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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의사증원 협상되어도 조만간 또 늘릴겁니다.

어짜피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24-02-24 17:45:39

4년전 400명 언급하시는데

이후 4년만에 노인 인구 구성비가 확 뛰고 있잖아요

베이비부머 60년대생과

100만대군 70년대생 등

역대급 예비 노인들이 지금 대기중인데

의사수가  부족한건 해마다 더 높게 더 빠르게 체감되었을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2천보다 적게 조정되어도

어짜피 또 늘리게 될겁니다.

여야 

모든 국민들이

이렇게

의사부족에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는건

앞으로 정권을 누가 잡아도

의사숫자 늘리는 스탠스는

변하지 않을 거란거죠.

전생애 걸쳐 병의원 이용을 노인기에 대부분 다 하게 되니

의사숫자는 노인숫자에 맞춰 조정하는게 맞잖아요.

더구나 우리나라가 1인당 병의원 이용횟수도 세계 1위.

심지어 인구대비 의사수 비슷한 일본과 비교해도

일본보다 두배나 더 많이 병의원을 이용한다나..

이러니 향후 의사부족은 누가봐도 당연하고

누가 정권을 잡아도 늘릴수 밖에 없죠

 

IP : 223.38.xxx.5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가구 1의사
    '24.2.24 5:4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찬성합니다

  • 2. ...
    '24.2.24 5:46 PM (211.177.xxx.237) - 삭제된댓글

    전국민 의사화 찬성합니다

  • 3. ..
    '24.2.24 5:52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노인인구가 느니 의사를 대폭 늘리면 그 세수는 누가 감당하나요?
    지금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의사 모자란게 의사수가 적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보복부차관뿐만이 아닌가봐요.

  • 4. ..
    '24.2.24 5:53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노인인구 많은

    일본은


    인구 노령화로



    의대 정원

    감원한답니다

  • 5. 이상해
    '24.2.24 5:54 PM (211.234.xxx.17)

    의료이용횟수를 줄이지 않으면
    노인인구 의료 비용은 또 누가 감당하나요?
    우리 아이들요

  • 6. 세수는
    '24.2.24 5:58 PM (223.38.xxx.187)

    그 다음 걱정이죠.
    세수 걱정한다고 응급실 뺑뺑 돌다 죽는 걸 계속 방치할수 없죠.
    증원관철후
    건보 개혁(?) 하지 않을까요?
    필수과는 분명 더 올려줘야 맞지만
    그렇다고 필수과의사들이 요구하는 몸편한 미용과만큼은 못 맞추니
    미용을 개방할 것 같고(이건 이미 하겠다고 했죠)
    한방 분리도 고려해야 할 것 같고
    약배송시 복약지도료 삭감 등
    줄이려고 하면 많겠죠.

  • 7. 신기하다
    '24.2.24 5:59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지금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의사 모자란게
    의사수가 적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보복부차관뿐만이 아닌가봐요. 22222222222222222222

  • 8. 일본은
    '24.2.24 6:00 PM (223.38.xxx.187)

    인구대비 의사수는 비슷한데 병의원 이용횟수가 우리보다 훨 적어요.
    거의 절반? 그러니 의사수가 널널하겠죠.
    이렇게 이용횟수로 따지면 우리나라 의사수는 지금도 많이 부족한거죠.
    앞으로는 훨씬 더 부족하고요.

  • 9.
    '24.2.24 6:01 PM (14.138.xxx.93)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나
    운동권들 추천제로 들어간 생각만 하는 민주당 같은 방식만 아니면ㄷ의대증웟 찬성

  • 10. ..
    '24.2.24 6:01 PM (219.249.xxx.96)

    의보재정 4~5년 지나면 고갈된다고 합니다
    출산율 급감, 고령화 전부 맞물리는 것입니다
    지금 의료체계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단순증원은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하튼 디올여부터 수사합시다

  • 11.
    '24.2.24 6:02 PM (14.138.xxx.93)

    공공의대나
    운동권들 자식들 추천제로 들어갈 생각만 하는 민주당 같은 방식만 아니면 의대증원 찬성

  • 12. 문정부때 조선휴지
    '24.2.24 6:02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의대 정원 확대, 어설픈 정책

  • 13. 222
    '24.2.24 6:03 PM (223.38.xxx.187)

    의보재정 4~5년 지나면 고갈된다고 합니다
    출산율 급감, 고령화 전부 맞물리는 것입니다
    지금 의료체계는 갈수록 힘들어지고2222

    의료재정 다시 손 봐야 해요.
    집으로 치자면 재개발할때가 된거죠

  • 14. ..
    '24.2.24 6:03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세수가 그 다음 걱정이라니 그냥 실현가능성도 없는 2천명 막 지르고 아무 대책도 없는 정부가 님같은 국민들 믿고 나대나봐요.

