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반 결혼이 대세인데.. 반반결혼 한 분들 남편은 정말 집안일도 자기 맡은 일처럼 깔끔하게 하고 그런가요?
아니면 정말 돈만 반반이고 육아에 집안일 모두 여성이 주로 맡아 하는지요..?
이러면 반반의 의미가 정말 없는데ㅠ;;
결혼이라는 게 어떤 남자 걸리느냐에 따라 너무 복불복 같네요 ㅠ 연애 때 잘해도 결혼해서 돌변할수도 있으니 무섭고ㅜㅜ
요즘 반반 결혼이 대세인데.. 반반결혼 한 분들 남편은 정말 집안일도 자기 맡은 일처럼 깔끔하게 하고 그런가요?
아니면 정말 돈만 반반이고 육아에 집안일 모두 여성이 주로 맡아 하는지요..?
이러면 반반의 의미가 정말 없는데ㅠ;;
결혼이라는 게 어떤 남자 걸리느냐에 따라 너무 복불복 같네요 ㅠ 연애 때 잘해도 결혼해서 돌변할수도 있으니 무섭고ㅜㅜ
반반결혼에 맞벌이인거죠?
맞벌이라면 집안일도 반반이 맞고 아내가 전업이면 집안일은 아내가 하는게 맞죠
518님. 네 맞벌이요. 회사 보니 반반결혼해도 여자가 주로 다 하더라고요..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정말 집안일 반반 하는지 궁금해서요
요즘은 그래도 남자들이 집안일 많이 하지 않나요??
제 주변 보면 그렇던데요
집안일까지야 반반돼도 육아가 허들
20~30대 이혼 변호사가 시간표 적어두고 저번주 내가 1시간 30분 가사일 더했다 이번주 니가 1시간30분 더 가사일 해야한다. 육아 내가 몇시간 했다 표 만들어두고 싸우고 이혼까지 간다네요. 손해 보는짓 서로 하나도 안할려해서 싸우고 이혼 한데요
175님. 그말도 이해가네요..
211님 그쵸..특히 애 아플땐 여자들만 발동동구르며 돌보는거같고요..
그런데
결혼 후 평생 급여 소득은
거의 대부분 남자들이 많고
남자가 몇배씩 훵씬 많은 경우도 있고
향후 양가에서 받을 수 있는 유산을 고려하면
남자가 훨씬 많죠.
애 아플때 여자만 동동 안한답니다.
이혼 변호사왈
애아프면 몇시까지 소아과 어디로 와라 나만 엄마냐 너도 아빠다 회의고 뭐고 무조건 와라 해서 둘이 같이 병원가다고 하던데요 . 이혼변호사니 이런것만 보겠지만요
평생 급여 소득이 많은건 반반이 안되는 원인이 아니고
임신출산육아 가사가 반반 안되서(여자들이 직장일에 소홀하게 되거나 심지어 퇴사) 나오는 결과에 가깝죠.
그리고 유산상속차이도 아들이랍시고 딸들의 정당한 몫을 훔쳐와서 그런건디 데 그게 반반 육아가사가 안되는 이유가 되면 안되는거 아니겠어요?
남매맘들 봐봐요. 상속 여자가 덜 받으니 집안일 더 하라고 나오는 저 뻔뻔한 인간들 좀 보세요 상속가지고 아들딸 차별하기 =딸을 남의집아들 노예로 팔아넘기기랑 같은 말이에요.
몫을 훔쳐와서 그런게 아니라 82쿡보니
엄마들이 반반결혼 안된다 주장하는데
가만 보면 돈있는집은 벌써 집사뒀다 하던데
돈없는 엄마들이 딸 빈손 시집 보낼려고 극렬하게 남리치던데요
반반결혼이랑 집안일 반반이랑 어떻게 비교가 되나요.
어차피 딸은 사위보다 집안일 더 할꺼니까 재산은 한푼도 안주고
아들만 줘야 한다는 건가요?
남매 있는데 아들 딸 둘다에게 반반 상속할겁니다
전 제가 죽을때 제사 없애고 갈거고 명절때 굳이 안와도 되요
그래서 아들이건 딸이건 반반결혼했으면 좋겠어요
결혼해서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둘이 알아서 해결해야죠
반반결혼 맞벌이 해서 좋은 점은
일단 내 스스로 당당해서 시댁에서 부당한 요구하면 조용히 남편에게 이야기 함
-남편이 방패가 시댁일 알아서 처리해줌
남편이 가사일에 부당하다고 하는 점 당당하게 요구해서 많이 개선 됨.
