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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집만두 집송편에 목을 매더니

아아 조회수 : 7,892
작성일 : 2024-02-12 11:15:21

직접 만들어 파는 

맛있다고 소문난 걸로 사가도 (가격 비쌌던)

집에것이 맛있다고

목을 매더니

 

내가 안가니 

기계로 찍어낸 송편 사다 먹고

오뚜기만두로 만두국 끓이고....

 

 

 

 

IP : 220.65.xxx.15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
    '24.2.12 11:16 AM (1.235.xxx.29)

    남이 해주는 음식이 맛있어서...ㅋㅋ

    이렇게 바꾸는 분들 대단합니다.
    저도 제사, 명절 안하고 싶어요.

  • 2. ...
    '24.2.12 11:17 AM (211.218.xxx.194)

    ㅋㅋㅋㅋㅋ

  • 3. ㅡㅡ
    '24.2.12 11:18 AM (211.36.xxx.80)

    저도 송편만들때 손도 까닥안하고 자버렸더니
    혼자 새벽까지 끙끙 거리며 만들고
    다음해부터 사는걸로 결정ㅋㅋ

  • 4. ㅜㅜ제발
    '24.2.12 11:21 AM (161.142.xxx.17)

    목을 매다 입니다

  • 5. 바람소리2
    '24.2.12 11:22 AM (114.204.xxx.203)

    일꾼 부리려고

  • 6. ㅋㅋㅋ
    '24.2.12 11:22 AM (187.191.xxx.11)

    원글님 요리솜씨가 좋을거같네요.

  • 7. ...
    '24.2.12 11:23 AM (61.75.xxx.185)

    진짜 양심도 없죠
    하고 싶은 사람이 '노동'하는 게 맞음
    시어머니들 며느리 노동럭 착취 좀 그만하세요

  • 8. 그냥
    '24.2.12 11:27 AM (220.117.xxx.61)

    그냥 저는 제가 할만큼만 하고 살려구요
    더 늙어 못하면 관둬야죠뭐

  • 9. 맞아요
    '24.2.12 11:29 AM (211.201.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안가니 외식하고 사다먹더군요
    밖에 음식 안좋다고 난리치던 양반이요...
    기가막혀라

  • 10. ㅎㅎㅎ
    '24.2.12 11:31 AM (116.121.xxx.231)

    한편으로는 힘빠진 늙은이가 오죽했음 그 맛없는걸? 사오셨을까
    짠~해지기도 하네요 ㅎㅎㅎ
    70~80대 시어머니 세대들이 여러모로 불쌍한 세대 같아요..
    시대가 변했으니 받아들여야할 현실이지만 어머님시대에는 다들 그렇게 사셨으니까요..

  • 11. ....
    '24.2.12 11:33 AM (118.235.xxx.21)

    전부칠때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꺼내서 다 부치라고 하더니
    아들이 부치니까 이제 전 조금만 하자고 ㅋㅋㅋ
    으이구 속보인다 속보여

  • 12. 하하
    '24.2.12 11:36 A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어쩜 다들 .
    며느리들 안가니 외식하고 차례음식도 사서 잘들 하더라구요
    설거지를 막내인 남편이 한다는데 다섯식구 설거지 하면서도 힘들다고 바로 집으로 왔네요ㅠㅠ
    난 20년넘게 음식도 하고 밥도 차리고 스무명 넘는 식구들 설거지까지 우리형님과 둘이서 다 했는데 그땐
    1년에 몇번하는거 생색이냐고 난리더니.

  • 13. ..
    '24.2.12 11:36 AM (125.244.xxx.36)

    일 잘하는 며느리 부려먹는 재미가 없으니 흥이 나겠어요
    제가 안가니 점심때 짜장면 시켜 먹었다고

  • 14. ....
    '24.2.12 11:39 AM (61.75.xxx.185) - 삭제된댓글

    명절 때 전국에 며느리들이
    단체파업이라도 해아겠어요 ㅋㅋ

  • 15.
    '24.2.12 11:44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저는 아버지 제사가 그랬어요
    엄마가 손도크고 제사 음식 삼촌들에게 나눠주는 걸 좋아하셔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를 고사리 손부터 도왔는데
    제 아버지 제사이니 기꺼이 했습니다 근데 매일 손하나 까딱 안하고 방에 누워있는 언니들 오빠는 제외 엄마와 내가 하는데
    제가 전을 9시간을 다합니다 ㅋ 그것뿐이겠어요
    설에 집에 누워 투덜대는 언니와 대판하고 다신 안온다 했더니 추석에 저없이 한번 차례상 차려보고 바로 아버지 제사 차례 절에 올리더군요 어머니도 제가 없으니 감당이 안되고 언니도 해보니까 못할 짓 ... 그런거에요 하는 사람만 하고 하라면 못하는거죠 저도 진짜 기가막혔어요 대신에 올케언니는 시집와서 제사 에 스트레스 안받고 그건 다행이다 싶습니다

  • 16.
    '24.2.12 11:46 AM (223.39.xxx.79)

