
반전 없고 긴장감 없고
검은 사제들 사바하 곡성 다 봤어요
곡성은 무섭고 오싹했는데
이 감독 영화인 검은 사제 사바하 파묘는 모두
너무 잔잔 아무 감흥이 앖네요
전 여기서 열광한 서울의 봄 별로였으니깐요
저는.
사바하의 스토리가 더 와 닿았고, 무서웠던 건 검은 사제들.
파묘는 배우들 연기가 압권.
저는 곡성이 더 좋아요.
모든 사람이 모든 영화에 다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는 게 더 웃기지 않나요???????
당연히 좋은 사람도 있고 안 좋은 사람도 있고..
저같이 절대 못 보는 사람도 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관부터 재미없었어요.
그럴수 있죠.
저는 노잼이라던 외계인 2도 잼나서 2번 봤거든요 ㅋㅋ
그럴수있죠.
저는 노잼이라던 외계인2 잼나서 2번봤거든요.
211/234 / 오..저도 외게인2 넘 재밌게 봤어요..저도 두 번 봤습니다..ㅎㅎㅎ
211.234 / 오..저도 외게인2 넘 재밌게 봤어요..저도 두 번 봤습니다..ㅎㅎㅎ
저두요.
한시간쯤 지나니 지루하더라구요.
뻔한 내용인거 같고
전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해피엔딩? 이라 더 ㅋㅋ
사십대 깊이 생각하기 싫은 일반인이라 그런가봅니다
같이 간 육십대후반 엄마도 재미있다고 함
저도 앞부분만 재미있고 뒤로 갈수록 재미없었어요.
평점보면 거의 비슷한 의견들이에요.
심심해서 보러갈까 싶은데
별로라는 평도 많아서.. 근데 딱히 다른 보고 싶은 영화는 없고 그러네요.
무서운거 잘 못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재미있었고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 정도면 긴장감 잘 유지된 것 같고요
마지막에 너무 해피엔딩인건 장단점이 있는 듯
근데 전 사바하도 봤는데 사바하가 좀 더 재미있고 신선했던 것 같아요.
전 해방일지 미생 기생충도 별로였어서 ...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바하는 최고수작이긴한데 대중성이좀떨어지잖아요 이번엔 대중성고려 쉽게만든거같아요
그래서 단순한 스토리라인에 한입한입 떠먹여준걸까요ㅠㅠ
인물이든 설정이든 의외성이 전혀 없었어요
아직 안봤는데 친구들이 별로라고 했어요
검은 사제들 재밌게 다 본 친구들이고 저는 사바하도 다봤는데
지금 고민 중입니다
1시간은 재밌었고. 중간에 끝나가나 싶어서 시계보니 아직도 30-40분 남았더라고요. 뒷부분이 아쉬웠지만 대단한 명작을 바라고 간 건 아니라서요.
영화보고 재미있게 시간 잘 보내면 된다가 제가 바라는 수준이에요
초반에는 흥미진진하고 마지막까지 나쁘지 않았어요
공포영화 거의 못보는 쫄보인 제가 도전해보려 합니다. 보고 와서 후기 남길게요.
안좋아하는데 검은사제. 사바하 다 봤는데
사바하 정도면 괜찮음
파묘는 아직 안봄
오컬트의 탈을 쓴 ㅇㅇ 영화라네요 스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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