반반 결혼에 대한 장점은 여자 자신이 부당한 일에 대해 스스로 부당하다고 당당해질 수
있는 점이 커요. 당하고 당하다 억장이 무너져서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까지 전까지
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라는 반발로 바로 이야기 해서 시정이 되니 오히려 고치기가
더 쉽다는 점이예요.
또한 친정에도 반반 결혼함으로 남자형제에들에게만 쏠리는 자산의 배분이 골고루 되어서
그런 점이 좋아요.
딸이면 3천 아들이면 최소 1억이 아니라 집안에서 어느정도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니라 딸 아들 균등하게 친정 자산도 미리 나누고 친정일에도
서로 간여하며 살게 되니 좋아요.
전세는 반반에 혼수는 제가했으니 제가 더썼는데 맞벌이 할때도 남편이 뭐라면서 가사육아 안했는지 아세요?
저는 일하다가 관둘거고(프리랜서) 자기는 정년때까지 할거니까 제가 더 많이 해야한대요 맞벌이에 애도 있었는데
그때 떨어진 정이 여즉 안붙네요
반반은 둘다 흙수저라 모아둔 돈으로 해서 그런거지만
반반이 문제가 아니고 남자인성 괜찮고 개념제대로면 여자가 집을 해가도 문제없지만 아니라면 반반은 ..대체 왜그랬냐 과거의 나야
그렇군요..저도 곧 부동산 매매를 앞두고 있어 여러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도 집이 있으니 남자도 집이 있는 사람은 만나고 싶고..
반반결혼하면 당연히 살림도 반반해야하지만
oecd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자들이 집안일 제일 안한대요.
반반결혼인데 아직도 시가 먼저 가는 문화는 안없어지죠?
아이 성대 아빠성 따라 쓰고요.
반반결혼이면 양가 각자 집에 가고 출산도 안해야 맞아요.
결혼할때 딸아들 차별말고
반반 똑같이 해주세요
차별하는건 사돈댁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잖아요
왜 딸에게는 안주려합니까?
딸이 가서 반반살림을하든 반반육아를 하든
당신 즉 딸맘이 왜 자기 딸을 차별합니까
39님
남자 인성 괜찮은 게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교육 받고 자라서 이기적으로 생각해요.
님은 대등한 조건이니 그것에 대해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싸웠어야죠.
너무 착하니 그러신 듯 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 부당한 대우에 싸우세요.
저 지금도 남편이 부당하다 생각하면 편지도 쓰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자고도 하고 해서
서로 조율해요. 같이 안할거면 정말로 직장 그만두고 누워버리거나 침묵 시위하거나....
반반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능력있으면 여자가 많이 해서 갈거고 뭐 그렇겠죠
저 집있는 미혼인데.. 제가 앞으로 결혼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내집있으니까 집에 대해서는 원글님 같은 생각은 딱히 안들어요 .
남자가 무조건 집이 있어야 된다 이런류의 생각은 해본적은 없어요
어차피 지금사는집은 위치가 너무 괜찮아서 결혼을 하더라도 이집에서 쭉 살 예전이거든요
반반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능력있으면 여자가 많이 해서 갈거고 뭐 그렇겠죠
저 집있는 미혼인데.. 제가 앞으로 결혼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내집있으니까 집에 대해서는 원글님 같은 생각은 딱히 안들어요 .
남자가 무조건 집이 있어야 된다 이런류의 생각은 해본적은 없어요
어차피 지금사는집은 위치가 너무 괜찮아서 결혼을 하더라도 이집에서 쭉 살 예정이거든요
자기들도 자기가 잘못 된거 알지만 박박 우겨서 기선 제압하려고 애써요.
그걸 잘 조율해야 해요. 어떤 남자고 처음부터 가사일 나누려고 하는 남자 없어요.
맞벌이를 하든 몸이 약하든 가사일은 여자라는 개념이 머리 속에 박혀 있어요.
그걸 어떻게든 바꾸려고 노력해야 해요.
남자들 얘기한다고 듣나요..? 전 사실 연애 많이 해봤지만 ㅜ 집에서 너무 대우를 받고 자랐는지 희생하려는 모습이 너무 없어서 실망 많이했어요..
그래도 여자들은 남친 생각해서 이것저것 해주려고 하는데 어찌 남자들은..
그럼 결혼을 안하시면 되죠...미혼이신것 같은데 .. 이것저것 손해 보기 싫으면 결혼을 안하면되는거예요 ... 집이야 결혼을 안해도 내가 살집 마련해야 되는거구요
반반결혼이면 나이도 동갑이어야 반반이죠
당연히 딩크여야 반반 결혼생활 가능하겠네요
얘기한다고 안들으니까 편지도 쓰고 토론도 하고 침묵시위도 하고 냉정도 하고
심지어 이혼 결심까지 하며 신혼때 싸우죠....
