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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전국 의대 졸업생 전원 수련병원 들어가야

이상하네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24-02-25 16:04:52

한다는건 법에 나왔어요?

항상 이해가 안되는게

의대정원 늘리면 그 많은 숫자

어디 수련이나 제대로 하겠느냐

부실수련되고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 간다고 하시는데

왜 의대 졸업생 전원 수련까지

당연하듯 당당히 요구할까요

성적 낮으면 수련병원 탈락이 당연한거 아니에요??

수련 못 받으면 계속 도태되어 의사못하고 걸러지겠죠.

이게 그렇게 억울해요?

서울대 다른과(의대 가고도 남았을 성적) 졸업생들은

다들 그런 상황을 각오하고 입학하고 대학원준비, 취업준비하는거에요.

오히려 여지껏 전국 의대꼴찌로 졸업해도

수련병원 들어가서 환자 본게 더 이상한고 위험한거 아니에요??

심지어 몇년 쉬었다 나가도 바로 환자본다고 좋은 직업이라는데 몇년 쉰 사람한테 진료 봐야 하는 환자는 뭔 죄에요.

 

IP : 223.38.xxx.19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5 4:08 PM (211.234.xxx.128)

    수련 못받아도 의사예요

  • 2. ..
    '24.2.25 4:11 PM (218.50.xxx.177)

    윤씨는 2000명 던져놓으면 끝인데
    여러 생각하는 원글님이 대통령보다 낫네요

  • 3. 그래서
    '24.2.25 4:11 PM (223.38.xxx.193)

    임상수련제가 시행되어야 해요. 앞으로 시행한다고 하네요. 최소기간의 수련을 못 받으면 개원(취업) 다 못해요.

  • 4. 손실
    '24.2.25 4:11 PM (14.50.xxx.125)

    솔직히 전 의사와 연관이 1도 없는 것이지만 엄청난 국가낭비고 재정 낭비죠.

    가장 국가에서 똑똑한 인원들을 뽑아서 6년 동안 세금 + 개인 돈으로 고생시켰으면 어느정도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은 만들어 놓아야죠.

    솔직히 2000명 증원 시켜 놓으면 지금도 수련병원 탈락하는 인턴 있는데 2000명 모두 탈락

    하는 사태가 벌어지니 문제잖아요.

  • 5. ..
    '24.2.25 4:12 PM (118.33.xxx.181)

    수련할 병원이 없는데요. 대학교 졸업한 후 대기업 인턴 못하면 그 회사 취업 포기하란 소리랑 뭐가 다르죠?

  • 6. 손실님
    '24.2.25 4:13 PM (223.38.xxx.193)

    설카포연고 공대생들은 다 그렇게 삽니다. 이 학생들은 대학 공짜로 다녔어요? 공부가 쉬워요?

  • 7. ーー
    '24.2.25 4:13 PM (223.62.xxx.197)

    https://m.pann.nate.com/talk/372116604?currMenu=best

  • 8. ㅇㅇ
    '24.2.25 4:14 PM (146.70.xxx.34)

    지금도 수련안하고 죄다 피부레이저 쏘러 가는데 별 걱정을

  • 9. 판글
    '24.2.25 4:14 PM (223.38.xxx.193)

    님이나 읽으세요. 왠 반말로 시작.

  • 10. ..
    '24.2.25 4:15 PM (118.33.xxx.181)

    지금은 수가가 너무 낮으니 병원에서 필수과를 최소한으로 운영하는 거잖아요.
    필수과에 전공의가 아니라 자격있는 전문의가 많아야 하는데 전문의 고용을 안하고 아직 학생신분인 전공의로 버티니 지원률이 점점 줄어드는 거고요.

  • 11. ..
    '24.2.25 4:15 PM (218.50.xxx.177)

    2000명 던진건 그야말로 대책없는 졸속이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총선과 민영화 밑밥인거죠

  • 12. 그래서
    '24.2.25 4:15 PM (223.38.xxx.193)

    지금도 수련안하고 죄다 피부레이저 쏘러 가는데 별 걱정을


    미용개방한다네요

  • 13. 원글님
    '24.2.25 4:16 PM (14.50.xxx.125)

    공대생들 중에 대기업 취직하거나 아님 대학원 진학이 가능한데

    의대생들은 대학원 진학자체가 안되는 거잖아요.

    의대생들에게 인턴 레지던트 할 자리 없으면 뭘 하라는 소리인가요?

  • 14. ...
    '24.2.25 4:16 PM (118.33.xxx.181)

    수가 낮다고 하면 뭐 의사 월급 늘리라고? 이것만 반복하는데 수술 하는데는 의사만 필요한게 아니에요. 수술실 스태프에 장비까지 다 늘려야 하는데 수술 할 수록 손해 보니 법적으로 필요한 만큼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는 거잖아요.

