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요.
연휴 끝이라 더 나른하고 늘어지고요
겨우겨우 김치찌개 하나 끓여 놨어요.
그거 하나면 울집은 가족들이 좋아하고 딴 반찬 필요없어서요.
82님들 오늘 저녁 뭐 하셨나요?
왠지 요.
연휴 끝이라 더 나른하고 늘어지고요
겨우겨우 김치찌개 하나 끓여 놨어요.
그거 하나면 울집은 가족들이 좋아하고 딴 반찬 필요없어서요.
82님들 오늘 저녁 뭐 하셨나요?
콩나물밥이요
이미 배달 시켰습니다. 후훗
늘 하기 싫어요.
늘 하기 싫어요.22222
걷기하러 갔다가 홈플에서
잔슨빌 부대찌개 밀키트 50%할인하는 거 사와서 라면사리 넣고
끓여서 밥없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난리네요
반찬은 브로콜리 후식은 배
연휴내내 힘들었어요;; 지금 컵라면 먹는중 ㅎ
배달시켜먹었어요.ㅎㅎ
직장갔다가 애들 점심 안해놓고 나온거ㅜ알고 깜짝놀랐어요 ㅠㅠ 미안해서ㅜ햄버거시캬줬네요
저도 김치찌개, 잡채, 전, 김 으로 해결했다 생각했는데 큰애가 밥 안먹겠다해서 등심구워줬어요. 일을 두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