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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화를 한번도 안냈어요..

초등맘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24-02-23 22:18:35

초등 둘 맘이에요.. 방학해서 하루종일 애들하고 부딪히니까 화를 자주 내게 됐는데....

요즘 문제의식을 느끼고 화를 줄이고 기대치를 낮추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랬더니 화가 안나네요..

 

오늘 하루종일 애가 엄마 한번도 화 안냈다며 좋아하네요 ㅠ 

별것도 아닌데 참... 반성 많이 합니다...

IP : 223.38.xxx.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야죠
    '24.2.23 10:22 PM (223.38.xxx.27)

    반성 많이 해요 요새...

  • 2. ....
    '24.2.23 10:24 PM (1.226.xxx.74)

    화 안낸 날을 달력에 첵크하면서,
    인내심을 기르세요.

  • 3. 오오
    '24.2.23 10:26 PM (223.38.xxx.27)

    좋은 방법이네요... 달력 기록

  • 4. ...
    '24.2.23 10:37 PM (211.254.xxx.116)

    저도 며칠전부터 각성하고 다시 시작중이에요
    고딩맘입니다.

  • 5. 82
    '24.2.23 10:42 PM (121.167.xxx.250) - 삭제된댓글

    아들이 29세입니다
    아들 초등시절
    화 안내고
    우아하게 (고수가 되어)
    대화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 6. ..
    '24.2.23 10:44 PM (112.167.xxx.199)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때는 화가 나고 어떤 때는 괜찮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아, 애들이 문제가 아니구나 라고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제 상태를 먼저 살펴보게 되니 화 내는 빈도가 엄청 줄어들었어요.

  • 7. 윗님
    '24.2.23 10:46 PM (223.38.xxx.27)

    내 상태를 어떻게 살펴보셨나요 좀더 자세한 가르침 주셔요

  • 8. ...
    '24.2.23 10:50 PM (1.232.xxx.61)

    참는 게 능사가 아니에요.
    참는 건 더 큰 화를 더 부르는 방법.
    근본적으로 엄마가 화낼 이유가 없다는 걸 깨달으면 많은 경우 화가 나지 않게 돼요.
    윗님 말씀처럼 애들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구나 하는 걸 아셔야 해요.

  • 9. 근데
    '24.2.23 10:54 PM (114.203.xxx.84)

    마그네슘이 마음진정, 화 다스리는(?)것에도
    나름 도움이 되니 참고도 하세요
    결핍시 같은 상황에서 더 화가 난다는 글도 봤고요
    뭐 저도 저희아이 어릴땐 시간대별로
    열 받을일이 생겨서 소리도 지르고 화도 냈지만 말입니다
    쿨럭~ㅎㅎ;

  • 10. ..
    '24.2.23 10:57 PM (112.167.xxx.199)

    가르침 필요한 거 아니구요. 똑같은 잘못 저질러도 내가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애한테 화를 내고 있더라구요. 육아시 가장 안좋은 게 그거래요. 일관성없는 거. 하튼, 그거 깨닫게 된 이후에는 자제가 가능해지더라구요.

  • 11. 저같은
    '24.2.23 11:09 PM (211.254.xxx.116) - 삭제된댓글

    경우엔 생리전 성질이 확 올라왔어요. 그걸 알아차릴려고 했어요

  • 12. 유리
    '24.2.24 7:12 AM (124.5.xxx.0)

    사리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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