  • 15. ㅇㅇ
    '24.2.25 4:17 PM (146.70.xxx.34)

    2000명중 천명이상 피부레이저 쏘러 갈겁니다
    필수과 레지던트 수용할 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오려는 학생이 없는거죠
    그런데 증원하면 지원자들 더 많이 생기죠

  • 16. ..
    '24.2.25 4:17 PM (118.33.xxx.181)

    본인은 돈 없으니 보태줄수는 없지만 일단 낳으면 어찌 된다. 일단 애 부터 낳으라는 시어머니들 보는 것 같아요.

  • 17. ㅇㅇ
    '24.2.25 4:20 PM (146.70.xxx.34)

    지금 월 5000씩 버는 레이저 피부미용 벌이에 맞춰서 기피과 월급 올리라는 소리가 의료보험료 휠씬 더 올림

    2000보다 더 증원해서 걔네들중 반 이상이 몽땅 피부미용 으로 빠지면 그 쪽 경쟁 치열해져서 피부미용 벌이가 대폭 낮아지고 레이져로 먹고살기 힘들고 너무 흔해져서 의사대접도 못받는 시기가 오게됨

    그럼 바이탈과 의사들의 박탈감은 완전히 사라지고 진짜 의사로서의 자부심이 생김
    고로 바이탈과 레지던트 지원자들중에 앞으로는 성적 우수학생들도 오게됨

  • 18. 참신하네
    '24.2.25 4:21 PM (39.7.xxx.236)

    대졸자의 중소기업 지원을 늘리기 위해선 대기업 월급을 깎고 대기업 지원하려면 인턴 필수 하면 중소기업 자부심이 늘어나 지원이 늘어난다. 기적의 논리네요

  • 19.
    '24.2.25 4:21 PM (211.234.xxx.23)

    안가도 되죠.
    대학병원이 안돌아가는건 대학병원 사정이고.
    미용 레이저 하면 되고.

  • 20. 원글님
    '24.2.25 4:21 PM (14.50.xxx.125)

    지금 공대생들 R&D 예산 다 깎아서 공대생들 대거 대학원 자퇴하는 거는 왜 그렇다고 생각

    하나요?

  • 21. ㅋㅋㅋㅋㅋ
    '24.2.25 4:22 PM (223.62.xxx.197)

    대졸자의 중소기업 지원을 늘리기 위해선 대기업 월급을 깎고 대기업 지원하려면 인턴 필수 하면 중소기업 자부심이 늘어나 지원이 늘어난다. 기적의 논리네요2222222

  • 22. 나참
    '24.2.25 4:22 PM (116.37.xxx.13)

    글마다 146.70.xxx
    똑같은글로
    뇌피셜오지네

  • 23. ㅇㅇ
    '24.2.25 4:23 PM (146.70.xxx.34)

    지금 공대생들 R&D 예산 다 깎아서 공대생들 대거 대학원 자퇴하는 거는 왜 그렇다고 생각
    ㅡㅡㅡ

    진실을 호도하네요 그거 벤처기업 예산이나 주워먹는게 목적이라 공대 공부하는거면 싹이 노란거니 자퇴해도 됩니다

  • 24. ㅎㅎ
    '24.2.25 4:25 PM (39.7.xxx.6)

    의사로의 자부심 늘어난다는
    아까보니 146.70 한국 사는 샤람도 아닌갓 같던데요.
    계속 한국의사 깎아냐려서 아이피가 그건데 한국은 맞냐 하니 그게 뭐가 증요하냐 발뺌
    본인 사는 나라 시스템 아니니 막 지르는건가?

  • 25. 1000명이상
    '24.2.25 4:25 PM (223.38.xxx.122)

    레이저 쏘라고 하죠.
    간호사 수만명과 경쟁하겠네요

  • 26. ㅇㅇ
    '24.2.25 4:26 PM (146.70.xxx.34)

    또 할말 없으면 남의 집주소나 캐묻는 사람 여기서 맹활약 하네요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 27. ㅇㅇ
    '24.2.25 4:27 PM (211.246.xxx.250)

    천명이상 레이저 쏘면 이미 가격 하락인데 간호사 보다는 의사 찾겠죠. 그리고 시술장소 늘어나면 수요도 늘어요.

  • 28. 146.70
    '24.2.25 4:28 PM (211.246.xxx.250)

    한국 안 살면서 물정도 모르는 사람이 한국 시스템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웃기잖아요 안 그래요?

