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삼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돈 몇 만원 내면 되는데 왜 이런 공개게시판에 자기 사주 봐달라고 올리는 건가요?
제대로 봐주는 분이 없다, 여기서 한마디씩 해주는 게 더 도움이 된다... 등등 변명이 많긴 하지만,
결국은 돈 아끼려고 그러는 것 아닌지요?
근데 누가 무료로 성심성의껏 남의 사주를 봐주겠나요?
물어보는 사람도 그냥 돈 안드니 툭 던지는 거고,
답변하는 사람도 그냥 가볍게 한마디씩 거드는 거고...
좀 삼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돈 몇 만원 내면 되는데 왜 이런 공개게시판에 자기 사주 봐달라고 올리는 건가요?
제대로 봐주는 분이 없다, 여기서 한마디씩 해주는 게 더 도움이 된다... 등등 변명이 많긴 하지만,
결국은 돈 아끼려고 그러는 것 아닌지요?
근데 누가 무료로 성심성의껏 남의 사주를 봐주겠나요?
물어보는 사람도 그냥 돈 안드니 툭 던지는 거고,
답변하는 사람도 그냥 가볍게 한마디씩 거드는 거고...
공짜로 사주 봐달란 글이나 무슨 혈액형 특성 말하듯 일주보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댓글이나 막상막하로 짜증나네요. 진심.
공짜로 사주 봐달란 글이나 무슨 혈액형 특성 말하듯 십성만 대충보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댓글이나 막상막하로 짜증나네요. 진심. 댓글로 달리는 사주질문 댓글 좀 보세요. 지나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해도 대충은 맞을것 같은 소리나 지껄이고 있어요.
공짜로 사주 봐달란 글이나 무슨 혈액형 특성 말하듯 십성만 대충보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댓글이나 막상막하로 짜증나네요. 진심. 질문에 달리는 사주질문 댓글 좀 보세요. 지나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해도 대충은 맞 을것 같은 소리나 지껄이고 있어요.
공짜 사주 봐달라는 분들 사주 열어보면
대부분이 안좋은 사주던데요.
진짜 꾸준히 사주텀 돌아오는 거 신기해요.
돈 주고 보러 갈 때는 돈 버릴까봐 잘 보는데 찾아다니면서 익게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풀어주는 내용은 어떻게 믿는 건지 너무 웃김ㅋㅋㅋ
빙고요.
사주 좋은 사람은 사주를 물어볼 필요가 없어요. 확룰적으로 인생이 꽤 잘 풀리거든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사주 중에 좋은 사주 드뭅니다.
사주에 관심갖는것 자체가
사주 안좋단 증거임.
옛날에 주변에 사주 잘봐주시는 분이 있었어요. 주변 사람들 사주 봐주다 보면 그릇이 딱 나온대요. 대접 하나 안 하고 자기 남편에 친구까지 다 가지고 오는 사람. 이미 그 사람이 수준이 그거인 거죠. 사주로 간명 안 해도 삶이 '진상'. 친분상 사주를 봐줌에도 복채 제대로 주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도 또 다르고요. 하물며 익게에 이렇게 남긴다면...
거지근성만 없어도 인생반은 잘 풀릴텐데..
빙고요.
사주 좋은 사람은 사주를 물어볼 필요가 없어요. 확률적으로 인생이 꽤 잘 풀리거든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사주 중에 좋은 사주 드뭅니다.
댓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팩폭 ㅋㅋㅋㅋㅌ
오죽하면 ...여기다 올리나 싶어요
5만원이면 상담 받는데
오죽하면... 이 아니랍니다.
정말 힘들어서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공짜 좋아하는 습성 때문인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사주를 공부한다고 하니 만나는 사람마다 나도나도 하며 들이미는 통에 난감했던 적이 있어요. 사주 보는거 꽤나 수고로운 일입니다. 생녀월일 말하면 무슨 자판기처럼 나오는게 아니예요. 그걸 알면 쉽게 내 사주 좀 봐줘요 소리 안나오죠.
