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생을 믿는데요.. 제사를 지내면 어떻게..?

..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24-02-15 14:47:56

저는 윤회, 환생을 믿는데요

죽으면 환생을 할텐데

죽은 사람 제사를 지내서 부르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제사 지내는 기간 동안에는 환생을 안하려나? 

아니면 영혼이 나뉘어서 일부는 전생기억을 가진 영혼으로 사후세계에 살고

일부만 다른 육체로 환생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육체로 환생해서 이미 아기로 태어난 영혼을 위해 계속 제사 지내고 있는..?? 

 

IP : 118.235.xxx.2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24.2.15 2:4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믿는분이 찾아보셔야죠...

  • 2. 저는
    '24.2.15 2:49 PM (175.223.xxx.96)

    환생이 있다면 수억년 전에는 인류가 얼마 안됐을텐데
    현재 많은 사람은 어디서 왔나?
    제사 때문에 환생한거면 안지내는 동물은?

  • 3. ...
    '24.2.15 2:50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부른다고 오시겠나마는 ^^
    제삿밥 먹는 동안에는 살기 편해서 일부러 환생 안 하구 귀신으로 산대요.

  • 4. 환생주기가
    '24.2.15 2:5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다르니 사람마다 다를것 같은데
    죽으면
    이미 차원이 다른곳에 있는데 제사가 뭔 의미인가 싶어요. 육신도 없는데 음식을 차린들....

  • 5. ooo
    '24.2.15 3:01 PM (182.228.xxx.177)

    AI가 국회연설도 작성해주는 시대에
    이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뿐.
    아직도 전설의 고향 수준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6.
    '24.2.15 3:07 PM (1.235.xxx.138)

    신박한대요?
    저는 그런생각을 못해봤네요.
    아빠 제사지내고 있는데..

  • 7. 바람소리2
    '24.2.15 3:10 PM (114.204.xxx.203)

    그런거 안믿어요
    다 형식...
    가끔 추억하면 됩니다

  • 8. ///
    '24.2.15 3:17 PM (125.128.xxx.134)

    저도 몇번쯤 이생각을 했는데요
    영의세계에 본영??은 따로 있는거 같아요
    이게 뭐라고 말로 표현을 해야될지.......
    저도 환생을 믿고 전생 후생도 있는거 같아요

  • 9. ㅇㅇ
    '24.2.15 3:28 PM (211.36.xxx.25)

    제사는 유교 문화
    환생은 불교 교리

  • 10. ...
    '24.2.15 3:39 PM (218.152.xxx.39)

    혼백에서 혼은 윤회하고
    백은 남아 제삿밥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 11. ..
    '24.2.15 3:42 PM (110.70.xxx.79) - 삭제된댓글

    혹시 꿈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요?
    정자의 호접몽?
    그 영혼을 위해 뭔가를 해주면 아마
    그 영혼은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을 지도 ㅎㅎ

  • 12. ..
    '24.2.15 3:44 PM (110.70.xxx.79) - 삭제된댓글

    장자의 호접몽?

  • 13. ..
    '24.2.15 3:50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사람으로만 환생하지 않는대요
    여러 차원이 있다고..

  • 14. 제사
    '24.2.15 4:04 P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친척의 제사에 갔었어요.(종교에서 지냈는데)

    시류에 맞게 제사를 집에서 지내지 말고,
    종교재단에서 간소화하게 모시라고,(비싸지 않았음)
    했던 종교인이 있었는데요

    어떤분이 원글님과 똑같은 질문을 했었어요.
    내가 제사를 지내는 동안 환생을 했을수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하겠느냐?

    그랬더니, 그 분이 하신말씀이
    환생을 해서 새몸을 받아 태어나더라도 누구가가 그 영혼을
    위해 제사(즉 기도나 염원이겠죠?)를 계속 지내주면
    새몸을 받아 살면서도 좀 편안하게 살지 않겠냐?

    뭐..대충 그렇게 말을 하던데..

    거기는 음식이나 과일을 차리지 않고, 추모형식으로
    염불해서 기도하는 수준으로 제사를 모시대요?
    당연히 비용도 제삿장 보는거 보다 저렴했어서

    그냥 좋으게 좋은거고..이런 형식의 제사라도 산 사람 마음이
    편안하면 된거 아닌가??

    뭐..그런생각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깐 했던적 있었습니다.

