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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뼈 금갔는데..이대로 살아야 하나요

QQQ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24-02-18 18:12:12

ㄷㅌ

 

 

IP : 125.185.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2.18 7:01 PM (121.143.xxx.5)

    저는 골절인 적이 없는데
    어느날 코뼈가 부러졌다가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아파도 그냥 골절인 줄 모르고 지나갔나 봐요.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 2. 얼마전에
    '24.2.18 7:58 PM (182.210.xxx.178)

    올리신 글 읽었었어요.
    이비인후과에서 기능적인 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나요?
    지금 상태로도 문제 없다고 하고, 원글님이 함몰된 정도 견딜 수 있다면 놔둬도 괜찮을 거 같구요. 아니라면 골절시켜서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3. QQQ
    '24.2.18 8:5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님..성형외과에선 전신마취하고 정복술 하는것같았어요...칼을 안댄다는거 보니.
    안돌아올 확률이 90퍼랫어요.ㅠ

    일찍왓으면 정밀CT를 찍어서 부러진거 확인할수있는데...다른곳에서 찍은건 그냥 CT였나봐요...
    다른부위 신경쓴다고 골든타임도 놓치고.......누워서 검색도 안해보고..

    금간걸 골절완전히 시켜서 바로잡는건 하기싫네요.
    여기서 변형 더 될까봐 겁나요

  • 4. ...
    '24.2.18 9:58 PM (14.51.xxx.106)

    아이 코 뿌러진줄 모르고 내비뒀다가 비염 생기고 얼굴이 C자형으로 코와 입이 삐뚤어진걸 수술하고 났더니 얼굴이 바로 잡혔어요.

  • 5. QQQ
    '24.2.18 10:2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모르고 몇년뒤에 하셧나요??
    정복술로는 안됐을텐데....어떤수술 받으셧는지 어느과에서 하셨는지요?

    전신마취하고 소변줄도 꽂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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