얘랑 이혼하지 않은 이상은 같이 가사일 해야하고 맞벌이 하면 어쩔 수 없구나 그게 사실은
합리적인 생각이고 옳은 일이다 라고 생각하게끔 설득해야죠.
가사일 제대로 분담하게 된지가 결혼하고 거의 5년동안 계속 조금씩 싸우고 싸우고 싸웠어요
대신 절대 남자가 설거지 하는거나 청소하는거에 토달지 않고 지저분하다고 다시 하지 않고
잔소리 하지 않는거요.
지금 제 나이까지 맞벌이 하는 사람은 제 친구중에 저 혼자이고...
저보다 능력좋은 친구들도 많았는데 거의 번아웃 와서..... 그냥 포기...
대학때 가장 먼저 결혼할 거 같은 애로 꼽혔는데 결혼도 31살에 한데다 나이 50중반까지
아직까지 직장다님 ㅠㅠ
왜 결혼해서 힘들게 남자를 가르치고 설득시켜야 할까요?
반반했으면 남자도 제 몫의 집안일은 당연히 해야죠.
한국남자들이 저모야저꼴이고 엄마들도 저러니
요즘 여자애들이 아예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거에요.
요즘 여자애들 남자보다 더 많이 배워서 먹고 살 능력 충분한데
결혼해서 시부매한테 저자세로 지내고
남편 집안일 가르치며 살라고 하면 안되죠.
211님 저도 왜 가르쳐야 하는지 그게 너무 실망되는 부분이에요. 연애때 남지친구네 집에 가보면 변기도 더럽고 (물어보니 청소해본적도 없데요..;;;) 좀 더 만나다가 정떨어져서 헤어졌는데 트라우마 중 하나에여…..; 변기 청소를 안해봤다니 진찌ㅜ
다른건 반반한다쳐도 출산은 어떻게하나요
딩크 아니라면 남자가 가사는 전담해야 반반이죠
유리한것만 반반하자는데 너무 이기적이죠
여자 연하만 고집하는거도 포기하고 성씨 물려주는 것도 포기해야죠
돈만반반 징그럽게 이기적인 것들이예요
반반해야겠죠?
여자가 남편성 따르는데
가서 성토라도 하고오면 인정
딸들 엄마들은
자기딸에게 돈 주는게 그렇게 싫어요?
우리나라 남녀평등 교육의 부재이고 우리나라 자체가 갑자기 너무 변해서예요.
제 때(50대 중반) 친구가 담배 피고 가면 남자어른이 따귀 때리고 지나갔었어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면 어른이 좋은 의도로 그랬다고 그냥 그렇게 유야무야로 지나가는게
당연하게 여겼던 때이고 저 결혼할때 30 넘으면 노처녀라 난리도 아니였어요.
게다가 아들 선호 사상에 아직도 남아 지금 나이에도 딸은 집안일 도우라고 해도 아들은 집안
일 도우라는 사람들이 드물어서요.
다른 나라들이 100년만에 변할 것을 우리나라는 30년만에 이루고 있어요..-.-;;;;
그리고 가르치고 설득한다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리...
(가사일은 누군가가 늘 해주는 것..)을 쉽게 포기하는 자들은 잘 없어요.
지금 기득권에 가진자들이 오히려 자기 권리 포기 못하는 것과 똑같아요.
필요한 사람이 요구하고 필요한 사람이 쟁취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요즘 20대 30대 여성들은 자기 능력 있기에 비혼 선언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요.
전 결혼을 선택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 된다는 말이예요.
와우 군대까지..근데 이제 앞으로는 애들이 너무 없어서 여자아이들도 군대 가겠죠..제 세대는 아니겠지만..쿨럭
무자르듯 반반 집안일은 안되고요
논리적인 토론과 해결은 더 잘되는듯
뭐 케바케죠. 남자가 강남집다해왓는데 집안일도 다한다는 여자도 있겠지만
주변에 보통 보면
제가본경우는
맞벌이 집안일 반반하려고 집 반반한게아니고
여자 본인이 비싼지역 집에 살고 싶어서 반반한 경우가 많아서
사실 남편이나 시댁과 짜증 나는상황 생기면 해결허면 되지? 그런마인드?????
본인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가랑이 찢어지는데 비싼지역 반반을 어케해요. 그사람들 마인드 알면 뭐하게요.
아니면
님은 님 상황에 맞게하세여.
