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술 많이 마시는 아저씨 같아요.
깊이가 깊으실텐데
말하시는 것 보면 그냥 얕아보이고
즉흥적으로 보여요
그냥 상상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ㅠ
그냥 술 많이 마시는 아저씨 같아요.
깊이가 깊으실텐데
말하시는 것 보면 그냥 얕아보이고
즉흥적으로 보여요
그냥 상상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ㅠ
중견 연기자들 정말 우리가 아는것과 달라요
최민식씨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정말 얼굴에 분칠하는 사람은 믿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정말 연기 하나로 이미지 포장 잘됐거였어요
저번 지진희 나왔을때 실망 많이 했는데 이번 최민식도 그냥 아저씨...
힐링캠프 최민식편 유튭에 뜬것 다 다시 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SBS Entertainment
https://youtu.be/xnTo8mFAz8g?si=IPMhydRjJu4UZBIJ
맡은 연기를 위해 열정을 쏟는 삶 전 멋지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서 행복하고 죽을때 까지 하고싶다는 소망이 있던데요
포장 오지죠. 그냥 그도 돈많은 평범한 중년 남자
하는데 일상도 늘 깊고 진중하면 숨막힐듯
작품속 인물을 대하는 자세만큼은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저는 오히려 가식없고 심플한 것이 남자답다고 느껴졌어요.
연기에 대해 열정이 있고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같고요.
원글님 맘에 그린 모습이 아니라 실망하신 것 같아요.
최민식가 평소에 사고 치고 사는 연예인도 아니고 . 자기일열심히 하는 사이고
맨날 일상 늘 진중하고 솔직히 정말 재미없을듯.. ㅠㅠㅠ
자기일에 열정있고 열심히 하면 되는거죠 ..
최민식가 평소에 사고 치고 사는 연예인도 아니고 .
맨날 일상 늘 진중하고 솔직히 정말 재미없을듯.. ㅠㅠㅠ
자기일에 열정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서 성공하는것도 행복하겠다 싶고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최민식씨가 평소에 사고 치고 사는 연예인도 아니고 .
맨날 일상 늘 진중하고 솔직히 정말 재미없을듯.. ㅠㅠㅠ
자기일에 열정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서 성공하는것도 행복하겠다 싶고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인간미느껴지고 좋았어요
최민식씨에 대해 기대감도 없긴하지만 유재석씨 인터뷰가 그런 분위기로 가게 하는것 같아요. 유재석은 유투브에서 하는 형형하는 컨셉이랑 유퀴즈는 좀 다르게 갔음 좋겠는데..
연예인병 없는.
김석훈 . 최민식 솔직하고 가식없어 보여서 좋았어요
편하고 보기 좋던데
친근한 동네 아저씨처릠
늘 어떻게 진지하고 무겁고 깊이있고 그러고 사나요.
연기 잘 하는거 보면
유퀴즈의 모습이 다가 아닐수도요.
연예인 기대하지 마세요
유퀴즈 나와서 진중하게 나눈다 한들
자기 이미지 포장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나름 팬이었던 여자연예인 주변 사람 가지고 놀 듯 필요에 의해 골라서 이용하고 지 떠받들기 바라고
요즘 어디 나외서 깊이 있는 척 연예인과 대화하는 거 보면서
또 댓글에 칭찬하는 거 보면서 그냥 넘겨요
유퀴즈 프로는 개그맨 둘이서 진행...진중하고 깊이가 있기나 한가요? 저런 프로 나와서 뭔 진중한 얘길해요?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저는 괜찮았어요.
연기에 대한 자세나 열정도 좋아보였고 거들먹거리지 않아 보였어요. 배가 몹시 나온거 빼곤 보기좋게 나이들어가던데요.
진중하게 나눈다 한들
자기 이미지 포장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22
직업이 연기자일뿐…
왜 진중하고 깊이가 있어야할까요?
극을 이해하고 잘 표현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병헌이 뭔 철학적이고
지적수준이 높아서 연기 잘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유명한 석학도 아니고 뭘 기대하는거죠?
그냥 직업이 배우인 아저씨인데…
자기 이미지 포장하는건 일반인들도 포장하기 쉬운거 아닌가요...
연예인뿐만 아니라..
잘해보여야 하는 사람들한테 착한척. 개념있는척..
저는 차라리 솔직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
최민식은 잘 모르겠고
연예인들 대본대로 연기해서 이미지 만들고
짧게짧게 방송출연으로 얼마나 그사람을 알수 있을까요.
연예인 이미지로 수없이 뒤통수 맞았는데 그대로 믿을이유가 없죠.
또 같은 수가 없는게 사람이란 존재기도 하구요.
유퀴즈가 영화ㆍ드라마 인가요?
출연자가 배우라고 출연하는 모든프로에서 연기할수는 없잖아요.