    저는 아버지 제사가 그랬어요
    엄마가 손도크고 제사 음식 삼촌들에게 나눠주는 걸 좋아하셔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를 고사리 손부터 도왔는데
    제 아버지 제사이니 기꺼이 했습니다 근데 매일 손하나 까딱 안하고 방에 누워있는 언니들 오빠는 제외 엄마와 내가 하는데
    제가 전 튀김만 9시간을 넘게 해야 했어요 ㅋ 그것뿐입니까 ..
    근데 몇년전 설에 또 집에 누워 투덜대는 언니와 니가 해봐라 대판하고 다신 안온다 했더니 추석에 저없이 한번 차례상 차려보고 바로 아버지 제사 차례 절에 올리더군요 어머니도 제가 없으니 감당이 안되고 언니도 해보니까 못하겠거든요 그런거에요 하는 사람만 하고 하라면 못하는거죠 저도 진짜 기가막혔어요 대신에 올케언니는 시집와서 제사 에 스트레스 안받고 그건 다행이다 싶습니다

  • 17. 저도
    '24.2.12 11:47 AM (125.132.xxx.178)

    저도 신혼때 송편 한 함지박 빚고선 병나서 다음번엔 저 이거 혼자 못한다고 딱 상에 올릴만큼만 빚고 안한다고 손털고 일어났더니 그 다음부터는 상에 올리고 딱 명절사나흘 간식거리만큼만 힐만큼 양이 줄더라구요.

    그러고 몇해지나서인가 새동서가 들어왔는데 이 동서가 좀 가르치는 스타일이어서 왜 이집은 만두를 안하냐고… 아니 자기 친정이야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집은 양쪽으로 최소 6대는 서울을 기준으로도 남쪽인 동네에서 살아온 집인데 만두 당연히 안하죠. 그런데 귀얇은 시모가 또 그소리에 꽂혀선 다음해엔 만두속를 한 함지박 퍄놓은 거에요. 게다가 피는 밀.어.서 하래요. 그래서 이런 건 가족들이 다 같이 하는 거지 제가 혼자서 이걸 어떻게 다 빚냐고. 저기 놀고 있는 아들들 데려다 같이 하시라고 하고 일어나 버렸어요. 제 읫동서한테도 형님도 저거 절대 하지 말라고 우리 빨리 차례음섹이나 하자고요. 심지어 만두타령 새동서는 오지도 않음요…
    두 며느리가 모른척하고 아들 둘 도망가고 시모혼자 끄적거리더니 다음부턴 역시나 만두도 다시 없어졌습니다. 만두타령 그 새 동서는 여러가지 일을 벌이더니 십년즈음 후에 시동생이랑 이혼했구요.

  • 18. 바람소리2
    '24.2.12 11:50 AM (114.204.xxx.203)

    사는 송편 맛있던대요

  • 19. 심술난여자
    '24.2.12 11:50 AM (141.164.xxx.98) - 삭제된댓글

    자기가 만든 일거리는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 못된 짓 그만합니다
    호구가 진상 만든다는게 진실임

  • 20. ...
    '24.2.12 11:51 AM (223.39.xxx.45)

    저희도 그래요
    오랫동안 호구짓하다가 수많은 일들로 시댁 안가는데요
    제가 안가니 돈아깝게 왜 나가서 먹냐시더니 외식도하고
    손까딱 안하던 시누도 설거지도 한다네요
    제가 안가니 저도 편하고 그들도 편하고?

  • 21. 역시
    '24.2.12 12:03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며느리 들이면 없는 제사도 부활시킨다잖아요

  • 22.
    '24.2.12 12:05 PM (172.226.xxx.44)

    아 저 위에 동서 얘기는 역대급이네요..
    결과까지 완벽

  • 23. 에휴
    '24.2.12 12:05 PM (124.5.xxx.102)

    며느리 들이면 없는 제사도 부활시킨다잖아요.
    만두는 이북에서 온 사람 또는 매니아나 하지
    제사 지내느라 바빠 죽겠는데 뭔 만두요.

  • 24. 유리지
    '24.2.12 12:10 PM (118.235.xxx.87)

    아는 집은 시모가 그렇게 며느리 괴롭히고 자기 생일상에 반찬 갯수가 많네 적네 명절에 선물이 마음에 드네 안드네 교사 며느리 싫다고 노래를 부르고 아들이 바람펴서 이혼했는데 아들이 어린 룸녀랑 재혼해서 아예 오지를 않는대요.

  • 25.
    '24.2.12 1:13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20년전 시모7순에 백만원씩 내서
    뷔폐 가자고 했는데
    시모가 반대해서 집에서 했어요
    거하게 7순상을 기대하신듯
    돈내고 고생까지 누가 하나요
    딸이 준비해온 전골에 케잌 놓고
    시모는 밥풀 묻은 바지 입고 끝냈어요
    나중에야 사위들한테 미안했다네요
    며느리는요

  • 26.
    '24.2.12 1:1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20년전 시모7순에 미리 돈 모았고
    좋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 먹자고 했는데
    시모가 반대해서 집에서 했어요
    거하게 7순상을 기대하신듯
    돈내고 고생까지 누가 하나요
    딸이 준비해온 전골에 케잌 놓고
    시모는 밥풀 묻은 바지 입고 끝냈어요
    나중에야 사위들한테 미안했다네요
    며느리는요

  • 27.
    '24.2.12 1:2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20년전 시모7순에 미리 돈 모았고
    좋은 식당에서 하려고 했는데
    시모가 반대해서 집에서 했어요
    거하게 7순상을 기대하신듯
    돈내고 고생까지 누가 하나요
    딸이 준비해온 전골에 케잌 놓고
    시모는 밥풀 묻은 바지 입고 끝냈어요
    나중에야 사위들한테 미안했다네요
    며느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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