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보니
7남매 첫째가 고등학생.
식당 아르바이트 후 빨리 집에가서 동생들 밥차려줘야함.
집은 14평 임대아파트
아버지는 일하시지만 어머니는 몸이 아파 일못하고 병원 자주 다니고 계신다고.
그런데 7남매 중 막내는 생후 7개월.
14평이면 방이 하나거나 두개일텐데
고등학생부터 줄줄이 6명 자녀 있는데
어떻게 임신을 하신거에요.....
오늘 기사보니
7남매 첫째가 고등학생.
식당 아르바이트 후 빨리 집에가서 동생들 밥차려줘야함.
집은 14평 임대아파트
아버지는 일하시지만 어머니는 몸이 아파 일못하고 병원 자주 다니고 계신다고.
그런데 7남매 중 막내는 생후 7개월.
14평이면 방이 하나거나 두개일텐데
고등학생부터 줄줄이 6명 자녀 있는데
어떻게 임신을 하신거에요.....
아픈데 임신..
이런 가정들 어쩜 끊이지 않고 나오는지. 항상 부모는 몸이 아프고 어쩌고. 그런데 임신출산은 어찌 그리 해대는지. 콘돔 쓸 줄도 모르는 지능에 성욕만 있는....
애기인데 저렇게 몸이 안좋은건
애비놈이 뭔가....
읽는데도 혈압 올라요
진짜...
출산 장려는 저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닐텐데..
잘 키울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나아야지.
그 상황에서 피임 안하는거보면
경계성일 가능성도 있죠
어쩌겠어요
판단이 안되는걸
부모가 지능이 모자라는 사람들 같은데 어쩌나요..
강제로 피임수술시킬 수도 없고
첫째맘 불쌍ㅜ
저번에 고딩엄빠에 나온 30살 정도 여자
이번에 또 낳아 7남매
뻔뻔이 하늘을 찌르더만
저쯤되면 그냥 짐승이나 다를바없네
솔직히 아동학대 수준 아닙니까?
큰 아이가 뭔 죄..
국가에 이바지 한다고 두둔하는 사람들이 있으려나요
그렇다고 절도는 아니죠.
몸이 아파 일도 못하는데 애 일곱을 낳아 누가 키우라고 자꾸 애만 만드는건가요ㅠ 피임도 모르나
개인의 선택이고 사생활이라지만
아직 고등인 아이가 알바에 살림에 육아까지 할 정도의 상황인데
본인도 아픈 상황에서 임신이라니 ㅠㅠ
14평에서.
참 심란하고 아이가 불쌍하네요
고등 졸업하면 집 탈출해야죠.
집니와야 자기인생 열리겠네요
부디 탈출하길..
가족 불쌍하다 생각맣고 빨리 탈출을 시도해야 할텐데요.
어이가 안쓰럽네요.
저정도 가족이면 임대평수도 좀 넓은걸 제공해주지
어쩌자고 저런 작은집에
집 넓은거 제공하면 마음놓고 애 더 낳을까봐 무섭네요.
고딩엄빠에 나온 아이들도 6명이다가
얼마전 또 출산.
집도 14평이더만 생각없는 사람들 많네요.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
티비에서 모금방송나오면 남편이 항상 말해요
돈하고 영양식을 보낼게 아니라 콘돔을 보내야 한다고 ㅠㅠ
짐승이지 저게...
가끔씩 처벌 너무 약하다고 말나오는 사건들
이런 걸수도..
지금 네이버 댓글도 대다수가 애국자 가정에 착한 아이를 왜 처벌하냐고...
절도 피해자가 처벌희망하고 피해보상 요구하면 매장될 분위기
피임 안하는 종교적 신념 같은 거라도 있나요?
정말 아동학대가 따로없음.
맞네요.
콘돔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