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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게 싫다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고상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24-02-15 00:36:03

고상한..

 

조용하고 책 읽는 거 좋아할 것 같고

음악도 클래식을 들을 것 같은..

 

이런 게 싫다는 건 무슨 심리에요?

IP : 1.238.xxx.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5 12:40 AM (1.227.xxx.88)

    취향이 그쪽이 아니라는데 무슨 심리식이나..

  • 2.
    '24.2.15 12:41 AM (114.206.xxx.112)

    재미없다?? 저기서 말하는 고상은 정적이고 생동감없는 고상 같아요

  • 3. 그런말을
    '24.2.15 12:42 A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한다는 자체가 무례하죠
    열등감으로 보여요

  • 4. 그런말을
    '24.2.15 12:44 AM (223.39.xxx.99)

    한다는 자체가 무례하죠
    열등감으로 보여요
    꼭 시끄럽고 튀는 사람들이
    조용한 사람들에게 고상한척 한다 욕하더라고요

  • 5. 고상
    '24.2.15 12:45 AM (1.238.xxx.29)

    취향이 그쪽이 아닌데.. 콕 찝어서 고상한 게 싫다고 말할 것 까진 없잖아요.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다 하면 되는데.. 그래서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 6. ㅇㅇ
    '24.2.15 12:46 AM (192.42.xxx.197)

    자기가 외모든 성격이든 고상하지 못하니
    고상해 보이는 사람 후려치는 거 아닐까요?
    보통 고상하다는 건 칭찬으로 쓰이는데
    고상한 사람을 보면 본인 열등감이 튀어 나오나 봅니다.

  • 7. ..
    '24.2.15 12:4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는 못하는 범위에 대한 질투가 은연중 드러나는 화법 아닐까요

  • 8. 무례맞음
    '24.2.15 12:47 AM (110.92.xxx.60)

    ...같다~ 까지는 (너의)취향
    나는 그 취향이 맞지않다는 사견이라도

    주어가 빠지듯 (너)싫다를 흘리며 하는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이죠. 교활한 사람들 특유 어법

  • 9. 고상
    '24.2.15 12:48 AM (1.238.xxx.29)

    ㅎㅎ 그러면서 결혼 전에는 자기가 얌전했는데
    결혼하고나서 변했다고 하더라고요.
    열등감이 튀어나온 거 맞죠?

  • 10. 그냥
    '24.2.15 12:5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취향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싫다고 하는 정도는...
    그런 활동들이 가식적으로 느껴져서 그런것 같아요. 보여주기 위한 것이나 남을 의식해서 그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 기준으로는 그런 것들이 전혀 재미없으니 남들도 그럴거라 판단하고 가식이라 치부하는. 다양성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 않으며 그렇더라구요.

  • 11. 맞아요
    '24.2.15 12:55 AM (223.38.xxx.153)

    열등감.
    아마 경제적으로도 부자는 절대 아닐듯.
    매우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내거나요.

  • 12. 맞습니다
    '24.2.15 1:33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후려치는거죠
    열등감이에요
    자기가 가지지 못한 고고함이 꼴뵈기 싫어서 그래요
    보통 사람들은 취향이 참 고상하시네요 저는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거 못하거든요 라고 표현 합니다

  • 13. 맞습니다
    '24.2.15 1:34 AM (223.39.xxx.48)

    후려치는거죠
    열등감이에요
    자기가 가지지 못한 고고함이 꼴뵈기 싫어서 그래요
    보통 사람들은 취향이 참 고상하시네요 저는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거 잘 못하거든요 라고 표현 합니다 싫다고 안하죠
    나와 다르다고 말을하지

  • 14. 고상
    '24.2.15 1:47 AM (1.238.xxx.29)

    저희 시어머니가 하신 말씀이에요.
    저희 엄마보고 고상하다고 하시고, 몇 달 뒤에 고상한 사람 싫다고 하셨어요. ㅎㅎ
    제가 바이올린을 좋아해서 취미로 했었는데..
    바이올린 그런 고상한 거 싫다고 하셨어요.
    저보고 영탁 콘서트 같이 가자고 하시면서요.

  • 15.
    '24.2.15 3:43 AM (100.8.xxx.138)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취향을 스스로의 능력으로 넉넉히 뒷받침하고도
    좀 남는다 싶을때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경제력을 남한테 기대거나
    자기능력으로 벅찬데
    취미가 바이올린 와인 클래식 승마 그러면
    별로야! 싶은거 한마디하고싶고 그래요
    우리 친할머니가 집은 다쓰러져가고
    경제력 꽝이면서
    무슨 서예가님이 필체가 힘차고 따져서
    우리엄마가 그앞에서 더 무식을떨며
    난 먹물장난 다그게그거같아 싫어요! 하고 퉁주던게
    그심리..
    실제로 그렇게까지 엄마도 우악지지는않은데
    나보다 돈도없는게 뭘 고상떠냐
    아들등골빼지나말고 고상떨시간에
    냉이라도 캐고 애봐주기 일이나해 가서. 면박주고싶은?
    하도 어릴때 그런걸많이봐서..

  • 16.
    '24.2.15 3:44 AM (100.8.xxx.138)

    할머니가 재산이 좀 있었음
    우리엄마도
    네 어머니임..좋아보이네요 했을거예요 아마.

  • 17. 같은
    '24.2.15 5:31 AM (121.162.xxx.234)

    이잖아요
    평가니까 싫죠

  • 18. 고상
    '24.2.15 6:38 AM (1.238.xxx.29)

    바이올린은 결혼 전에 제 돈 주고 배웠고..
    저희 엄마는 고상한 척 하면서 돈만 쓰는 스탈이 아니에요.
    저희 엄마는 돈도 벌러 다니시고 아끼는 스탈이에요.
    시어머니 얘기는 조용하고 자기 비위 안맞추니
    심통나서 조용하고 얌전하고 고상한 사람 싫다는 거 같아요.
    그래봤자 시어머니가 저희 엄마보다 어리세요.

  • 19. ㅇㅇ
    '24.2.15 6:41 AM (1.225.xxx.133)

    열등감이죠 뭐
    못났다

  • 20. ㅇㅂㅇ
    '24.2.15 7:43 AM (182.215.xxx.32)

    열등감2222

  • 21. ㅎㅎㅎ
    '24.2.15 8:59 AM (121.190.xxx.146)

    원글 시모 같은 사람의 심리를 표현하는 좋은 말이 바로 ‘여우의 신포도’죠. 그냥 열등감표현이니 신경쓰지마세요.

    며느리가 자기랑 영탁콘서트 안가준다고 심술부리려는 시도가 있었나봐요? 원글이가 글 또 쓴 거보니 ㅎㅎㅎ

  • 22. ㅋㅋㅋ
    '24.6.18 11:32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뭐 그럴수도있지 하려고 했는데 댓글까지 보니
    그냥 원글님이랑 원글 엄마가 싫읒거죠 뭐. 본인 수준과도 안맞고.
    영탁 콘서트 가고 싶어하고 트롯좋아할수 있는데 굳이 클래식 음악듣는 고상한 취미 싫어 말하는거 보니.. 열등감 맞네요.

    보통은 저 사람은 클래식 좋아하는구나하고 별 생각 없지 그걸 표현하진 않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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