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68716?sid=102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내일(26일) 첫 재판을 앞두고 법원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혜경은 대선을 앞둔 2021년 8월 서울 모 식당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배우자 등 6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식사비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 = (선거법위반)
(법카로 분당맛집 음식들, 과일들 쳐먹은건 아직 수사중)
검찰은 선거법 위반 사건과 별도로 김 씨가 2018년 7월~2021년 9월 수행비서 배모 씨를 통해 음식값 등을 경기도 법인 카드로 결제해 경기도에 손해를 끼쳤다는 배임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