사주를 공부한다고 하니 만나는 사람마다 나도나도 하며 들이미는 통에 난감했던 적이 있어요. 사주 보는거 꽤나 수고로운 일입니다. 생녀월일 말하면 무슨 자판기처럼 나오는게 아니예요.
그냥 돈은 아깝고 호기심은 들고하니 막 물어보는거죠.
어떤 전문직인 분이 글 썼잖아요.
자꾸 사람들이 자기 일을 공짜로 물어보고 봐주길 바란다고...그분은 가족이 제 3자에게 부탁을 받아서
본인이 거절하는데도 자꾸 사건을 가져온다고...그 밑에 같은 경험을 했던 전문직들 댓글 줄줄이 달리고
저도 그거 보고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습관적으로 뭔가를 부탁한 적 없는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7235 | 아파트 온라인 커뮤니티 2 | ㅇㅇ | 2024/02/18 | 1,465 |
1557234 | 스포) 살인자 ㅇ난감 질문이요 4 | 살인 | 2024/02/18 | 3,027 |
1557233 | 공부 대신 키... 15 | 에휴 | 2024/02/18 | 4,148 |
1557232 | 대통령에게 항의하다 쫓겨난 카이스트 졸업생 기자회견 8 | 멋지다요 | 2024/02/18 | 3,335 |
1557231 | 함마스텐이 양은냄비랑 비슷한가요? 6 | 냄비 | 2024/02/18 | 767 |
1557230 | 스키도 돈 있어야 할 수 있는 운동이네요~~ 26 | .. | 2024/02/18 | 6,364 |
1557229 | 신혼 전세집 6 | ... | 2024/02/18 | 1,752 |
1557228 | 갑작스런 차 문 안 열림은 정말 황당 10 | 이런 | 2024/02/18 | 2,928 |
1557227 | 고깃집에 나오는 샐러드 3 | 질문 | 2024/02/18 | 2,387 |
1557226 | 반반결혼 시 집안일 반반? 49 | ss | 2024/02/18 | 4,559 |
1557225 | 부모가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아이가 긴장해서 저축 4 | ㅁㅁ | 2024/02/18 | 4,940 |
1557224 | 이승만은 이걸로 종결. 3 | CIA가인정.. | 2024/02/18 | 1,940 |
1557223 | 이정재는 윤석열정부 얼굴마담이예요? 16 | ㅇㅁ | 2024/02/18 | 3,933 |
1557222 | 내일 기한인 파리바게뜨 금액권, 여럿이 쪼개 쓸 수 있을까요? 3 | 파바금액권 | 2024/02/18 | 1,289 |
1557221 | 작년 12월 김장김치 5 | ㅇㅇ | 2024/02/18 | 2,085 |
1557220 | 의대 정원이 0 이 될수도 있다는데 35 | 내년에 | 2024/02/18 | 4,342 |
1557219 | 요새 쓰레드 구경하는데 30대가 할미라고...ㅋ 9 | AA | 2024/02/18 | 2,546 |
1557218 | 후회해봤자 달라지는게 없는데 13 | 현실부정 | 2024/02/18 | 3,208 |
1557217 | 에이스침대 샀어요! 8 | 침대 | 2024/02/18 | 3,661 |
1557216 | 공간이 여유로워지면서 느끼는 행복 2 | 마음 | 2024/02/18 | 3,140 |
1557215 | 친정부모님 그래도 대학졸업까지 시켜주고 했는데 4 | 학대당한것도.. | 2024/02/18 | 1,899 |
1557214 | 에이피알 공모주 균등 1주 받았어요!! 12 | ... | 2024/02/18 | 4,233 |
1557213 | 가장 큰 민폐는 어린애 쿵쿵 걷는 소리 같아요 7 | 세상 | 2024/02/18 | 1,353 |
1557212 | 말귀를 못알아듣네 언어폭력인가요 6 | ㅇㅇ | 2024/02/18 | 2,296 |
1557211 | 4학년 남학생이고 2 | 문과 | 2024/02/18 |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