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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에서 감정을 교류하기 힘드네요

감정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4-02-22 20:48:45

감정이 풍부하지않아서 그런지 떠나시는 분들께 밝은얼굴 아쉬운 얼굴로 어디로 가세요 수고많으셨어요 아쉽네요 이 정도 멘트하면 할말이 없어요

평소에는 정상이에요 작은 친절에 감사하며 깔끔하거든요

오늘 고맙다고 선물도 받았고 아쉽다고 껴앉는 분도 계시고 생각하면 눈물 날정도로 한때 정을 나누었던분도 계시지만 헤어짐이 그리 아쉽거나 슬프지않아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적은게 성인이후 이어졌지만 적당히 사는데 사회회되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저 같은 인간은 오늘같은 날 본색이 드러나네요

어릴때 눈오는날 꽉 껴안은 부모님의 품이 너무 어색했던 그런 느낌이 삶을 관통하네요

저같은분있으실까요

 

IP : 222.117.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c
    '24.2.22 8:56 PM (118.33.xxx.18)

    어찌보면 굉장히 부러운 성향이에요
    저는 조금만 정들어도 헤어지면 슬퍼져서 오히려 부럽네요

  • 2. ㅇㅇ
    '24.2.22 9:01 PM (211.244.xxx.3)

    저는 송별회 때 너무 울어서..
    너도 울고 나도 울고!
    헤어질 때는 감정이 고조 되는 거 같아요.
    옛날사람!

  • 3. 감정
    '24.2.22 9:01 PM (222.117.xxx.170)

    다들 아쉬워하면 막 그러는데 바닥에서 퍼올릴 감정이 없어요 죄송할따름이죠

  • 4. ㅇㅇ
    '24.2.22 10:42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속해있는 소규모 모임에
    약간 원글님 같은 분일까요.
    몇년이나 같이 하던 멤버가 어느날
    안나와도 왜 안오느냐 물어보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아쉬움도 전혀없고요.
    어떻게 저러지?
    이해가 안됐는데
    님 글 읽으며
    본인도 그런 자신이 힘겹고 미만하다고하면
    차라리 이해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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