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부심 있는 여자들.
자랑할 게 결혼하고 애 낳은 거 밖에 없냐고 달리던 댓글들.
이제 이해가 가네요. 결혼부심.
결혼은 인고의 과정입니다.
육체노동 정신노동이며, 인내력과 참을성의 수련과정입니다.
아오
이러니 결혼률이며 출산률이 줄지.
아우아악!!!!!
결혼부심 있는 여자들.
자랑할 게 결혼하고 애 낳은 거 밖에 없냐고 달리던 댓글들.
이제 이해가 가네요. 결혼부심.
결혼은 인고의 과정입니다.
육체노동 정신노동이며, 인내력과 참을성의 수련과정입니다.
아오
이러니 결혼률이며 출산률이 줄지.
아우아악!!!!!
저도 업적이라 할만한게 자식 낳은것밖에 없어서 ㅎㅎ
뭐라해도 사실이에요
쟤들 키우면서 참을인자 오만번에 제가 사람됐거든요
결혼부심은 없어요
병신이 병신이랑했으니
근데 자식은 내가 키워냈으니 키운 부심은 있어요.
무자게 무거운 자식부양
부심은 아니고
수십년 별일없이 애 키우며 사는거 어려운일이죠
관계는 가족간에도 매우 힘들지만
아주 기본적인 사랑을 깔고있기에 부심이 생겨요
인생 살아가는 데 가족간 사랑이
버틸 힘을 주거든요
남친 만난다고 자랑하고 다녔던 사람한테는
결혼부심 부려도 괜찮아요
즉 연애부심 부렸던 사람은 약좀 올려도 괜찮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