  • 29. ..
    '24.2.25 4:29 PM (211.246.xxx.250)

    의료보험이나 내면서 참견해요

  • 30. ㅇㅇ
    '24.2.25 4:29 PM (146.70.xxx.34)

    당연히 수요가 늘면 공급도 많아지고 수요자 입장에선 훨씬 좋죠
    증원 반대할 이유가 수요 더 많아질까봐요?
    바락바락 비싸게 피부관리 받아야할 이유가 없잖아요

  • 31. ㅇㅇ
    '24.2.25 4:31 PM (146.70.xxx.34)

    참 ㅋㅋㅋㅋ 한국살면 외국도 놀러 못나가는구나 ㅋ 네 그러고 사세요

  • 32. ..
    '24.2.25 4:31 PM (211.246.xxx.250)

    공급이 늘어나니까 수요도 늘면 필수과 자부심으로 갈 이유가 없죠 아까부터 말 안되는 소리만 계속하네요

  • 33. ..
    '24.2.25 4:32 PM (211.246.xxx.250)

    나라 걱정 그리 되면 국내 좋은데 가서 관광 활성하지 외국은 왜 가죠?
    얼척없죠? 님 주장이 딱 이래요

  • 34. ㅇㅇ
    '24.2.25 4:33 PM (146.70.xxx.34)

    ㄴ 그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더 늘어요 그래서 편의점처럼 생기면 필수과 의사랑 뿅뿅이들이랑 그냥 사회적 지위에서 레벨차이가 생기죠

  • 35. ㅇㅇ
    '24.2.25 4:34 PM (146.70.xxx.34)

    남이사 어디살던 어디 놀러가던 관심끄세요

  • 36. ㅇㅇ
    '24.2.25 4:37 PM (211.246.xxx.250)

    의사를 하든 뿅뿅이를 하든 워라벨 생각하면 지금 시스템에는 대학병원 안가요
    대기업 월급 깎으면 중소기업 안간다고요
    중소기업을 대기업 수준으로 올려야죠
    중소기업 뿐 아니라 공대도 그래요
    부족한 부분 대우를 올리는게 아니라 쟤들 깎아내리면 뭐합니까

  • 37. 333
    '24.2.25 4:38 PM (175.223.xxx.230)

    당연히 수요가 늘면 공급도 많아지고 수요자 입장에선 훨씬 좋죠
    증원 반대할 이유가 수요 더 많아질까봐요?
    바락바락 비싸게 피부관리 받아야할 이유가 없잖아요 2222222

  • 38. ..
    '24.2.25 4:39 PM (211.246.xxx.250) - 삭제된댓글

    그니까 찬성하는 이유가 필수과 늘리는게 아니라 레이저 싸게 받는거였어요? ㅎㅎㅎ

  • 39. ...
    '24.2.25 4:41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의전출신 gp 들이 피부미용 하잖아요

  • 40. ..
    '24.2.25 4:42 PM (211.246.xxx.250)

    급격한 증원하면 교육 안되서 부적용도 크고 필수과 의사도 안 는다 피부과 시술 의사 늘어 그 수입이나 좀 줄어들거라도 하니 응 알빠노 싼 시술 개꿀 이게 결론이네요

  • 41. 아니
    '24.2.25 4:47 PM (118.235.xxx.54)

    그러니까 수련못받으면 의사시키지말자면서 의대만 증원시키고 병원전공의 티오 안늘리면 어쩌냐구요.그것도 같이 시행하자고 하세요좀.그러려면 모든 병원과 의대가 다 협의해야하는데 일도 안하고 생각나는 숫자만 말해놓고나면 그만이냐구요

  • 42. ㅋㅋ
    '24.2.25 4:50 PM (106.102.xxx.121)

    계속 의사들 레이저쏘러간다는 소리만 줄창해대는데
    간과하는 한가지

    의사라는 직종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해요.
    계속 의술은 발달하고 새로운 치료방법이 나오는데
    환자들은 신약 신기술 새로운치료법 계속받고싶어하죠.
    그러다보면
    끊임없이 수요가 생기고 의료비는 상승.
    그러니 의사가 많아지면 의료비가 상승 할 수 밖에
    없어요.

  • 43. 그니까
    '24.2.25 4:5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그냥 의사2000명 증원을 앞뒤 없이 싸지른거라니까요?
    평생 조작과 협박으로 검새생활한게 그대로 나오네요
    무려 국민건강 문제를 저런식으로 망치고
    본인은 병들면 일류 의사한테 가서 진료보겠죠?
    국민들도 이제 깨어나서 우리한테 돌아올 불이익을 좀 생각해보고
    정부한테 중단하기를 요구해야합니다.

  • 44. ....
    '24.2.25 5:27 PM (175.117.xxx.126)

    필요한 의사가 소아과 흉부외과 일반외과 등등의 전문의인데
    전문의 하려면 당연인 인턴, 전공의를 거쳐야 전문의가 나오는 거고
    그런데 의대 정원만 늘리고 인턴 전공의를 안 시키겠다는 거는
    전문의가 아닌 일반 의사만 양산하자는 건데
    그렇게 나온 일반 의사는 피부과 개업밖에 할 일이 없잖아요?
    그럴 꺼면 의대 정원을 뭐하러 늘려요..
    피부과 개업의는 이미 많은데...