군대 다녀오면 여성 남성 시작월급도 동일하게 하는게 맞겠네요..중견기업중엔 남자 군대경력 쳐서 돈 더주는 회사도 있었다는;;
여자들 조차도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는 강하게 이야기 하지만 정작 페미라고 하면
거부감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페미의 원래 목적이 인간평등이에요.
근데 우리나라에는 일베처럼 메갈이나 워마드로 인해 폐미 자체의 본래 의도가 벗어나
버린 거죠.
딸들 엄마들은
자기딸에게 돈 주는게 그렇게 싫어요?-> 엥 요즘도 딸이라고 돈 안주는집 있나요;;?
어른들은 논리적인 사고가 안되지만 요즘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약아서 재정적인거 다 따지고요
반반하면 어른들은 케바케지만 남자들은 논리작인 따짐으로 내편만들기 가능해요
물론이런사고는 여자쪽이 그정도 재력이되면
공브나 능력도 그정도는 된단 전제죠
70%는 재정과 능력이 비례하니
211님
전 제가 반반결혼해서 만족하기에 딸도 반반하려고 아예 딸 앞으로 통장 두고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증여 시작하면서요.
그리고 저처럼 딸이 외동이라 전재산 다 딸로 가는 집들이 많은데 왜 딸에게 돈 주기
싫다는 논리는 어디서 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하지마세요
남자가 결혼하면 돌변하는데 뭐하러 내돈 똑같이ㅣ쳐들이고
혼자 독박고생하나요
나보다 여유있는놈 만나세요
1.235님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저런 결혼생활이면 못견딜 것 같아서 한국에서는 결혼은 조금 포기상태입니다..
사실 회사에서도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진 남자 미혼 과장 차장 너무 많이보이고요..휴
이런데서 애 낳고 살면 우울증 걸릴것 같아서 포기 단계쪽으로 좀 기울었습니다. 정 아이 낳고 싶으면..정자은행 생각중에 있어요 돈은 뭐 크게 문제는 안될것같아요
집안 일 반반 하냐는데 집값 반반해야 한다고 우겨대는 벽창호들.
집값처럼 돈으로 딱 떨어지는 일에는 반반 외치면서 임신출산 육아 가사같은 일에는 니 자식 니가 낳고 키우는데 웬 유세냐는 철면피들.
반반결혼한 사람은 장점 많은데 안한 사람들이 더 난리이신듯...
그리고 결혼은 선택이죠.
능력 있으면 혼자 키우는 것도 괜찮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혼자 아이 키우는 것은 비추...
정말 교사 정도 되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괜찮지만 돈만 있어서는 아이 못 키움..
그래도 남편 있어야 겨우 한명 키울까 말까임...
저희는 남편이 더 많이 하네요
결혼할때 남편은 막 박사 끝나서 돈없었고
저는 군대도 없고 박사는 파트로 진행해서(승진 빨라서 연봉도 높은편) 돈많이 모았구요. 거의 제돈으로 결혼했어요.
지금은 저보다 남편이 훨씬 잘벌지만 저보다는 시간 조절이 자유로워서 애들 픽업, 요리 거의 다 해요.
결혼전에 조건만 보지 말고
결혼관, 시댁 행사, 가사일, 육아 등등 구체적으로 파악하세요.
전 요리 싫어하고 시댁어른에게 살갑게할 자신 없다고 다 말했어요.
결혼하기 전에 군대갔다온거 뭐 어쩌라구요
군대를 왜 자기배우자한테 보상해달래요
결혼 상대자가 여군이면 어쩔 ㅎㅎ
여자들 생각은 좀 모자라요
집안일은 부부둘이 의논해서 할일이고
반반은 결혼할때 내몫으로 부모한테 받아와 공동명의로 시작하는건데 집안일 공평히 안해주니 내몫은 오빠나 남동생 다주고 억울해서 돈 안받아온다는 논리는 뭔가요
살다가 헤어져도 반은 내돈인데
등신인지 머저리인지
이런데서 애낳고 살면 뭐가 우울중 걸린다는건가요
반반하고도 집안일등 손해보면 그렇다?
손해 따지면 정말 그런사람은 우울증걸리고 안하는게 맞고요
남자들이 뭐그동안 손해따져서 결혼했겠나요
사랑하는 남자 있으면 가족이되어 남자 한명까지는 책임질수있으면 결혼하는거지
아님말고
정신상태가 건강할때만 결혼하세요
모두를 위해서
이익따지는건 안건강해보임
사랑하는 남자도 없는거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
실제 결혼비용이 평균 남자3.2억 여자2.8억 통계 있던데요
그래서 증여도 1.5억씩 3억 세금면제애기 나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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