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이 올려줘서 봤네요.
오카다 사쿠모라는 일본작가 만화인데
작업해놨다가 차마 발표 못하고
단편집에 끼우는 형식으로 출판했다네요.
만화 하단에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인이 조선인들에게 어떤 짓들 했는지
목격했던 일본인들 증언이 가득합니다.
이런 역사를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513633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시길.
페친이 올려줘서 봤네요.
오카다 사쿠모라는 일본작가 만화인데
작업해놨다가 차마 발표 못하고
단편집에 끼우는 형식으로 출판했다네요.
만화 하단에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인이 조선인들에게 어떤 짓들 했는지
목격했던 일본인들 증언이 가득합니다.
이런 역사를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513633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시길.
끝까지 다봤어요 ㅠㅠ
링크는 아직 안 봤고요
일본인들 저런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이제까지 추도문?인지 먼지 토쿄 도지사가 보내고 그랬다던데
이제는 그런거 건너뛰고 모라고 했는데...가물거리네요
뉴스를 봤는데..기억이..
우연히 어느 영화소개를 티비에서 봤는데
그 내용이 바로 관동대지진에 관한 것인데..일본사람에 촛점을 맞춰서
일본사람이 사투리쓴걸 일본 발음이 이상한 한국인으로 오해해서 죽였다는 줄거리...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영화 만들었다고 나오더라구요
내일 볼께요 감사합니다
아.............ㅠㅠㅠㅠㅠ
아는 분들
하단 만화 표지 중 맨 왼쪽 일본어가
무슨 뜻인가요.
만화 제목이겠죠?
사회주의자들하고 결탁해서 폭동을 일으키려한디는 구나
조센징들이 우물에 독을 풀어ㅛ다니까 절대 마시면 안되.
그리고 무고한 자들 총살......
끔찍하내요
우타마루 스승으로부터, 라고 할까 관동 대지진으로부터 100년이 신경이 쓰여 손에 든다. 유머는 어떤 작품이지만 「『요키나 녀석들』?」이라고 읽고 끝내 타이틀을 씹는다.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현실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실 도피로 만화를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동 대지진에서의 조선인 학살의 「추등」은 마음이 아파지는 작품. 무겁고 쭉 찔렀다. 뭐라고 해도 좋은지 이 기분…여러가지 생각조차 무섭다…설마 만화 읽어 이런 기분으로 시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증언 전부 읽고 심장이 흩어진, 루머와 군집 심리와 인간의 무서움…
리뷰어의 감상에서도 반복적으로 접해지고 있지만, 양면 10페이지의 각 말풍선은, 구석에서 구석까지 눈을 떠나지 않고 읽어야 할 것. 참고문헌에 후지노 선생님의 '민중폭력'이나 '9월, 도쿄의 거리에서'도 주어지고 있어 가해자 측의 언동의 리얼리티가 무엇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을지도 잘 알 수 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게 나뉘어지는 작품이겠지만, 꼭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곳.
관동대지진시 조선인 학살 사건을 테마로 한 「추등」목적에 읽었지만, 다른 작품도 엣지가 효과가 있는 양작 투성이. 「추등」의 라스트수 페이지는, 꼭 눈을 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읽으면 좋겠다.
관동 대지진의 장천사 학살을 테마로 한 「추등」은, 솔직히 도중의 10페이지는 정시하는 것이 꽤 힘들고 찾아보는 밖에 할 수 없지만, 그만큼 강렬하고 압도된다. 사회 문제를 이런 형태로 만화에 빠뜨릴 수 있는 희귀한 재능.
관동대지진의 조선인 학살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당시의 사건의 트리거나, 사건이 일어난 장소, 그러한 증언은 후지노 유코씨의 「민중 폭력」에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지만, 그 사건의 증언 그들을 그대로 말풍선에 10페이지에 걸쳐 게재한다. 매우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작품으로 탈모. 그리고 마지막 표제작에 구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등 들고 있는 하단 그림
맨 왼쪽 글자가
요키나 녀석들이라는 뜻인 거죠?
출처도 좀 부탁드려요~
陽気な 발랄한?기운찬?녀석들 그런뜻의 책제목이고요
저 리뷰는 아마존에서 본거 같기도..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