  • 45. ..
    '24.2.25 5:47 PM (118.217.xxx.155)

    1. 의대 졸업하고 국가 시험 보면 일단 의사 면허가 나옴-> 굳이 인턴, 레지던트 안하고 바로 피부 레이저 쏠 수 있음. 특정 전문의 자격증 없어도 일단 의사임.
    2. 일단 국가고시 의사 면허증이 있어야 인턴 지원 가능하고 인턴 2년하면서 대학병원 내 모든 과를 한번씩 수박겉핥기 식으로 교육 받아야 레지던트(4년) 지원이 가능함. 레지던트 때 본인이 무슨 과를 할 지 정해서 지원하는데 보통 대학교 때 성적, 국가고시 포함인지는 가물가물하나 아무튼 성적순으로 배정. 레지던트 4년 수련 후 해당 과에 대한 시험 보고 자격증 취득하면 해당 과 전문의가 되는 거임.
    3. 요즘 의전 제도 도입 및 장수생 대거 지원으로 의대생 연령대가 훌쩍 높아져서 어지간하면 인턴, 레지던트 안하고 일반의 자격증만으로 동네병원 개원이나 피부과만 하는 사람도 많음. 물론 레지던트 하다가 도망가거나 시험 떨어지는 사람도 가뭄에 콩나듯 있음.
    3. 필수의료 인력 부족하다면서 인턴, 레지던트 자리 없이 의대생만 늘리는 건 의미가 없음. 일반의 2000명 늘릴거면 굳이 의대생 늘릴 이유가?!?!
    4. 중소기업에 좋은 사람 없다면서 서울대 정원 2000명 늘리자는 거랑 똑같은 논리임. 머리 좋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갈 수 있을 자리를 만들어줘야가지...... 지금 의대생 정원이 3000명임.

  • 46. 지금도
    '24.2.25 5:48 PM (14.32.xxx.215)

    수련자리 못잡아서 놀거나 미용하는 사람 믾아요
    27년 병원 세워질거 의사없어 놀릴건 아니잖아요

  • 47. ㅋㅋㅋㅋ
    '24.2.25 6:15 PM (211.246.xxx.232)

    저분들 말은 6년의대 졸업해도 수련자리 없어서 못하면 미용의도 못하게 만든다 이거에요. 동시에 간호사는 미용시술 할수 있게 해주자 이거고요
    진짜 이게 뭔 소리인지 ㅋㅋㅋㅋ

  • 48. ..
    '24.2.25 7:15 PM (118.217.xxx.155) - 삭제된댓글

    대학의 경우 예과2년, 본과 4년 배우고 의사 국가고시 볼 수 있게 해서 통과하면 면허 주는 게 거의 모든 나라 공통 커리큘럼이예요. 인턴 2년, 레지던트 4년 제도도 그렇고요. 우리나라만 6년 의대 졸업해도 면허 안주고 인턴 2년, 레지던트 4년까지 끝내면 그제서야 주자고요? 님들, 머리 좋고 성실한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 들여서 필수과를 기피하는.이유가 뭐겠어요. 필수과가서 월급은 안 많더라도 복지와 자리만 보장되면 지금처럼 엉망이지는 않아요. 다들 의사가 돈에 혈안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의사가 노동 강도가 높고 직업도 불안정하고 복지도 엉망이라 다들 그나마 연봉이라도 높은데로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페이닥터로 갈 경우에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에 1년 단위로 계약갱신해서 실적 안 나오면 재단이나 위에서 쪼고 주6일 근무에 휴가도 못쓰고 수술이나 시술과면 의료 소송 무시 못하죠. 의료 소송 걸리면 자비로 변호사 선임해서 배상해야함. 그러니까 작게 개원해서 마음이나 편하게 한 10년 안 망하면 운 좋은 거고 보통은 경쟁 병원 들어오고 상권 변해서 10년도 못 가는 경우도 많고요.

  • 49. 222
    '24.2.25 10:44 PM (1.248.xxx.116)

    지금은 수가가 너무 낮으니 병원에서 필수과를 최소한으로 운영하는 거잖아요.
    필수과에 전공의가 아니라 자격있는 전문의가 많아야 하는데 전문의 고용을 안하고 아직 학생신분인 전공의로 버티니 지원률이 점점 줄어드는 거고요. 222

    저분들 말은 6년의대 졸업해도 수련자리 없어서 못하면 미용의도 못하게 만든다 이거에요. 동시에 간호사는 미용시술 할수 있게 해주자 이거고요
    진짜 이게 뭔 소리인지 ㅋㅋㅋㅋ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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