    어떤 국민들이 의사부족에 한마음 한뜻인가요?
    정부 헛발짓에 지금 수술못받아 내가족이 죽게 생겼는데 상황파악도 못하고 헛소리작렬이네요.

  • 15. 우리
    '24.2.24 6:04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우리 국민 다 똑똑하시잖아요

    의사는 성형 미용빼고 건강보험에서 돈받는데
    앞으로 5년 10000명 만명이 늘면
    매년 2천이래요
    지금 정원이 3천인데요

    이걸 가르칠 교수 천명
    대체 그 돈을 누가내요
    우리 건보 올리지를 못하니

    의료민영화하면
    미국처럼 보험회사 민간의보내서
    가는거죠
    그럴려면
    일반의같은 싼 의사들이 대거 나와야된대요
    그래서 증원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보험회사들은 대박인거죠

    대기업들이 전부보험사 가지고있어요
    그럼 민영화되면
    개인보험 다 들면 이건 엄청난 이득이죠


    그럼 의사가 좋잖아?하시는데
    지금 전공의들은 가진게 없어요
    돈도 못벌었고.
    가진게 없는 전공의들은 사직서 낸거고요

    이제 교수들도 겸직해제로
    진료 안한대요
    다들 똑똑하시니
    우리 자식들 세대
    그리고 지금 50대인분들
    우리가 70대일때 생각해보세요

  • 16. 윗님
    '24.2.24 6:06 PM (223.38.xxx.187)

    어떤 국민들이 의사부족에 한마음 한뜻인가요


    흥분 가라 앉히시고요.
    여론조사 찾아보세요.
    80프로 국민들이 찬성해요.
    이렇게 전국민이 하나로 뭉친 사안이 아마 없을겁니다.
    그래서 지금 민주당도 가만히 있는거에요.

  • 17.
    '24.2.24 6:08 P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

    의사수 이천명 늘리면 미용의사 이천명 늘어나는겁니다.
    힘들고기피하는 과 생명직결되는 과 수가를 올리면 되는데 그걸 안하는거지요.

  • 18. 80%
    '24.2.24 6:09 PM (211.177.xxx.237)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설명하는 언론있나요?
    의사증원으로 인한 부수적인 세수부족
    교수들 실력 하향
    무조건 밀어 부치고
    의사 악마화로 재미 보고 있잖아요

  • 19. ..
    '24.2.24 6:0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이번 주말 지나보세요.
    그 80프로 어떤국민 대상인지 모르겠지만 전임의들마저 사직서 다 내고 있어요.
    기사 찾아보고 앞뒤생각하고 상황파악좀 하세요.
    이나라에서 의사 안하겠다고 파업아니고 사직하는거에요.

    노인수에 맞춰 의사수 조절하는 나라는 도대체 어디에요?

  • 20. 지금
    '24.2.24 6:12 P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만족스런 의료를 잘못 만져대다가는
    건보료 왕창 늘어나고 모든환자가 똑같은 의료 써비스를 못받게 되는데도 국민들이 의사늘리는걸 찬성할까요?
    눈귀를 가리고 디올빽 덮느라 의사증원을 꺼내든 정부와 의사들이 파업으로밖에 대응하는걸 힘들어들 한다는데
    정부란것이 의사파업이나 조장하고 국민목숨 사지로 모는거에 맞서는 의사파업을 응원합니다

  • 21. ..
    '24.2.24 6:12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여론조사 찾아보세요. 80프로 국민들이 찬성해요.


    100%찬성하는 사법 개혁은 길에 나가서 큰소리 한번 못내는 원글이
    그저 만만한 의사 잡는건 비아냥거리며 열심이고
    마녀사냥도 좋지만
    비겁하군요

  • 22. ..
    '24.2.24 6:13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 여론조사 찾아보세요. 80프로 국민들이 찬성해요.


