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용의사 비율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062214433150748&type=outlink&ref=htt...
약 13만 중 2만이 한의사 3만이 미용의사임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회 회원 4천명 제외해도)
타과 전문의나 일반의로 돈 버는 의사가 30%내외임.
어차피 비급여항목으로만 먹고 사는 의사가 엄청 많음.
국내 미용의사 비율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062214433150748&type=outlink&ref=htt...
약 13만 중 2만이 한의사 3만이 미용의사임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회 회원 4천명 제외해도)
타과 전문의나 일반의로 돈 버는 의사가 30%내외임.
어차피 비급여항목으로만 먹고 사는 의사가 엄청 많음.
이게 전부 의전원 체제때문에 생긴 의료붕괴예요,
수시,정시로는 의대 근처에 얼씬도 못했을.. 지방대 졸업하고 심지어 예체능 전공후에 부모빽으로 의전원 들어갔던 애들이 머리가 안따라주니 필수과는 절대 할수도 없으니 그냥 미용쪽으로 돌리는거죠. 의료기 직원한테 30분만 배우면 일반인도 레이져 할수있는.. 그딴걸 다 하다보니 몇년새 피부과만 전국에 수천개지요. 정작 피부과 전문의는 많지않고 대부분이 의대 졸업후 국가고시만 합격하고 바로 미용, 다이어트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거죠.
헬스트레이너 하다가 늦게 의전원 들어간 사람 있는데 깜짝 놀랬어요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의
하던사람들도 미용하는 사람들 많더군요