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사람도 없는데 만들고 싶네요.
먹을 사람도 없는데 만들고 싶네요.
먹을 사람 없으면 만들어서 뭐하시게요
찰밥 드시면 재료 비슷하니까 찰밥으로 만드세요
저도 약밥보다는 찰밥이 좋아요
맛있게 먹을 생각하면
만들 때 행복하잖아요.
만들고 싶으면 만드셔야죠.
낱개로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 드셔도 되고
솜씨 자랑할 겸 주변 사람들과 같이 나눠 먹어도 좋구요.
누가 밤만 까주면 매일이라도 만들고 싶어요.
한토막씩 냉동해뒀다 꺼내먹으면
얼마나 든든하고 맛있는데..
깐밤은 냄새나서 못 먹겠고
떡집에서 파는 건 너무 달게 조린 밤조각에
싸구려 견과류만 넣어서 턱만 아파요
약밥 잘하실 듯~
레시피 좀 풀어놔 주세요
이번 설에 들어온 견과류 있으면
만드세요
냉동실에 넣어놓고
조금씩 꺼내드시면 행복해요
먹다가 당 올라갈까봐 자제하고 있어요.
열심히 밤까고 맛나게 먹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설탕량을 아니 이젠 못먹겠어요. 당뇨 가족력 있어서요.ㅜㅜ
만들어서 한개씩 잘라 포장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하나씩 꺼내서 드세요.
레시피는 유투브 보고 대충하면 다 맛있고요.
밤은 깐밤이나 맛밤류를 넣어요. 귀차니즘
레시피중에 대추야자로 단맛내는거 보고
만들어서먹어요 과자보다 낫겠거니
밤안넣고 집에있는견과류 건과일 넣고
따로 설탕은 안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