    100%찬성하는 사법 개혁은 길에 나가서 큰소리 한번 못내는 원글이
    그저 만만한 의사 잡는건 비아냥거리며 열심이고
    마녀사냥도 좋지만
    비겁하군요

  • 23. 현상황
    '24.2.24 6:15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이달말부터는 전임의들이 계약을 안하고 병원떠납니다.
    지금 현재도 그렇지만 전임의들 떠나면 병원 아수라장 될수 밖에 없고 그 책임은 정부에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전문의 개인이 재계약 안하고 사직한다는데 법적인 책임 물을수 없어요.

  • 24. 대책은 있대요?
    '24.2.24 6:1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박수받는 의대 2천명 증원, 이렇게 되면 망한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3000880
    [주장] 윤 정부의 의대증원 계획, '공공의료'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정부가 지금까지 밝힌 의대증원안을 요약하면 이렇다.
    - 공공의대 신설은 계획에 없다.
    - 지역의사제(근무지 제한)는 매우 신중하게 생각할 일이다.
    - 그냥 기존 의대 정원을 단순 증원한다.
    - 그것도 많이! (1년에 2천명씩 입학 증원, 2035년까지 1만명 추가졸업)

    주목해야할 점은 현재 의료붕괴의 근저에 존재하는 가장 큰 모순은 의료에 '공공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 증원안에는 가장 핵심인 '공공성'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려가 완전히 누락되어 있다.

    한국 병원의 95%(기관 수 기준)가 민간병원이고, 공공병원은 단 5%에 불과하다

  • 25. 건보료
    '24.2.24 6:17 PM (223.38.xxx.21)

    늘고 좋은 의료시스템 망가뜨린다고 국민들 걱정하는 듯 하더니
    전임의들 떠나면 아수라장 된다는 건 또 뭔가요.
    결국 국민걱정은 없군요

  • 26. ㅡㅡ
    '24.2.24 6:23 PM (116.37.xxx.13)

    노인인구에 맞춰 대폭증원?
    지금 줄어드는 출산율은 안보이나요?
    우리노후대비 의사수 맞췄다가 이후는요?
    뒷감당은 나몰라라인가요?

  • 27. ..
    '24.2.24 6:2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정부나 뒷감당은 나몰라라고 그저 지르고 보자네요.
    세수는 그 다음 걱정이라니 한심해요.

    노인수에 맞춰 의대생 2천명 늘리고 교육시켜야 하니 교수 천명 뽑고..

    드는 돈이며 실현가능성 따위는 난 몰랑~~기냥 막 질러..
    세금은 우선 늘려놓고 생각해~~
    세금 많이 들어? 그럼 세금도 두배 걷지 뭐~~~

  • 28. ..
    '24.2.24 6:34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전임의들 떠나면 아수라장 된다는 건 또 뭔가요.
    결국"



    정부는 갑자기 국민들한테 1년 참으라고 했어요
    이것도 국민을 위한것인가요?

    김윤도 국민들한테 1년 참으라고 ㅜㅜ
    김윤은 지가 아프면 미국의사?인 아들한테 가거나
    서울대 병원 vvvvvvvvip로 갈꺼면서 222

  • 29. ..
    '24.2.24 6:36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전임의들 떠나면 아수라장 된다는 건 또 뭔가요.
    결국"


    김윤은 국민들한테 1년 참으라고 ㅜㅜ
    김윤은 지가 아프면 미국의사?인 아들한테 가거나
    서울대 병원 vvvvvvvvip로 갈꺼면서 222

  • 30. 한국보다 앞서
    '24.2.24 6:42 PM (123.214.xxx.132) - 삭제된댓글

    한국보다 앞서서
    '24.2.24 4:28 PM (123.214.xxx.132)
    의대 증원한 일본 상황
    지금은 의대 정원 감축 중

    https://youtu.be/OCR0n7_-MiE?si=piw6vyk1VKn95_n1

    늙어서
    의사 부족해 진료도 못 받고 죽을까봐
    불안하신가본데
    영상보고 릴렉스..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 31. 마음의 평화를
    '24.2.24 6:43 PM (123.214.xxx.132)

    한국보다 앞서서
    의대 증원한 일본 상황
    지금은 의대 정원 감축 중

    https://youtu.be/OCR0n7_-MiE?si=piw6vyk1VKn95_n1

    늙어서
    의사 부족해 진료도 못 받고 죽을까봐
    불안하신가본데
    영상보고 릴렉스..