원글이는 회사에서 하듯이 집에서도 할듯.ㅎㅎ
저는 호감이던데요
나이와 연륜이 있는데 분위기 잡고 있음 아무도 말 못걸것같아요 본인도 그걸 알아서 먼저 다가가고 농담한데요 어른스럽다고 느꼈어요
여기서 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보다 훨씬 치열하게 고민하고 삶의 불확실성에 대해 부딪히며 도전하고 열심히 살았을듯요.
남의 인생 짧은 단편의 모습만 보고 얕아보인다고 폄하하지 마세요.
전 좋던데요
맡아온 역할들 때문에 마냥 어렵고 무거운 이미지였는데 실지론 맘씨 좋은 이웃 아저씨구나 싶었어요
쌓아온 커리어에 연연하지 않고 후배들에게도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어주려 노력하더라구요
목소리도 좋고
전 괜찮은 사람 같던데
허세없고 단백하니 좋아요
스스로를 싼마이라고 하는데서 급호감 ㅎㅎ
허세 떨지 않아 좋던데요
연기에 대한 열정도 깊어 보이고
윗님 담백 ㅋㅋㅋㅋ
유머도 있고 재밌게 봤어요. 오히려 좋았어요.
최민식에게 유재석의 토크를 이끄는 태도가 별루였어요
민식형 형 그렇게 부르는거며 너무 친한척한다해야하나 다른 사람들과의 대르화보다 목소리도 크고 오버하고 듣기 짜증나서 오히려 최민식의 이야기가 묻히던걸요
최민식은 최민식일뿐인데
왜 원글님의 상상속 인물에 맞춰야할까요.
무거운 연기를 주로 해서 무거운 줄 알았는데
권위의식 없고 유머도 있고 편안하고 멋있게 나이드는구나 이미지 좋아졌어요
연기 얘기할 때는 천생 배우구나 느꼈고요
유퀴즈 자체가 이 삼십분 예능인데 심도있는 토크쇼는 아니죠
여의도 방송근처에서 배우들보면
놀라시겠네요
점심먹고 어슬렁 다니시는분들많으시던데요
너무상상속에서 높게 잡으셨나봐요
일상에서까지 진지하다면
숨막혀서 어찌사나요?
그 연세에 유연한 태도가
오히려 호감도 상승
저도 대배우가 ~척하지 않는 모습에 완전 호감 갔어요.
연기력으론 엄청난 사람인데 진중한척 무게 있는척 하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죠.
막 무게잡고 그랬으면 그렇구나~~별 감흥이 없었을텐데
편하고 가볍게 말씀하시는거보니 안심이 됐다랄까~~
잘 살고 계시는구나~~하고요~~
그게 진짜 통달했기에 가능하다 생각해요
거기나와서 나 무게감있는 시람이다 분위기 잡고
소위 말하는 교양 떨었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재미 주려고 나온거고 그 목적에 맞게 말하고 행동한거죠
그 무게를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언행 못해요
오히려 깊이는 더 있는것같아요.
유퀴즈는 작가들이 생각자체가 별로 없나싶고
그저그런 질문이나 하고 유재석도 가볍기 그지없고
배우만 나오면 형형 거리고.
저는 오히려 가식없고 심플한 것이 남자답다고 느껴졌어요.
연기에 대해 열정이 있고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같고요22222
유퀴즈 작가들이 별로인 건 동의.
이야기를 잘 못 이끌어내는 듯했어요
엣날 무릎팍도사가
22222
저도 유퀴즈 잘 안보는데 최민식씨 가식없고 소탈해 보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잘 느껴지던데요~올만에 채널 안돌리고 넘 잘봤어요
실제로 본적 있는데 매니저한테도 자상하고 사람들을 대하는 매너나 부드러움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그 분의 실제 성격이나 사생활은 잘 모르겠고 유퀴즈도 그냥 유쾌한 동네 아저씨 같더군요 유퀴즈에서 깊이를 바라는건 무리가 있죠
솔직하고 안그런척 하면서 조세호 챙기는거 보면 좋은 사람같아요.
그냥 직업이 연기자인
아저씨죠
저는 연예인에 대한 환상은 아예 없어서...
전 유퀴즈 보고 완전 호감이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소탈하고 좋았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아서
다시 봤어요.
지금 유튜브나 SNS 등 반응은 엄청나요.
전 이 분 보면 열정 가득했던 제 청춘이 생각나서 좋기도 하지만 힘들어요. 이 분은 아직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전 시들어가는 식물 같아서 자극도 받고 좋았습니다
냄새나서 참 좋았어요.
연기는 연기고 실생활은 실생활이겠죠.
더 매력적! 오히려 가식없고 심플한 것이 남자답다고 느껴졌어요.
연기에 대해 열정이 있고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같고요.
2222222222222222
같은 방송을 보고도 이렇게 다 다르게 인식하죠.
참 사람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