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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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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 떨어지고 엉뚱한 소리하는 남편땜에 속터져요..!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4-02-24 22:04:31

 말이 길어지면 자꾸 싸우게 돼요.

제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초딩 아들도 이해하는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 나중에 뚱딴지같이 엉뚱한소리 해서 진짜 미치고 팔짝뛰게 만들어요. 사람이 얘길 할때 대충 듣는건지 머리가 진짜 나쁜건지.

어떻게 회사생활은 하나 싶을 정도..

그리고 내가 말하는 의도를 파악을 못하고 맨날 헛소리하니까 진짜 분노가 일어요..

공감능력은 바라지도 않으니 말이나 똑바로 알아들었으면..

자꾸 대화를 하다 속터져서 화내고 싸우게 되니까 남편과 있는 시간이 즐겁지가 않아요.

제가 주말에도 주로 일하는데 차라리 일하러 나가있는게 덜 싸우고 맘이 편합니다.

집돌이 남편이라 더 싫어요 ㅡㅡ

 

 

IP : 123.213.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4.2.24 10:13 PM (220.117.xxx.61)

    나이들어 그래요 ㅠ

  • 2. ..
    '24.2.24 10:14 PM (73.195.xxx.124)

    상황이 이해됩니다.
    그럴때마다 여기에 실컷 욕하시고
    마음 갈아앉히세요.

  • 3. 그게
    '24.2.24 10:14 PM (175.120.xxx.173)

    나이들어 그래요..ㅎㅎㅎ

    늙으니 둘이 붙어 앉아서 계속 싸워요

  • 4. ..
    '24.2.24 10:20 PM (123.213.xxx.157)

    40대 초반인데요?
    결혼생활13년차인데 점점 증상이 심해지긴 하네요 ㅡㅡㅋ

  • 5. 진리...
    '24.2.24 10:23 PM (223.38.xxx.130)

    사회지능 공부지능은 진짜 별개더라구요.
    다 자기가 이해를 빨리하는 영역이 있어요.
    관심없는 분야는 건성건성 듣게 되니 이해될리가

  • 6. 초딩도
    '24.2.24 10:23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이해하는 걸 못한다면
    1. 치매
    2. 원글님과 대화하기 싫다
    둘 중 하나 아닐까요?

  • 7.
    '24.2.24 10:23 PM (218.238.xxx.141)

    제가 쓴글인듯
    저런성격이니 집에만 있는거겠죠 밖에서 어느누가 헛소리하는남자랑 놀아요

  • 8.
    '24.2.25 12:05 AM (121.167.xxx.120)

    필요한 말만 간단하게 하고 대화 자체를 줄이세요
    그러면 싸울 일이 안 생겨요
    서로 성향이 다르고 원글님에 대해 견제하는 마음이 있어요
    아내 사랑하는 남편들은 아내 말을 집중해서 듣고 먼저 공감해 주고 자기 의견은 잘 안해요

  • 9. 러블리자넷
    '24.2.25 12:30 AM (106.101.xxx.34)

    회사에도 있답니다

    진짜 사람 환장하고 대화할때마다 짜증 목소리 올라갑니다
    짜증유발자들
    착하긴 왜ㅠ또 겁내 착해 ㅜㅜ 나만 나쁜년 됩니다
    질문 요지를 모르고
    답도 이상하게 하고 물어물어물어 결과에ㅜ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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