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시니까
음식 올려두고 종종 잊어버리시는데요.
전자식 타이머를 사드렸는데 소리가 작아서 잘 못 들으세요.
그리고 타이머가 60초까지만 울리고 꺼져버려서 거실에 계실 때
소리 놓치시는 경우도 많구요.
조작 간편하고 끄기 전까지는 시끄럽게 울리는 타이머 없나요?
옛날 탁상시계처럼요.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시니까
음식 올려두고 종종 잊어버리시는데요.
전자식 타이머를 사드렸는데 소리가 작아서 잘 못 들으세요.
그리고 타이머가 60초까지만 울리고 꺼져버려서 거실에 계실 때
소리 놓치시는 경우도 많구요.
조작 간편하고 끄기 전까지는 시끄럽게 울리는 타이머 없나요?
옛날 탁상시계처럼요.
인덕션으로 바꿔 드리세요. 2구짜리도 충분합니다
가스밸브 차단기 설치하세요. 전 도시가스에 연락해서 15만원 주고 달았습니다. 시간되면 밸브를 잠그는거라서 안전합니다.
금액은 동네마다 다를것 같아요.
아예 처음부터 타이머 맞춰놓르면 저절로 꺼지니 걱정끝이예요
가스차단기 쓰면 어떨까요?
가스렌지 키려면 버튼을 눌러야 켜지는데 자동으로 30분후 가스 꺼지게 설정되고 시간 부족하면 추가로 눌러 시간 연장할수 있고 시간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되니 일반적인 타이머보다 안심되더라구요
기능 간단해서 조작 어렵지않고 기계만 사면 간단히 설치할수있어요
노인은 차단기 써야죠
다이소에서 샀는데 꽤 오래 울리던데요...
제빵하느라 드레텍 타이머 쓰는데
겁나시끄러워요 온집안이 쩌렁쩌렁
시간은 분단위 콕콕누르면 되구요
이케아에서 싼거 샀는데 소리가 아주 커요
멈춤 누르기 전에 안꺼지고요
조작도 아주 간단해요
''가스보다는 음식을 자주 태우셔서요. 드레텍 타이머 알아봐야겠네요
다이소꺼 싸고 소리 커요
세개 사 놓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스차단기 인터넷에서 사면 5만원안쪽이었던것 같아요. 30분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되고 그전에 연장버튼 누르면 연장도 가능해요.
차단기가 필요한 게 아니고 타이머 알람을 찾고 있어요.
끄기 전까지 계속 울리는. 대부분 제품이 5초 정도, 길어야 1분 정도면 다 꺼지더라구오
어르신들은 뭘 올려 놓은지도 잊고 외출하신다는건데. 타이머가 무슨소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