    안정을 찾으세요

  • 32. ....
    '24.2.24 6:53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천공스승 말씀대로 1250만명 모십해서
    한집당 하나씩 의사 합시다
    한집당 의사 하나씩 있으면
    안기다리고 좋죠
    가족이 진료하니 건보도 필요없고
    까짓거 그럽시다

  • 33. ㅍㅎㅎㅎㅎ
    '24.2.24 6:56 PM (123.214.xxx.132)

    한집당 의사 하나씩 있으면
    가족이 진료하니 건보도 필요없고
    까짓거 그럽시다...2222

    이거네요.
    1가구 1의사화

  • 34. 그리고
    '24.2.24 7:02 PM (211.177.xxx.237)

    국민 70% 찬성하는 건희 특검은
    왜 안한데요?
    국민들이 그렇게 지지하는데
    의사증원은 밀어 부치고
    건희특검은 거부
    뻔뻔한 정권

  • 35. 그런데
    '24.2.24 7:14 PM (61.74.xxx.175)

    일본과 비교해서 병원 이용률이 2배라는 건 우리나라 국민들의 병원 쇼핑도
    문제가 크네요
    이 부분에 교육과 홍보가 필요한 거 같아요
    윗글 중에 복약지도료는 왜 필요한 지 모르겠어요

  • 36. 노인 의료
    '24.2.24 7:36 PM (118.217.xxx.34)

    노인들 중병환자도 있겠지만, 대부분 노화로 인한건 관리예요. 한 달에 한 번 검진받고 당뇨, 혈압, 치매 등 관리하죠. 노인에게 더 필요한건 간호사와 간병인입니다

  • 37. ..
    '24.2.24 7:47 PM (61.253.xxx.240)

    Jtbc뉴스에 미 독 영 일 다 그동안 의사 늘렸는데 한국만 증원 제로였다고 나오던데요.

    일본은 2007-2024까지 23% 증원
    미국은 20년간 38% 증원
    영국은 2031년도까지 6천명증원예정
    독일은 2023년까지 5천명 증원
    한국은 27년간 0명증원

    이렇게 나왔어요

  • 38. 온 국민이
    '24.2.24 7:49 PM (39.7.xxx.179)

    모두 한마음한뜻으로 이렇게 의사를 증오하는데 의사들도 트라우마 생겨서 진료할 마음도 안 생길 것 같아요.

  • 39. 61
    '24.2.24 8:10 PM (211.177.xxx.237)

    거기는 인구감소가 우리보다 더디잖아요
    우린는 절벽이에요
    노인들도 의사보다 간호사 간병인이 더 필요하지

  • 40. 외상빼고는
    '24.2.24 8:36 PM (223.38.xxx.159)

    거의 모든 질환이 나이 먹어가면서 생겨요.
    (당뇨 고혈압 고지질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질병같지도 않은 질병이구요.)

  • 41. ..
    '24.2.24 9:00 PM (219.249.xxx.96)

    의보재정 고갈 4~5년 뒤라고 하는데 본질적인 대책없이 숫자 놀음만 하고 있네요
    출산율 급감과 고령화는 같이 갑니다
    의보재정도 그래서 문제입니다
    여하튼 3천 외치는 대통이 있으니 타협없이 가겠지요
    결과는 뻔한것 같습니다
    도망갈수 없는 국민만 피해봅니다

  • 42. ....
    '24.2.24 9:10 PM (106.101.xxx.63)

    각나라 의료현실에 맞게 증원하는건데 다른나라 의사증원했다고 우리나라도 꼭 증원하라는법 있나요
    지금껏 병원진료 불편하게 받았던적 한번도 없었구오
    우리나라 그나마 의료부분에서 만큼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정권은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있어요
    미친정부에요

  • 43. 할랄라
    '24.2.24 9:43 PM (218.232.xxx.118)

    버스비 반값으로 줄인다고 해도 국민 80%는 찬성할겁니다. 버스회사 적자 다 세금으로 매꿔야 한다고 해도 귀에도 안들어올걸요. 전기요금이나 등등. 국민 찬성율이 기준이 되면 안되요.

  • 44.
    '24.2.24 11:00 PM (61.74.xxx.123)

    원글님
    되게 용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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