  • 15. 결국
    '24.2.15 4:22 PM (58.29.xxx.185)

    제사는 산 사람 마음 편하려고 하는 거예요

  • 16. 참나
    '24.2.15 4:59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환생하면 다 황인종으로 변해있어야지 왤케 백인이랑 흑인이 많은가요?

  • 17. 그러니까
    '24.2.15 5:01 PM (121.191.xxx.225)

    환생이 말이 안되는거죠
    모기가 사람으로 태어난다구요?
    그럼 그많은 박테리아등등 미생물들은요?

  • 18. 제사는
    '24.2.15 5:08 PM (211.234.xxx.226)

    산 사람의 축제
    뭘 죽은 영혼을 불러옵니까

    그리고 조상의 혼이 이미 우리몸에 dna로 들어와 있다는거 모르시나요?

  • 19. 00
    '24.2.15 6:22 PM (1.232.xxx.65)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인간이 벼룩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ㅎㅎ
    인간이 죽으면
    무색계천상계. 욕계천상계
    인간계. 축생계. 아귀계. 지옥.
    이 중 한곳으로 환생합니다
    벼룩도 축생계 일원이니 축생계에 태어나면
    푸바오가 될 수도 있고 아메바로 태어날수도 있어요.

    제사는 아귀계에 태어난 조상에게 도움이 됩니다.
    아귀는 항상 굶주리니
    제삿밥이 큰 도움이 되지요.
    그때라도 배부르게 먹으니까요.
    나머지 영역에 태어난 조상에겐 의미가 없음.
    푸바오가 전생에 인간이었는데
    후손이 제사지낸들
    푸바오는 그저 대나무가 맛날뿐.

  • 20. ..
    '24.2.15 7:29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1.232님 댓글 명쾌하면서도 재밌네요 ㅎㅎ
    불교적 관점에서 보는 제사의 의미는
    이 분 댓글이 맞습니다

  • 21. 에휴
    '24.2.16 3:20 AM (122.32.xxx.88)

    제사 지낼 때 설마 정말로 그 분들이 오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046 나이 든 분에게 잘하면 9 ㅇㅇ 2024/02/24 2,440
1551045 신세계강남 디저트파크 추천 좀 부탁드려요. 6 먹짱 2024/02/24 1,553
1551044 자기 자산 수준 알고싶으시면 11 정보 2024/02/24 5,147
1551043 키 175에 몸무게 67 정도 남자 6 ㄴㄴ 2024/02/24 2,872
1551042 독재공천은 조용하고 민주 공천은 시끄러운거 정상입니다 13 원래 2024/02/24 909
1551041 선비병있는 남편 4 2024/02/24 2,513
1551040 요즘 왜이리 자산타령 글이.... 18 .. 2024/02/24 3,384
1551039 집 명의이전하려는데요 8 50대 2024/02/24 1,758
1551038 당근하러온 사람이 차에서 내리지도 않네요. 32 기본예절장착.. 2024/02/24 5,297
1551037 유전자 암검사 받으면 초음파 필요없나요? 3 ㅇㅇ 2024/02/24 3,329
1551036 김대호 아나운서 대가족 명절 차례상 풍경 39 김대호 2024/02/24 9,482
1551035 영어학습관련 조언을 구합니다(초저) 7 조언 2024/02/24 1,229
1551034 시누가 김치 한 통을 주셨는데.. 7 2024/02/24 4,833
1551033 재혼시 엄마가 데려온 아이를 남자쪽 등본에.. 6 등본 2024/02/24 3,789
1551032 김고은은 파묘출연하면서 이지아랑 절친 32 .. 2024/02/24 21,439
1551031 일당백 정영진 5 ㅇㅇ 2024/02/24 2,583
1551030 차라리 디플레이션이 낫겠어요 1 ... 2024/02/24 1,348
1551029 물을데가없어왔어요 파묘. 스포일러싫으신분패스 8 ㅇㅇ 2024/02/24 2,999
1551028 46살 싱글 순자산 6~7억정도면 13 ㅇㅇ 2024/02/24 5,887
1551027 먼저 간 반려견이 그리울때 4 나들목 2024/02/24 1,458
1551026 아울렛 2주만에 가면 환불될까요 2 ㄴㅇㅇ 2024/02/24 1,419
1551025 초음파 건강검진 항목좀 봐주세요 ㅇㅇ 2024/02/24 684
1551024 오곡밥 보름나물 했는데 9 ㅇㅇ 2024/02/24 2,491
1551023 어떤 이야기 땡감 2024/02/24 610
1551022 두려움때문에 원하는 것을 2 ㅇㅇ 2024/02/24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